'''[[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아파트 브랜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가 산정되는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 ||||
'''[[대한민국|]] 건설사별 고급화 아파트 브랜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 개요
대한민국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해 서술한 문서.2. 아파트의 브랜드
가끔 특별한 이름을 사용하거나 그 브랜드 뒤에 또 다른 이름을 지어 그 아파트를 차별화해주는 경우도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69층짜리 고급 초고층 주상복합에 에일린의 뜰 대신 W라는 이름을 지었다. 또 같은 용호동에 위치한 당시 LG건설이던 GS건설에서 시공한 대단지 아파트인 LG메트로시티는 당시 사용하던 LG빌리지나 그냥 LG아파트라는 이름이 아닌 LG메트로시티라는 다른 이름이 붙었다.고급화 브랜드를 런칭하는 경우도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e편한세상 대신 아크로리버파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후 강남구와 서초구에 지어지는 모든 DL이앤씨(구 대림산업) 아파트는 아크로라는 브랜드를 사용 중이다(영등포와 흑석동에도 사용한다). 브랜드를 사용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상위권 브랜드로 디 에이치(The H)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양한 최고급 아파트에 따로 붙일 계획이라고 한다. 현대건설에서는 상류층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아파트라는 콘셉트로 실제 평당 분양가 3,500만 원 이상 아파트에만 이 브랜드를 붙일 계획이라고 하며 확실한 품질관리 등으로 차별화를 두겠다고 했다. 예를 들어 디에이치 아너힐즈 등. 대우건설도 푸르지오에 써밋이라는 이름을 붙여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로 런칭했는데, 고가 아파트단지인 '서초 푸르지오 써밋'이 첫 적용사례다. 삼호가든 재건축에도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나, 입주민들 투표로 푸르지오를 빼고 반포 써밋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본인들도 푸르지오와 병행사용이 수주전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최근 흑석11구역에선 써밋 더힐을 제안하는 등 써밋을 밀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고급화 단지에는 롯데캐슬이 아닌 르엘 브랜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인 래미안과 자이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따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 래미안과 자이의 경우 업계 1,2위로 고급 브랜드 없이도 수주가 가능하다고 판단해서이며, 실제로 래미안, 자이로도 반포, 개포등에서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메인 브랜드 뒤에 또다른 차별화된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도 많다. 브랜드에 펫네임을 더하는 경우 중 대표적으로는 롯데건설이 펫네임을 많이 붙이는데 롯데캐슬 하나로만 쓰이지 않고 그 뒤에 펫네임으로 '카이저', '레전드', '피오레', '아인스', '자이언트', '클래식', '골드', '더 퍼스트',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센트럴스카이’ 등 다른 영어 단어를 많이 붙인다. 최근 롯데건설은 현대건설, DL이앤씨와 같이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런칭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만큼 서초구 반포동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강남구 대치동 "르엘 대치" 두곳에 적용했다. 삼성물산 또한 자사 브랜드인 래미안 뒤에 또 다른 펫네임을 붙여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이 있다. 아파트가 지어지는 지역 사정 등을 고려해 일부 아파트 단지에는 '베라힐즈', '블레스티지', '팰리스', '퍼스티지', '첼리투스' 등의 이름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다. 실례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 아파트에 '퍼스티지'라는 단어를 더해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라는 이름을 지었고, 동부이촌동의 렉스아파트를 재건축하여 지은 아파트에는 래미안 첼리투스라고 붙였으며, 포스코건설도 더샵 뒤에 '퍼스트월드', '센트럴스타', '프레스티지', '스타시티', '스카이타워', '퍼스트파크', '파크시티', '센텀스타', '센텀파크', '센텀포레', '포레스트' 등의 단어를 자주 붙인다.주로 지역명+더샵+펫네임 형식이다. 예시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가 있다. 리뉴얼 이후 일부 단지에는 지역명+센트럴로 붙이기도 한다.
이외에 한 건설사가 대규모 신도시의 특정 권역을 다수의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경우 펫네임을 단지명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송도국제도시의 더샵 퍼스트월드/센트럴파크/그린애비뉴/하버뷰/그린스퀘어, 푸르지오 하버뷰/글로벌캠퍼스/에듀포레 등. 이런 경우 이 지역을 담당하는 택배기사는 헷갈려 한다.
