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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98 |
1. 노선 정보
광주광역시 간선버스 송정98번 | |||||
| |||||
기점 |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도산동) | 종점 |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용산공영차고지) | ||
종점 행 | 첫차 | 05:40 | 기점 행 | 첫차 | 05:40 |
막차 | 22:20 | 막차 | 22:20 | ||
평일배차 | 9~15분 | 주말배차 | 11~20분 | ||
운수사명 | 현대교통 | 인가대수 | 22대[1] | ||
노선 | 도산동 - 도산역 - 신동사거리 - 광주송정역 - 광산구청 - 영광통 - 송정공원역 - 송정파출소(북) - 송정IC - 아리랑고개 - 소촌금호아파트 - 우산리버힐아파트 - 우산빛여울채아파트(동) - 광주여자대학교 - 월곡일신아파트 - 월곡시장 - 흑석사거리 - 목련마을8단지 - 신가동 - 극락강역입구 - 동천마을3단지 - 무등야구장 - 광주역 - 4.19기념관 - 광주고/4.19역사관 - 예술의거리입구 -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구.도청) - 문화전당역 - 서남동행정복지센터 - 조선대공과대학 - 남광주역 - 양림휴먼시아2차 - 양림휴먼시아1차 - 남광주농협 - 남구청 - 주월중입구 - 구.남구청 - 조봉초교 - 봉선2동행정복지센터 - 남구문화예술회관 - 용산지구대성베르힐 - 용산지구모아엘가에듀파크[2] - 용산공영차고지(미정차) |
중간 출발 정류장 | |
양 방향 | 광주역5:40 |
2. 개요
현대교통에서 운행 중인 간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1991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구 222번 좌석버스가 전신이다. 1995년 이전에는 무등경기장을 경유하지 않았고, 동운고가교-서암로-전남대사거리-광주역 구간으로 다녔었다. 또한 지금과는 달리 조대를 경유하지 않고 전대병원을 경유해 남광주역으로 다녔으며, 백운광장을 거쳐서 봉선동으로 들어가는 대신 방림동 골목을 쑤시고 다녔다. 방림동 골목길 투어는 봉선37이 그대로 계승했다. 좌석버스로써 비싼 요금과 거리상 근성노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노선의 일반노선인 구 30번 일반버스[3]를 제외하면 하남, 운남지역에서 시내를 가는 유일한 노선이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대가 가축수송이었다.[4] 중간중간 노선에 변동이 있었지만 222-915-222-송정98로 이어지는 역사 속에서 거의 노선의 변화가 없는 상태.
- 2006년 대개편 당시에는 신생 지선노선으로 생겨났고, 노선 자체도 호남대학교 - 보문고 - 소촌산단 - 광주여대 - 하남주공 - 월곡동 - 대반초교 - 금구중(P턴 순환)으로 매우 짧았다. 이 때 투입된 차종은 기아 코스모스. 현대교통 단독 운행이었다.
- 하지만 봉선37번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수요가 없었고 결국 2007년 2월 재개편 때 구 222번 노선을 이어받아 기점을 도산동으로, 종점을 봉선동으로 변경하였다.[5] 대창과 현대, 삼아에서 공동으로 배차하였다.
- 2017년 2월 25일 개편 때 아리랑고개~우산리버힐 구간을 직선화했다. 추가로 용산지구 도로 개설이 끝나면 순환도로 미경유로 변경될 예정이다. 관련 공지사항 그리고 2대가 송정19번으로 이동하였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인지 아리랑고개 - 우산리버힐 구간을 직선화한 영향인지 2006년에 개편한 지 11년 만에 이 노선에도 드디어 저상버스가 다니기 시작했다.[6] 4대 모두 일곡38번 출신이다.
- '남구문화예술회관 - 용산지구' 연결도로가 생기면서, 2019년 7월 1일부로 연결도로를 경유하며 2개 정류장이 신설되었다.[7] 관련 공지사항 하지만 연결도로가 임시 개통된 상태라 도로 폭이 협소해 운행 속도가 낮고, 대형차들이 교행할 때 사고 우려가 있어 용산지구행만 기존처럼 용산IC 방향으로 우회했다. 지금은 연결도로가 완전히 개통해 연결도로로 다닌다. 이 연결도로를 다니는 다른 세 노선도 동일하다. 용산지구행은 가끔 남구문화예술회관 정류장 앞의 교차로 신호에 따라서 용산IC 방향으로 간다.[8]
4. 특징
-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이용객 수(순수 이용객, 환승 이용객, 광역환승 이용객) 10위다.
- 출퇴근 시간, 사람들이 혼잡하며 일부 승강장에서 승객들을 못 태워 주는 경우도 있다.
