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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아빌라 (2024) | → | 그랜트 맥크레이 (2024~)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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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58 | |
| 그랜트 맥크레이 Grant McCray | |
| 본명 | 그랜트 스노우 맥크레이 Grant Snow McCray |
| 출생 | 2000년 12월 7일 ([age(2000-12-07)]세) |
| 몬태나 주 빌링스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레이크우드 랜치 고등학교 |
| 신체 | 188cm | 86kg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 입단 | 2019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7번, SF) |
| 소속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 |
| 계약 | 1yr / $740,000 |
| 연봉 | 2024 / $740,000 |
| 가족 | 아버지 로드니 맥크레이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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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2. 선수 경력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1.1. 2024 시즌
| |
8월 14일 마르코 루시아노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어 당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고,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17일 오클랜드전에서도 3타수 2안타에다 4회말 1사 1루에 미겔 안두하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공수양면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0:2로 패했다.
8월 19일 화이트삭스전에서 1회초 1사에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고 1:0으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 조나단 캐넌을 상대로 안타로 출루해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역전 적시 2루타에 결승 득점을 올리고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3경기에서 11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8월 24일 시애틀전에서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 조지 커비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하고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적시타에 2루까지 진루한 후 피츠제럴드와 함께 더블스틸에 성공하며 시즌 1호 도루 및 데뷔 첫 도루에 성공하고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8월 25일 시애틀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다 2:4로 뒤진 8회초 콜린 스나이더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려 한 점차를 만들고, 9회초 2사 3루에도 안드레스 무뇨스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하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지만 결국 다음 타자 마크 칸하가 삼진을 당하며 팀은 패했다.
8월 27일 밀워키전에서 0:0으로 맞선 3회초 토비아스 마이어스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하고 시즌 2호 도루와 마이어스의 보크로 3루까지 진루한 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2루수 땅볼에 선제 득점을 올리고, 2:2로 맞선 5회초 1사에는 역전 솔로포(시즌 3호)를 날려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고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2삼진 1도루 활약으로 팀의 5:4 승리에 기여했다.
9월 5일 애리조나전에서 2:0으로 뒤진 3회말 메릴 켈리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쳤으나 유격수 헤랄도 페르도모의 실책으로 출루한 후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다만 오늘 경기 3타수 무안타 1삼진 포함 최근 6경기 19타수 1안타의 극악의 부진으로 OPS가 .728까지 내려왔다.
이후 5경기에서 20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부진에 빠졌다가 9월 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9회초 맷 채프먼의 대수비로 출장해 8:0으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 알렉 제이콥을 상대로 안타를 날렸다.
9월 17일 볼티모어전에서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에 알버트 수아레즈를 상대로 볼넷 출루 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적시타에 득점, 3:0으로 앞선 4회초 안타로 출루 후 시즌 4호 도루를 성공시키고 도노반 월튼의 적시타에 득점, 6회초 1사에 키건 에이킨을 상대로 볼넷, 9회초 1사에 크레이그 킴브럴을 상대로 안타로 출루 후 시즌 5호 도루를 성공시키고 폭투로 3루까지 진루 후 브렛 와이슬리의 스퀴즈 번트에 득점을 올려 팀의 6득점 빅이닝의 포문을 열며 2타수 2안타 2볼넷 2도루로 4출루 및 100% 출루의 대활약을 하며 팀의 10:0 대승에 기여했다.
9월 18일 볼티모어전에서는 1:2로 뒤진 4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 딘 크레머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을 치며 역적이 될뻔 했으나 크레머의 홈 송구를 받은 포수 제임스 맥캔의 발이 홈 베이스에서 떨어지면서 동점을 만들게 되었다. 나머지 세 타석도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이후로도 3경기 9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이어가다 9월 22일 캔자스시티전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1루에 세스 루고를 상대로 결승 적시 3루타를 날리고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4경기에서도 17타수 2안타에 그쳐 타율이 .198까지 내려갔다가 9월 29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해 2할 타율을 회복하고(.202) 데뷔 첫 시즌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