만약 2개의 시공사에서 공동 시공한 아파트의 경우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삼성물산+대우건설 공동시공),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및 주안(현대건설+대우건설 공동시공), 래미안 자이(삼성물산+GS건설 공동시공), 위브 하늘채(두산건설+코오롱건설 공동시공), 캐슬 해모로(롯데건설+한진중공업 공동시공), 힐스테이트 위브(현대건설+두산건설 공동시공), 월드메르디앙 반도유보라(월드건설+반도건설 공동시공) 아이파크 e편한세상(HDC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공동시공) 등 이름에 두개의 브랜드를 함께 사용한다. 아예 공동시공으로 인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긴 이름을 갖게 된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다. 이름하야 "범지기마을9단지한신휴플러스엘리트파크". 19글자다. 3개 이상 다수의 시공사가 참여한 몇 천 세대짜리 대형 아파트 단지에는 주민 및 조합원들이 모여 외부 작명 업체에 아웃소싱 주고 시안을 받아와서 투표를 통하여 단지명을 아예 새로 결정한다. 건설사가 많아 브랜드가 중복되어 이름이 길어지면 부르기에도 곤란해지기 때문.[1] 무려 6개의 시공사가 참여해 새로 지은 잠실 파크리오, 3~4개의 시공사가 참여했던 잠실 리센츠, 도곡렉슬 등이 그 시작이 되어 이제는 헬리오시티같이 특정 건설사 브랜드가 나타나지 않은 정체불명의 생소한 브랜드 아파트들도 등장하고 있다. 다수의 시공사가 참여한 뉴타운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 SH공사,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등이 시공한 왕십리뉴타운 아파트의 브랜드는 텐즈힐이라고 지었다. 또한 운정신도시에서 벽산건설과 우남건설이 공동시공한 모 아파트는 연리지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그리고 동탄신도시에는 포스코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공동시공한 메타폴리스가 있다. 아이에스동서, 한림건설, 대동건설 3사가 같이 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1,360세대 유니온빌리지 또한 이 사례에 속한다. 어떤 재건축 단지에서는 시공사 브랜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가 브랜드인만큼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신경쓰는 요소이기도 하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아파트들일 경우 자이, 래미안, 힐스테이트, 더샵, 롯데캐슬, 푸르지오, e편한세상, 아이파크, 두산위브, SK뷰 등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의 아파트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다른 브랜드의 아파트에 비해 기본적으로 동일 평수 대비 1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까지 더 비싼 경우가 많다.
또한 신도시 개발 및 도시철도 신설 호재를 타고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신도시 이름이나 아직 지어지지도 않은 역 이름을 쑤셔넣어 분양에 나서기도 한다. 그나마 이런 사례는 아파트가 지어지고 나서는 얌전한(?) 동네 이름으로 새로 만든 간판을 내거는 편이지만, 여러 신도시 아파트는 동네 이름도 굉장히 길게 지어진다는게 문제. 이런 곳에다 여러 건설사 이름을 마구 쑤셔넣으면 저세상 이름이 나온다.
그동안 아파트 펫네임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라틴어를 마구잡이로 섞어 붙이더니 이제는 외국 유명인사나 외국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까지 가져다 붙이는 케이스도 생겼다. 부산 강서구에 '영어도시퀸덤1차아인슈타인타운'과 '명지두산위브포세이돈아파트' 등이 그런 경우다. 2023년 12월 21일, 보다못한 서울시가 아파트 이름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는데, 가급적 한글 이름을 사용하고, 그 지역의 유래나 옛 지명을 활용하며, 이름을 복잡하게 하는 펫네임은 자제하고, 아파트 이름을 최대 10자 내외의 글자 수로 제한하자는 내용이다. 물론 강제성 있는 법규가 아니라 가이드라인이고, 또 서울시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이라 타 지자체에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이 가이드라인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이병헌 황궁아파트는 양반이네…‘외계어’ 아파트 이름 이제 그만!
예외적으로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사는 국내 최고의 부촌 아파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경우 반대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에서 먼저 '압구정 아이파크'로 이름 변경을 제의했으나,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하여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실제로 주민들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라는 이 초창기 그대로의 이름에 대단히 자부심이 크다고 한다.