- 봉선동에서 남광주역을 거쳐 광주 구 시가지로 가는 노선 중 유일하게 조선대학교 정문앞 사거리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여기에 과거에는 광산우산주공 단지를 유일하게 경유하는 노선이기도 했다. [9]
- 동쪽 회차지였던 남구문화예술회관이 민원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지자[10] 용산공영차고지를 조성했고 98번과 27번의 회차점을 용산공영차고지로 옮기게 되었는데, 그 덕분에 도산동 방향 한정으로 2순환로 지원IC~용산IC를 경유했지만 지금은 연결도로가 개통했기 때문에 가지 않는다. 이는 용산지구를 경유하는 봉선27, 봉선37, 지원56 도 마찬가지.
-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을 모두 경유한다.[11] 호남고속선 KTX의 광주 내 정차역이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되면서, 광주송정역에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가는 노선 중 '환승 한 번도 없이 직통으로 가장 싸게 가는 노선'이 되었다. 하지만 '가장 빨리 가는 노선'은 아니다. 환승 없이 빨리 가는 경우는 좌석02를 이용하는 것이고, 환승을 감수하고 빨리 가는 방법은 금남로5가역까지 1호선 전철을 탄 다음 일곡38, 운림51, 첨단95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송정역에서 도보,버스,지하철을 타서 영광통 혹은 송정공원역에서 하차 후 일곡38번으로 갈아타기도 한다.
- 광산구 송정, 하남, 신가 주민들과 남구 봉선동, 방림동 주민들은 야구경기를 보러 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보통 야구경기는 밤 10시쯤에 끝난다. 예전에는 이 버스 막차가 22:40분에 기종점에서 출발했지만, 무슨 일인지 2018년 들어서는 22:20분에 출발한다. 대첩이라도 터지는 날에는 버스 타고 집에 갈 수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인근의 공구의거리 정류장까지 걸으면 신가,하남,운남까지 가는 봉선37번이 있긴 하다. 버스로 왕복하기에는 평일 저녁보다는 주말 야구가 더 편안한 편.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지나는 16번, 38번, 51번, 58번, 84번, 89번, 95번, 228번, 100-x과 같이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버스가 미어터진다. 평시에도 이용객이 많은 노선임에도 경기일에 별도의 증차는 없다.
- 참고로 남광주사거리에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까지 또 다른 노선인 운림51번, 첨단95번, 228번과 같이간다. 경유지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 주월중학교에서 광주여자대학교까지 또 다른 노선인 송암68번과 같이 간다.
- 여담으로 흑석사거리에서 4.19 기념관까지 하남대로와 무등로를 이용하는데, 노선 선형이 직선으로 곧게 뻗어있다. 그래서 이 구간은 20분동안 직진만 해서 운행하기 때문에 신호만 맞으면 하남대로와 무등로를 시원하게 질주할 수 있다.
5. 연계 철도역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 문화전당역, 금남로4가역, 송정공원역, 광주송정역, 도산역
- 일반 철도역: 광주송정역(KTX, SRT,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남도해양관광열차), 광주역(ITX-새마을, 무궁화호), 극락강역(무궁화호)
[1] 공휴일 19대.[2] 용산공영차고지 정류소는 형식상으로만 존재하는 정류소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모아엘가에듀파크 정류소까지만 승하차가 가능하다.[3] 도산동-매월동, 예술의거리까지는 노선이 사실상 동일[4] 얼마나 가축이었냐면 30번을 그대로 복사한 좌석버스 563번을 신설하였을 정도. 563번은 이후 300번으로 바뀌었고, 일반(간선)버스로 형간전환되었다가 다시 30번으로 흡수[5] 이렇게 예전 노선이 부활한 다른 경우는 금호36(구 20번), 운림51(구 1번), 첨단95(구 19번), 송암72(구 50번)가 있다.[6] 그 전에는 송정주공 ~ 상수도광산사업소 구간의 너무 좁은 도로폭 때문에 투입할 수 없었다. 살짝 구간을 바꿔서 대덕훼미리아파트 앞을 지나게 된 첨단20번과 송정33번 등 중형노선 차량으로도 겨우 지나가는 구간이다.[7] 용산지구대성베르힐, 용산모아엘가에듀파크[8] 남구문화예술회관과 용산대성베르힐 사이에는 정류소가 아예 없으니 큰 상관은 없다.[9] 임곡290번도 다니긴 하나, 배차간격이 무려 4시간이라서 사실상 의미가 없다.[10] 애초에 봉선동 회차점 자리가 도로가 뚫릴 예정이었던 부지이기도 했고 그 때문에 남구문화예술회관 노선들을 회차할 수 있는 용산공영차고지를 준비 중이었으나 민원에 의해서 좀 더 시기를 앞당겼다.[11] 차가 안 밀릴 때 기준으로 37~40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