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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바스케스 (2022) | → | 키튼 윈 (2023~)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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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67 | |
| 키튼 윈 Keaton Winn | |
| 본명 | 키튼 E. 윈 Keaton E. Winn |
| 출생 | 1998년 2월 20일 ([age(1998-02-20)]세) |
| 아이오와 주 올리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아이오와 웨스턴 커뮤니티 컬리지 |
| 신체 | 193cm | 107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8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36번, SF) |
| 소속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3~) |
| 계약 | 1yr / $743,750 |
| 연봉 | 2024 / $74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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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1.1. 2023 시즌
6월 12일 트리스탄 벡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6월 1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9:2로 크게 앞선 6회말에 등판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8회말 조던 워커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실점했지만 4이닝을 1실점 2K로 정리하는 빼어난 피칭으로 데뷔전에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자이언츠 투수가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건 세이브가 공식 기록이 된 1969년 이래로 윈이 최초이며, 1977년 밥 스탠리, 2022년 잭 톰슨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지난 60년간 데뷔전에서 4이닝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다음날인 6월 14일 루이스 마토스와 데이비드 비야가 콜업되어 곧바로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6월 18일 알렉스 콥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다.
6월 1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0으로 뒤진 5회초에 올라와 첫 타자 후안 소토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5이닝을 1실점 4K로 막는 결정적 활약을 하며 팀이 9회말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했고, 팀은 10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끝내기 쓰리런으로 4:7로 승리했다.
6월 24일 애리조나전에서 2회초부터 등판해 첫 3이닝을 무실점 3K로 정리했지만 5회초 제이크 맥카시와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연속 내야안타를 맞은 후 케텔 마르테에게 적시타를 맞고 강판되었다. 이후 션 머나야가 승계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3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팀이 6:7로 역전승에 성공하면서 다행히 패전이 지워졌다.
6월 29일 토론토전에서 데뷔 첫 선발 출장에 나섰다. 첫 5이닝을 모두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하다 6회말 2사에서 브랜든 벨트에게 볼넷을 내준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통한의 투런을 맞고 2실점했지만, 어쨌든 6이닝 2실점 3K 호투로 데뷔 첫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타선이 크리스 배싯에게 꽁꽁 묶였고, 9회초 패트릭 베일리와 블레이크 세이볼의 연속 안타로 얻은 마지막 기회마저 세이볼의 도루 실패로 날라가면서 결국 1:2로 패배,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면서 시즌 1패 및 데뷔 첫 패전을 기록했다.
7월 4일 시애틀전에서 1회초 제러드 켈닉에게 적시타, 2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폭투, 3회초 마이크 포드에게 홈런을 맞고 4이닝 3실점 2K 기록 후 강판되었고, 팀이 로건 길버트에게 완봉승을 내줘 6:0으로 패하면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7월 6일 마우리시오 조베라가 콜업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9월 1일 확장 로스터에 포함되어 콜업되었다.
9월 3일 샌디에이고전에서 0:4로 뒤진 4회말부터 등판해 남은 5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 1볼넷 2K로 완벽히 틀어막으며 세스 루고에게 6이닝 무실점 4K로 틀어막혀 완패한 팀의 유일한 위안이 되어주었다.
9월 10일 콜로라도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2회초 에로리스 몬테로의 타구에 다리를 강타당해 내야안타를 내주고 놀란 존스에게도 번트 안타를 내준 후 헌터 굿맨에게 2타점 적시 3루타, 션 부샤르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3실점했지만 타선이 2회말과 3회말 도합 5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어주었고, 본인도 이에 응답하며 이후 실점없이 6회초까지 막고 6이닝 3실점 9K 호투 후 마운드를 내려갔고 팀이 3:6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1승 및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9월 16일 콜로라도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선발로 등판해 첫 두 이닝을 삼자범퇴로 넘겼지만 3회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볼넷, 브렌튼 도일에게 안타, 오스틴 윈스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렸고, 놀란 존스를 포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에제키엘 토바에게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맞고 동점을 내줬다. 그나마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라이언 맥마혼을 KK로 처리하고 4회말을 무실점으로 넘긴 후 4이닝 3실점 5K로 강판되었고, 팀은 라이언 워커와 로스 스트리플링이 무너지며 5:9로 패했다.
