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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오티즈 (2022) | → | 헤이든 버드송 (2024~) | → | 현역 |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60 | |
헤이든 버드송 Hayden Birdsong | |
출생 | 2001년 8월 30일 ([age(2001-08-30)]세) |
일리노이 주 마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 |
신체 | 193cm | 97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2년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96번, SF) |
소속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 |
계약 | 1yr / $740,000 |
연봉 | 2024 / $740,000 |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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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1.1. 2024 시즌
관련 문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24년6월 26일 레이먼드 버고스가 DFA되면서 40인 로스터에 등재되고 메이슨 블랙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콜업되었고, 당일 컵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데뷔전을 가졌다. 1회초 1사에 마이클 부시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해 데뷔 첫 삼진을 잡아냈고, 2회초 2사 1, 2루 위기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적시타를 맞았지만 3회초 니코 호너와 마이클 부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몰린 무사 1, 2루 위기를 코디 벨린저를 삼진, 스즈키 세이야를 우익수 플라이, 이안 햅을 삼진으로 처리해 넘기고 4회초 2사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볼넷을 내준 후 미겔 아마야에게 안타를 맞고 미리 스타트를 끊은 크로우암스트롱이 엄청난 주력으로 1루에서 홈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해 적시타를 내줬지만 2회말 마이클 콘포토와 데이비드 비야의 백투백 홈런으로 2:3으로 앞선 5회초 마이클 부시를 삼진, 코디 벨린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승리투수 요건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겨두었다. 하지만 여기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통한의 동점포를 맞고 말았고, 결국 승리투수 요건은 갖추지 못한채 4⅔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K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그래도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면서 가능성을 보였고 팀도 5회말 터진 루이스 마토스의 솔로포로 3:4로 승리했다.
7월 2일 애틀랜타전에서 2회말 1사에 오스틴 라일리와 션 머피에게 백투백 홈런, 애덤 듀발에게도 대형 타구를 맞고 2루타를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고, 5회초 타선이 1점대의 레이날도 로페스를 상대로 호르헤 솔레어와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5회말 애덤 듀발에게 볼넷, 포레스트 월에게 번트 안타, 잭 쇼트의 3루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제러드 켈닉을 삼진, 아지 알비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고 5이닝 2실점 5K로 호투했다. 이후 타선이 6회초 역전에 성공하고 5:3으로 승리한 덕에 데뷔 첫 승에도 성공했다.(시즌 1승)
7월 7일 클리블랜드전에서 타선이 2회초 마이클 콘포토의 투런과 3회초 엘리엇 라모스의 적시타로 3점을 지원해주고 3회말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갔으나 4회말 앙헬 마르티네스에게 안타, 호세 라미레즈에게 인정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고, 조시 네일러에게 적시타, 다니엘 슈니먼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2실점했다. 그래도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안드레스 히메네스를 삼진, 타일러 프리먼의 3루수 땅볼에 네일러를 홈에서 잡아내고 프리먼을 견제로 잡아내며 동점은 내주지 않고 위기를 넘겼으나, 5회말 오스틴 헤지스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브라이언 로키오에게 내야안타, 스티븐 콴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앙헬 마르티네스에게 볼넷을 내주고 결국 승리투수 요건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긴채 4⅔이닝 2실점 5K로 강판되었다. 션 젤리가 호세 라미레즈를 삼진으로 처리해주며 실점이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팀은 젤리가 6회말 보 네일러에게 역전 쓰리런을 맞고 4:5로 패했다.