3. 펫네임과 보그체 남발 문제
21세기 들어서 지어진 신축 아파트들이나 재도색 아파트에는 '있어 보이고 싶은' 이름들이 많이 붙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외국에서 한국인들의 주소를 적은 걸 보고 모르는 사람이 깜짝 놀라게 만드는 원인. 이러한 작명법은 주로 X세대에게 호응이 있는 한편, 젊은층 사이에서는 보그체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어선지 오히려 외면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2] 옛날엔 심지어 건설업체의 이름을 그대로 아파트 이름으로 사용한 아파트 주민들이 집값 때문에 아파트를 후에 나온 브랜드명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수두룩했다. 그러다가 2006년부터 규정으로 이름 변경 시도가 막히게 되었다.
아파트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 때는 1999년과 2000년 이다.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상표 등록(특허청 상표공보 기준) 동일토건의 동일하이빌로 1999년5월1일에 등록됐다. 이후, 대기업들도 브랜드화에 나서면서 삼성물산이 '래미안'으로,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으로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면서이다. 그 이전인 선경건설이 1992년 11월에 업계 최초의 브랜드 마케팅인 '선경 호멕스'를 도입하기도 했지만 이쪽은 큰 호응이 없었던건지 사람들은 여전히 선경아파트라고 부르고 있었고, 그로 인하여 선경건설에서 SK건설로 사명이 바뀐 이후인 2000년에 브랜드를 SK뷰로 교체한 바가 있으며, 그보다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한신공영은 반포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반포주공아파트와 구별하기 위해 ‘신반포’라는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했고, 그 이후 한신코아 또는 한신그린코아 라는 브랜드를 붙이기도 했지만 이는 본래 한신공영의 계열사 였던 뉴코아백화점또는 한신코아 백화점의 브랜드로 쓰이던것을 몇몇 아파트에 붙인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쪽 역시도 널리 사용되지는 못했고 전국적으로도 서울 2곳, 전주 1곳, 부산 2곳의 한신아파트에만 적용되었다.
1970년대 당시 서울 일부에 아파트 단지가 차례로 들어설 당시 회사명이 아닌 별도의 명칭을 부여한 건설 회사들도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라이프주택개발의 '미성아파트', '미주아파트', '진주아파트', '장미아파트'가 있었고[3], 삼호주택의 '개나리아파트', '진달래아파트'도 유명했다. 또한 한보건설도 '은마아파트', '미도아파트' 등 별도 단지명을 선호했다. 청화기업의 '청실 아파트', '홍실 아파트' 등도 있었으며, 대한종합건설의 '무지개아파트' 등도 유명했다. 이 경우 아파트 이름을 따로 붙이긴 했지만[4] 2000년대 이후처럼 마케팅 전략을 세워서 처음부터 노리고 붙인 건 아니었다.
최초의 브랜드는 중앙건설의 중앙하이츠이며, 반도건설은 1984년부터 반도보라 브랜드를 사용하였는데, 보통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를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에 사용한 사례이다.[5] 지금도 반도유보라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가지고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 해프닝으로 그쳤는데 결국 아파트 이름 가지고 건설회사와 입주자 간의 마찰이 발생하고야 말았다(…).
근래에 지어진 아파트 이름들이 대부분 외국어 또는 외래어인 것 때문에 "시골 사는 시어머니가 못 찾아오게 하려고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었다"는 농담마저 생겼다.[6]
"어머님! 여기가 정자동 미켈란쉐르빌[7]이에요! 택시기사님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돼요." "리, 리... 대관절 뭐라고 하는 거냐? 하이구... 여보슈, 기사 양반. 그..뭐냐..그.. 미...미...? 니...니미시벌 아파트로 데려다 주슈"[8]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이나 초롱꽃마을6단지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와 같은 숨막히는 이름도 있다.