9월 20일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29일 복귀해서 당일 다저스전에서 선발로 등판했지만 1회초 윌 스미스에게 투런, 3회초 프레디 프리먼에게 솔로포, 6회초 J.D. 마르티네즈에게 쓰리런을 맞고 강판당하며 홈런만 세 방을 맞고 5⅓이닝 6실점 5K에 그쳤고, 팀도 6:2로 패하면서 시즌 3패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9경기 4.68 1승 3패 1세이브 42⅓이닝 35K로, 내년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1.2. 2024 시즌
알렉스 콥의 이탈로 인해 선발 투수로 시즌을 출발할 계획이였지만 동맥류 수술로 인해 최소 2개월간 재활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개막전에 맞춰서 복귀할 수 있었고, 202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게 되었다.
그렇게 4월 1일 다저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서 1회말 무키 베츠의 타구를 중견수 이정후가 펜스에 부딪히는 끝에 잡지 못하며 3루타를 내주고 오타니 쇼헤이에게 2루수 땅볼로 실점, 3회말 1사에서 무키 베츠에게 볼넷, 오타니 쇼헤이에게 2루타를 맞아 몰린 2, 3루 위기에서 프레디 프리먼에게 적시타, 윌 스미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총 3실점했다. 그외에는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5이닝 6K로 다저스 강타선을 상대로 나름 잘버티고 내려갔으나 타선이 제임스 팩스턴에게 5이닝동안 9출루 무득점이라는 답답한 모습을 연출해 결국 팀이 3:8로 패하며 시즌 1패를 기록했다.
4월 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회초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했으나 중견수 이정후가 햇빛에 공을 잃어버리며 안타가 되었다.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중견수 플라이,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삼진으로 처리해 2사를 채웠으나 매니 마차도에게 안타,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줬고, 주릭슨 프로파에게 그랜드 슬램을 맞고 1회초부터 4실점했다. 그래도 이후 6회초까지 추가 실점없이 버티며 6이닝 4실점 1K로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타선이 마이클 킹에게 7이닝 무실점 4K로 꽁꽁 묶여 한 점도 못내고 그대로 패하면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4월 12일 탬파베이전에서 2회말 해롤드 라미레스, 아메드 로사리오, 호세 카바예로에게 세 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리고, 호세 시리와 벤 로트베트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얀디 디아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끝내 실점했다. 이후 랜디 아로자레나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3회말에도 2사 후 해롤드 라미레스에게 내야안타,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실점했다. 그래도 추가 실점 없이 5이닝 2실점 6K로 잘 버티고 내려갔으나, 타선이 잔루만 9개를 남기는 답답한 타격을 보이며 결국 팀은 1:2로 패해 시즌 3패를 기록했다.
4월 17일 마이애미전에서 6회말 2사까지 완벽한 피칭을 이어가다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에게 아쉽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지만 6이닝 1실점 4K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을 4.09까지 끌어내렸고, 팀이 7회초 닉 아메드의 병살타로 재역전에 성공하고 3:1로 승리하며 드디어 시즌 1승을 기록했다.
4월 22일 메츠전에서도 5회초 피트 알론소에게 맞은 솔로포를 제외하고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7회초에 스탈링 마르테에게 안타,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를 만들고 내려갔지만 라이언 워커가 실점없이 이닝을 막으며 최종성적 6이닝 1실점 6K로 호투하고 팀도 호세 퀸타나 공략에 성공하며 2:5로 승리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4월 28일 피츠버그전에서도 5회초 제러드 트리올로에게 유격수 땅볼로 내준 한 점을 제외하고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6이닝 1실점 5K로 호투했고, 팀이 3회말 제러드 존스를 상대로 타이로 에스트라다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백투백 홈런을 포함해 3점을 뽑아내고 2:3으로 승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6일 샌디에이고전 주릭슨 프로파에게 그랜드 슬램 허용 후 최근 28이닝에서 ERA 1.61 WHIP 0.86의 엄청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5월 4일 필라델피아전에서 1회말 경기 시작부터 카일 슈와버와 J.T. 리얼무토에게 연속 볼넷, 브라이스 하퍼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 몰리더니, 알렉 봄에게 밀어내기 사구, 브랜든 마쉬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닉 카스테야노스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하고 2사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브라이슨 스탓에게 내야안타로 실점, 에드문도 소사에게도 내야안타를 맞고 결국 1회도 끝내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이후 미치 화이트가 요한 로하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승계주자 한 명이 더 들어와 최종성적 ⅔이닝 5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4.41까지 올랐고, 팀도 3:14로 대패해 시즌 4패를 기록했다.