7월 13일 미네소타전에서 4회초 라이언 제퍼스에게 사구, 브룩스 리를 좌익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지만 맷 월너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았고,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볼넷, 맥스 케플러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포수 패트릭 베일리가 포일을 저질러 총 2실점했다. 그래도 마누엘 마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 5회초도 무실점으로 막고 5이닝 2실점(1자책) 3K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5회말 엘리엇 라모스가 동점 적시타를 터트려 패전도 지워졌지만 팀은 결국 6회초 테일러 로저스가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재역전포를 맞고 4:2로 패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7월 22일 트레이드로 영입된 마이크 바우만의 액티브 로스터 자리 마련을 위해 마이너로 내려갔다. 다만 진짜 로테이션 탈락 의미의 옵션이 아닌 로비 레이의 복귀 대비를 위한 무브로 보이며, 콜로라도와의 더블헤더 시기에 맞춰 재콜업될 것으로 보인다.[3]
7월 27일 더블헤더 한정 추가 로스터에 콜업되었고, 당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 8K로 이번에도 콜로라도 타선을 압도하는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점은 2.97로 내려가 2점대에 진입했고, 팀도 0:5로 완승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7월 28일 다시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6일 커트 카살리가 출산휴가를 받고 스펜서 비벤스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잭슨 리츠와 함께 콜업되었지만 당일 워싱턴전에서 타선이 1회초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엘리엇 라모스의 솔로포와 마이클 콘포토의 쓰리런으로 4점을 먼저 뽑아주었음에도 2회말 제임스 우드에게 3루타, 트래비스 블랭켄호른에게 1루수 땅볼로 실점하고 알렉스 콜과 일데마로 바르가스에게 연속 볼넷, 제이콥 영에게 적시타, CJ 에이브럼스가 머리 쪽 높이의 공을 그대로 넘겨버리면서 역전 쓰리런을 허용하고 5실점으로 무너졌다. 3회말에도 케이버트 루이즈에게 솔로포, 제임스 우드에게 볼넷을 내줘 결국 강판되었고, 랜디 로드리게스가 알렉스 콜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승계주자를 불러들여 결국 2이닝 7실점 1K의 최악투로 평균자책점이 4.73까지 오르고 팀도 5:11로 패해 시즌 1패 및 데뷔 첫 패전을 기록했다.
8월 1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1회초부터 맷 비얼링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고, 1회말 맷 채프먼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역전을 만들어주었지만 2회초 2사에 잭 맥킨스트리에게 안타 후 딜런 딩글러에게 재역전 투런을 맞았다.[4] 이후 5회초에도 딜런 딩글러에게 인정 2루타, 아킬 바두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맷 비얼링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강판당했고, 뒤이어 올라온 에릭 밀러가 콜트 키스에게 적시타를 맞고 승계주자를 불러들이면서 결국 오늘도 4⅓이닝 5실점 5K의 최악투를 하며 평균자책점이 5.40까지 오르고 팀도 5:4로 패해 시즌 2패를 기록했다.
8월 17일 오클랜드전에서 4회말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다 5회말 세스 브라운과 잭 겔로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몰리고 대럴 에르나이스의 희생번트 시도에 1루수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3루 송구로 브라운을 잡아냈지만 맥스 슈먼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에 몰렸고, 로렌스 버틀러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강판되었다. 스펜서 비벤스가 브렌트 루커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주며 최종성적은 4⅔이닝 1실점 5K로 나쁘지 않게 찍히고 평균자책점도 5.01로 내려갔지만 타선이 오스발도 비도에게 6이닝 무실점 6K로 묶이고 한 점도 뽑지 못하며 0:2로 패해 시즌 3패를 기록했다.
8월 23일 시애틀전에서 3회말 조시 로하스를 삼진, 레오 리바스에게 볼넷, 루크 레일리에게 사구,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우익수 플라이, 칼 랄리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랜디 아로자레나를 3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고, 4회말에도 호르헤 폴랑코에게 볼넷, 미치 해니거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도미닉 캔존을 좌익수 플라이, 조시 로하스를 좌익수 직선타, 레오 리바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실점만은 막는 피칭을 이어갔지만 결국 투구수가 80개에 도달해 4이닝 무실점 5K로 강판되었다. 평균자책점은 4.57로 내려가 4점대를 회복하고 팀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마이클 콘포토, 엘리엇 라모스의 홈런 세 방으로 5:1로 앞섰으나 8회말 타일러 로저스가 여섯 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블론세이브를 저지르고 10회말 에릭 밀러가 레오 리바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5:6의 대역전패를 당했다.
8월 29일 밀워키전에서 2회말 1사에 개럿 미첼에게 솔로포, 게리 산체스에게 볼넷, 조이 오티즈에게 2루타 후 블레이크 퍼킨스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실점, 3회말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볼넷, 윌리 아다메스에게 안타를 맞아 몰린 2사 1, 3루 위기에 아다메스가 도루 시도 중 런다운에 걸린 사이 콘트레라스가 홈스틸에 성공하고 4회말에도 2사 후 블레이크 퍼킨스와 브라이스 투랑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강판당했고, 션 젤리가 잭슨 추리오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고 승계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결국 3⅔이닝 5실점 6K에 그쳤다. 평균자책점은 5.14로 폭등해 다시 5점대에 진입하고 팀은 애런 서발레와 애런 애쉬비에게 단 2안타 2볼넷에 그쳐 0:6으로 패하면서 시즌 4패를 기록했다.