3.1. 브랜드 순위
아파트 브랜드 사이에서도 순위가 있다. 선호도 순위권 10위에 드는 아파트들이 주로 다른 브랜드의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 매매가가 조금 더 비싼편.물론 아파트 입지가 넘사벽으로 뛰어난 경우에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보다 거래가격이 같거나 더 높은 경우도 있다.
|2023년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TOP 10|<bgcolor=#89898a> 순위 ||<bgcolor=#89898a> 브랜드 ||<-2><bgcolor=#89898a> 시공사 ||
1위 | |||
2위 | |||
3위 | |||
4위 | |||
5위 | |||
6위 | |||
7위 | |||
8위 | |||
9위 | |||
10위 | |||
4. 브랜드 목록
건설회사와 브랜드 추가 시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건설회사가 있을 경우 본사가 있는 곳을 경동건설(부산) 이런 식으로 건설회사 이름 옆에 표기할 것. 취소선 처리된 것은 과거에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사용을 안 하는 브랜드이다.4.1. 민간 브랜드
4.1.1. TOP 20
- 2023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 이상 건설사의 브랜드는 상단으로 옮기며, 나머지 건설회사들은 가나다순으로 정리한다.
2023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 이상 | |
<rowcolor=#fff> 건설사 | 브랜드 |
삼성물산(1위) | 래미안(來美安, RAEMIAN) |
현대건설(2위) 현대엔지니어링(4위) | 힐스테이트(HILLSTATE) 디에이치(THE H) |
대우건설(3위) | 푸르지오(PRUGIO) 푸르지오 써밋(PRUGIO SUMMIT) 푸르지오 시티(PRUGIO CITY)[10] |
GS건설(5위) | 자이(Xi) |
DL이앤씨(6위) DL건설(13위) | e편한세상(e Pyeonhansesang) 아크로(ACRO)[12] |
포스코이앤씨(7위) | 더샵(THE SHARP) 오티에르(HAUTERRE) |
롯데건설(8위) | 롯데캐슬(LOTTE CASTLE) 르엘(LE | EL) |
SK에코플랜트(9위) | SK뷰(SK VIEW) 드파인(DE'FINE) 아펠바움(APELBAUM) |
호반건설(10위) | 베르디움(VERTIUM) 호반써밋(HOBAN SUMMIT) |
HDC현대산업개발(11위) | 아이파크(IPARK) |
한화건설(12위) | 포레나(FORENA) |
대방건설(14위) | 디에트르(Detre) |
중흥토건[13](15위) | 중흥S-클래스(S-CLASS) |
태영건설(16위) | 데시앙(DESIAN) 데시앙 네스트 |
제일건설(광주)(17위) | 제일풍경채(Poonggyeongche) |
계룡건설산업(18위) | 엘리프(ELIF) 리슈빌(RicheVille) |
코오롱글로벌(19위) | 코오롱하늘채(KOLON HANULCHE) |
서희건설(20위) | 서희스타힐스(STARHILLS) |
4.1.2. 기타 회사
4.2. 공기업 브랜드
한국토지주택공사 (土住公, LH) | 안단테(ANDANTE), LH |
공무원연금공단 | 상록 |
서울주택도시공사 | SH빌, 청신호[31] |
인천도시공사 | 웰카운티 (Well County) |
부산도시공사 | 풀리페 (fullife)[32] |
대구도시공사 | 청아람 (靑雅濫) |
광주도시공사 | 다사로움(DASAROUM), 빛여울채 |
대전도시공사 | 트리풀시티 |
경기주택도시공사 | 자연& (自然 N) |
경상남도개발공사 | 올리움 |
경상북도개발공사 | 신나리아파트 |
강원개발공사 | 산수빌 (山水 Ville) |
전북개발공사 | 에코르 (ecore), 지안리즈 (GYANLIS)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마음에온 |
용인도시공사 | 이던하우스 |
하남도시공사 | 에코앤 (ECO&) |
4.3.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 및 없어진 건설사
