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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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6cf9><colcolor=#ffffff> 개발사 | (주)스테이션3 |
플랫폼 | Android |
종류 | 부동산/홈 인테리어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동익 성봉빌딩 10층 |
대표 | 한유순, 유형석 |
서비스 요금 | 유료 |
출시 | 2013년 7월 |
관련 사이트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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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동산 필수 앱 다방
2013년 7월 스테이션3에서 출시한 부동산 O2O 플랫폼이다.
2. 상세
원룸, 오피스텔 등의 부동산 매물을 찾아 주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이며, 혜리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과 협찬으로 부동산 앞 광고물이 직방보다는 다방으로 돌아서는 추세다. 직방보다 매물수가 많아 전체적인 현황을 보기에는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다. 2018년 10월 들어 인터페이스를 싹 갈아엎으면서 방의 면적, 주차대수, 준공년차에 각종 옵션까지 필터링할 수 있게 되어 동네 시세 확인하는 것이 편리해졌다. 또한, 허위매물을 올리는 중개사들을 잡기 위해, 허위매물을 신고하면 기프티콘을 주고 있다.[1]또한 보증금이 10~20만원 수준으로 말도 안 되게 낮고 방을 평수로 환산했을 때 4평 미만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고시원이 원룸인 척 속이는 악질상술이다. 고시원의 생활이 비참하다는 사실이 널리 퍼지자
3. 로고
<rowcolor=#ffffff> 2013 ~ 2017 | 2017 ~ 2018 | 2018 ~ |
4. 문제점
허위매물이 정말 너무 많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가 보는 것을 권한다. 어느 중개 사이트나 비슷비슷 한 부분. 허위/유도성 매물의 경우 이미 계약이 됐다, 매물의 거래가 전환(월세 → 전세, 매매)되었다, 집주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 등 별의 별 이유로 다른 매물을 권장한다. 혹은 월세를 일정 기간 감면해주는 랜탈프리의 경우 감면한 금액으로 월세를 산정한 것이라 실제 월세는 더 비싸다는 이상한 이유를 대기도 한다. 이럴 경우 주저 없이 다른 매물을 찾자.실제로 직방이든 다방이든 첫번째로 노출되는 상품은 무조건 허위매물이라고 봐도 좋다. 동시에 검색되는 다른 상품보다 10%, 많게는 20~30% 이상씩 저렴한 데다가 방 사진도 예뻐서 문의를 해보면 매물 확인 후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한 다음, 일단 그 방의 매물을 내린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해 오면서 "그 물건은 막 나가버려서 비슷한 다른 방을 보여주겠다."고 접근한다. 그런데 잠시 후 같은 조건에 멘트 하나 바꾸지 않고, 방의 사진만 살짝 바꾼 매물이 또 올라오는 식. 이러한 것을 허위매물이라 신고해도 다방에서는 전혀 제재를 했다는 회신 메일도 받아 볼 수 없다. 좀 싸다고 생각되는 매물은 사실상 대부분 허위매물이라 보면 된다. 허위매물 및 사기의 온상인 악질적인 어플이라는 경험 및 여론이 너무 강해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5. 광고
혜리는 2014년부터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단독 모델로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BIBI, 원슈타인, 10CM, 정은지, 이무진 등이 있다.혜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을 안겨주는[2] 광고가 여러모로 많다.
[1] 신고 건당 매번 휴대폰 인증을 해야한다.[2] 네온사인 불빛으로 잠을 못 자고, 집 바로 밑의 고깃집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방한이 제대로 안 돼 하루종일 침낭 속에서 벌벌 떨고, 옆집 꼬마의 영 좋지 않은 리코더 실력으로 소음공해에 시달리는 등 일상에서도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점들을 총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