9월 4일 애리조나전에서 1회초 코빈 캐롤과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연속 볼넷 후 작 피더슨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조시 벨에게 적시타, 2회초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솔로포를 맞았고, 볼넷만 5개나 내주면서 3이닝동안 무려 8출루를 허용하면서도 단 두 점만을 허용하며 꾸역꾸역 버텼지만 결국 3회초까지 77구를 투구하고 3이닝 2실점 4K로 강판되었다. 평균자책점은 5.19로 소폭 상승했고, 팀도 잭 갤런에게 6이닝 노히트를 헌납하고 6:4로 패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9월 12일 밀워키전에서는 볼넷을 1개만 내주고 5회초 1사에 살 프렐릭에게 안타와 폭투로 맞은 유일한 득점권 위기도 리스 호스킨스를 삼진, 조이 오티즈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넘기며 5이닝 무실점 4K로 호투하고 평균자책점을 4.74로 끌어내려 다시 4점대에 진입했으나 타선이 프랭키 몬타스에게 6이닝 무실점 8K로 묶이고 7회초 카밀로 도발이 3폭투를 저지르고 8회초 스펜서 비벤스가 잭슨 추리오에게 투런을 맞아 팀이 3:0으로 패하면서 호투가 빛바랬다.
9월 18일 볼티모어전에서 1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한 점 지원받고 경기를 시작한 후 호투하다가 3회말 엠마누엘 리베라에게 볼넷, 잭슨 홀리데이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제임스 맥캔에게 동점 적시 2루타, 거너 헨더슨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세드릭 멀린스의 2루수 땅볼에 홀리데이가 득점하며 역전을 내줬다. 그래도 앤서니 산탄데르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한 후 타선이 다시 4점을 뽑아 경기를 5:2로 뒤집어주었고, 6회말 2사까지 추가 실점없이 막다가 콜튼 카우저에게 안타를 맞고 내려간 후 에릭 밀러가 라이언 오헌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승계주자가 실점했지만 5⅔이닝 3실점 3K로 나름 선방하고 팀이 승리해 시즌 4승을 기록하면서 거의 두 달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현재까지 피안타율 .215를 기록 중인데, 이는 1920년 이후 역대 자이언츠 신인 선발 투수 3위 기록이다.[5]
9월 23일 애리조나전에서 1회말 코빈 캐롤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헤랄도 페르도모의 타구를 우익수 엘리엇 라모스가 한 번에 잡아주지 못해 2루타, 작 피더슨의 타구도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가 다이빙 캐치 시도 끝에 놓치며 적시 2루타를 내주며 실점했고, 크리스티안 워커를 삼진, 페이빈 스미스를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한 후 팀이 3:1로 경기를 뒤집은 3회말에도 호세 에레라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코빈 캐롤에게 안타, 헤랄도 페르도모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작 피더슨에게 사구,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안타 하나면 경기를 뒤집히는 2사 2, 3루에 몰렸다. 그래도 페이빈 스미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고, 5회말에도 호세 에레라에게 볼넷, 코빈 캐롤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작 피더슨을 삼진, 크리스티안 워커를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5이닝 2실점 6K 투구 후 마운드를 내려갔고, 팀이 6:3으로 승리하며 시즌 5승을 기록했다.
9월 29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3회초 1사에 브렌던 도노반에게 솔로포, 5회초 토마스 수제이시와 페드로 파헤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호세 페르민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브렌던 도노반과 알렉 벌레슨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강판되었고, 테일러 로저스가 승계주자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해 실점이 늘어나지 않았지만 팀이 마이클 맥그리비에게 8이닝 1실점 6K를 헌납하고 6:1로 패하며 시즌 6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4⅓이닝 3실점 11K로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고 데뷔 첫 시즌을 마쳤다.
3. 여담
- 버드송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국의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는 새타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 2007년 7월 1일 팀 린스컴 이후 자이언츠 신인 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2] 앞선 8번은 1910년 루이스 드루크, 1960년 후안 마리샬, 1960년, 1961년 마이크 맥코믹, 1975년 피트 팔콘, 2006년 맷 케인, 2011년, 2012년 매디슨 범가너.[3] 실제로 트리플 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캐츠가 아닌 로우 싱글 A 구단 산호세 자이언츠로 옵션되었다.[4] 이 홈런은 딩글러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5] 1위는 1960년 후안 마리샬(.200), 2위는 1953년 루벤 고메즈(.213), 4위는 1972년 짐 윌로비(.222), 5위는 1946년 몬티 케네디(.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