[1] 하지만 3개 건설사 시공의 경우 억지로 꾸역꾸역 넣어서 만든경우가 없지는 않은데, 대표적인 예시로는, 서울 가재울뉴타운에 있는 DMC 파크뷰자이, 광명 자이더샵포레나, 부산 양정 자이더샵SK뷰 등이 있으며 반대로 시공사가 2개 이하여도 새로 이름을 짓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만 시공했으나 힐스테이트e편한세상이 아닌 고덕 아르테온으로 이름을 지은 경우. 보통 브랜드명이 짧을 경우에만 붙이고 길이가 긴 브랜드끼리는 발음하기도 어렵다보니 새로 작명을 하는편.[2] 최근 들어서는 아파트 브랜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명까지 진출하고 있다. 주민투표, 서울시역명제정원칙, 저명성, 역사성 등을 모두 무시하고 제정된 케이스가 서울대벤처타운역.[3] 이외에도 드물게 '백조', '크로바', '국화', '한성', '남성' 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회사명 그대로 '라이프아파트'라고 붙인 단지도 상당수 있다.[4] 지금도 여의도동이나 동부이촌동, 잠실 등지에서는 이 아파트가 아직도 존재한다.[5] 색상을 나타내는 보통명사 보라가 아닌, 권홍사 회장의 장녀 이름이다.[6] 그런데 나이드신 시어머니가 혼자서는 찾아오지 못해 시누이까지 달고 온다는 바리에이션도 있다(...)[7] 다른 버전에서는 호반 리젠시빌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8] 놀랍게도 실화이다. 할머니가 니미시벌 아파트라고 잘못 말했는데 택시기사가 센스있게 알아채고 미켈란쉐르빌로 데려다 준 이야기이다.[9] 래미안을 런칭하기 전까지 다양한 컨셉이 있었다. 사이버빌리지, 한국형, 명가타운 등등[10] 오피스텔 브랜드이다.[11] 2000년 런칭된 브랜드이지만 2003년 푸르지오가 런칭되면서 이 브랜드를 달고 분양했던 곳과 완공된 곳은 모두 푸르지오로 변경되었다.[12] DL이앤씨 한정 하이엔드 브랜드[13] 중흥건설도 사용한다.[14] 2000년대 초반에 메르빌 브랜드가 도입되었으며, 2014년 8월에 리인 브랜드가 도입되어 기존의 경동 메르빌을 대체하였다.[15] 밑의 대상건설과는 별개의 회사. 대상그룹의 자회사이다.[16] 대우건설 자회사[17] 광양의봄, 진주의봄과 같이 이 회사가 아파트를 건설하는 지역 뒤에 "의봄"을 붙이는 방법으로 브랜드를 적용하고 있다.[18] 매취순으로 잘 알려진 광주ㆍ전남권의 주류회사 보해양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이다. 또한. 호남지역 기업도 아니다.[19] 옛 성원상떼빌을 짓던 성원건설은 파산해 사라진 상태에서, 대구 지역 건설사인 영남건설이 성원건설의 지적재산권을 인수하고 합병하면서 브랜드가 부활한 것이다.[20] 신동아건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이다.[21] House of Essence의 약자로, 독일 헤센 주와 철자가 똑같다.[22] 계속되는 주택시업 부진에 이미지 개선을 위해 더 플래티넘으로 브랜드가 일원화되며 사라졌다.[23] 2000년 5월 '쌍용스윗닷홈' 브랜드를 도입해서 2년 동안 쓰다가 2002년 10월 '쌍용스윗닷홈 예가' 브랜드 출시, 2006년 중순에 스윗닷홈 발음이 어렵다는 이유로 스윗닷홈 폐지, '쌍용예가'가 되었다.[24] 그 신천지가 아니다.[25] GS건설 자회사[26] 300세대 이하 아파트 브랜드이다.[27] 자이 오피스텔 브랜드이다.[28] 협성건설의 서브브랜드로서, 500세대 이하의 중소형 단지를 건설할 때 붙여지는 이름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휴포레를 사용한다.[29] 최근에는 협성건설에서 분리된 상태이다.[30] 舊 주공 말기에 나온 브랜드로 2014년까지 사용되었으나 휴먼시아라는 이름이 '가난함의 상징'으로 전락하면서 폐지.[31]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옴 프로젝트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관련 내용[32] 정관신도시(정관풀리페아파트)와 부산 송도해수욕장 위쪽 언덕(남부민풀리페아파트)의 두 곳에서 이 브랜드를 이용하여 아파트를 지었다.[33] 2001. 2. 12 입주한 광교 현대프레미오에만 쓰고 이후 폐기 된 것으로 추정. 위치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34] 주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많으며 삼성에서 지은 곳인데 이름이 래미안이 아니라면 이곳에서 시공한 확률이 많다.[35] 삼성아파트라는 명칭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먼저 사용했지만 인덕원마을 삼성아파트같이 삼성중공업에서도 삼성아파트 명칭을 가끔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