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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까뮤이앤씨 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CAMUS E&C CO., LTD. |
| 설립년도 | 1978년 12월 |
| 업종명 | 건축사업, 토목사업, P.C.사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 |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 대표이사 | 손병재 |
| 까뮤이앤씨(주)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대한민국의 건설기업.2. 역사
(주)까뮤이앤씨는 1978년 12월 삼환기업에 의해 설립된 건설업체 삼환까뮤로 출발했다. 1980년 4월 이천 PC공장을 준공했고, 1982년 3월 풍한건설(주)을 인수하면서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부흥건설(주)을 흡수합병하고 해외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였다. 1989년 11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1991년 2월 제1종 전기공사업, 1992년 4월 무역업, 1996년 2월 통신공사업, 5월 전문소방설비공사업, 1997년 12월 산업설비공사사업 면허를 각각 취득했다.
2007년 6월 '2006년도 환산재해율 우수건설업체 1위'에 선정되었다. 2009년과 2010년 주요 수주 공사물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공사, 경인 아라뱃길 사업, 인천 검단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T/K), 시흥 신천동 아파트 신축공사, 광교 에듀타운 신축공사가 있다.
2014년 3월 최대주주가 (주)베이스에이치디로 변경되면서 삼환기업그룹의 계열사에서 제외된 뒤, 2015년 11월 삼환까뮤에서 (주)까뮤이앤씨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주)까뮤이앤씨는 P.C(Precast Concrete)공법을 이용한 대형 건축물의 외관공사, 조립식 아파트 건설 및 공장건설 등을 수행하여 공기단축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일반건축, 아파트재건축, 주택분양사업 및 토목공사업도 함께 수행하는 종합건설업체다.
P.C.(Precast Concrete)공법은 기둥, 보, 슬라브, 벽체, 교량, 전력구 등 건설부재들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 설치하여 완성하는 대량생산 공업화 건설 공법이다. PC공법은 프랑스 출신의 엔지니어 레이먼드 까뮤(Raymond Camus)가 주택난 해결을 위하여 처음 개발했다.
(주)까뮤이앤씨의 계열회사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주)파라텍과 (주)베이스에이치디, (주)명동에이엠씨, (주)베이스명동, (주)티에이치물산, (주)태흥산업, (주)후니드, (주)금양인터내셔날, 극동정밀(주), (주)용인로직스, (주)레데코, (주)FESCO JAPAN, 태흥씨앤이(유), (주)펜타, (유)에스앤이아이 등 14개의 비상장사를 포함해 15개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