5월 9일 콜로라도전에서 3회말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4회말 갑자기 에제키엘 토바에게 3루타, 라이언 맥마혼에게 적시타, 엘리아스 디아스와 션 부샤르에게 연속 적시 2루타, 브렌든 로저스에게 안타, 브렌튼 도일에게 쓰리런을 맞고 순식간에 6실점했다. 이후 에로리스 몬테로를 2루수 팝플라이, 조던 벡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찰리 블랙몬에게 3루타를 맞고 결국 강판되었고, 랜디 로드리게스가 곧바로 에제키엘 토바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승계주자를 불러들여 최종성적 3⅔이닝 7실점 1K의 최악투로 평균자책점이 5.63까지 오르고 팀도 1:9로 대패해 시즌 5패를 기록했다.
5월 14일 다저스전에서 3회초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며 쾌조의 출발을 했으나 4회초 오타니 쇼헤이에게 홈런을 맞은 후 급격히 흔들리며 프레디 프리먼과 윌 스미스에게 연속 볼넷,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적시 2루타, 맥스 먼시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 앤디 파헤스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개빈 럭스에게 적시 3루타를 맞고 4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제임스 아웃맨을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했지만 5회초에도 무키 베츠와 오타니 쇼헤이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후 몸에 불편함을 느끼고 강판되었다. 이후 랜디 로드리게스가 윌 스미스에게 적시타를 맞고 승계주자를 한 명 불러들여 최종성적 4이닝 5실점 4K에 그쳤고, 5월 세 경기에서 18.36의 최악의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은 6.17까지 오르고 팀은 당연히 10:2로 대패하며 시즌 6패를 기록했다.
결국 5월 17일 오른쪽 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9일 복귀했고, 당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말부터 마커스 시미언에게 헤드샷과 도루, 조시 스미스에게 볼넷,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에 몰렸고, 너새니얼 로우와 에제키엘 듀란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와이엇 랭포드에게 2타점 적시타, 랭포드의 2루 도루 사이 가르시아의 홈스틸이 나왔다. 이후 2회말에도 트래비스 잰카우스키에게 안타와 도루 후 레오디 타베라스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마커스 시미언에게 투런, 5회말 조시 스미스에게 볼넷,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좌익수 직선타로 처리했지만 너새니얼 로우에게 2루타를 맞고 결국 강판되었고, 뒤이어 등판한 랜디 로드리게스가 에제키엘 듀란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승계주자가 모두 실점해 4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K 7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이 6.94까지 오르고 팀도 네이선 이볼디에게 7이닝 2실점 5K로 묶여 2:7로 패해 시즌 7패를 기록하는 등 험난한 복귀전을 치렀다.
6월 15일 에인절스전에서 2회초 2사에 미키 모니악에게 솔로포를 맞았지만 5회초까지 추가 실점없이 버티고 타선도 엘리엇 라모스가 혼자 3타점을 기록해 석 점을 지원받아 드디어 승리투수가 되는듯 싶었지만, 6회초 테일러 워드에게 볼넷, 케빈 필라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로건 오하피에게 동점 투런을 맞아 6이닝 3실점 6K로 마운드를 내려가고 팀도 7회초 라이언 워커가 루이스 렌히포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4:3으로 패했다.
6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회말 메이신 윈에게 볼넷, 알렉 벌레슨에게 안타를 맞아 경기 시작부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폴 골드슈미트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했지만 놀란 고먼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 브렌던 도노반에게 투런을 맞았다. 3회초 엘리엇 라모스가 동점 쓰리런을 터트려줬지만 3회말에도 메이신 윈에게 2루타, 알렉 벌레슨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에 몰리고 폴 골드슈미트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놀란 고먼에게 재역전 중견수 희생플라이, 브렌던 도노반에게 2루타를 맞고 강판당했다. 랜디 로드리게스가 폭투로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여 최종성적은 2⅔이닝 5실점 2K로 오늘도 처참히 털리며 평균자책점이 7.16까지 오르고 팀도 5:6으로 패해 시즌 8패를 기록했다. 이날은 릭우드 필드에서 열린 특별 경기로 팀 입장에서는 2일 전 타계한 윌리 메이스를 기리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였지만, 그런 특별한 경기에서도 5실점 최악의 투구로 경기를 터트리면서 답없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2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7월 24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로비 레이의 자리 마련을 위해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12경기 7.16 3승 8패 55⅓이닝 48K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3.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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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d5a1e>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23 | SF | 9 | 1 | 3 | 1 | 0 | 42⅓ | 4.68 | 36 | 6 | 8 | 5 | 35 | 1.039 | 91 | 0.2 | 0.3 |
| MLB 통산 (1시즌) | 9 | 1 | 3 | 1 | 0 | 42⅓ | 4.68 | 36 | 6 | 8 | 5 | 35 | 1.039 | 91 | 0.2 | 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