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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페냐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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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스트로 (2020~2021) | → | 제레미 페냐 (2022~) | → | 현역 |
<colbgcolor=#002d62><colcolor=#ffffff> 휴스턴 애스트로스 No.3 | |
제레미 페냐 Jeremy Peña | |
본명 | 제레미 조안 페냐 Jeremy Joan Peña |
출생 | 1997년 9월 22일 ([age(1997-09-22)]세) |
산토도밍고 | |
출신 |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
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클래시컬 고등학교 - 메인 대학교 |
신체 | 183cm | 91kg |
포지션 | 유격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8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02번, HOU) |
소속팀 |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2~) |
계약 | Arb 1 / $4,100,000 |
연봉 | 2025 / $4,100,000 |
가족 | 아버지 제로니모 페냐 |
후원사 | 뉴발란스 |
SNS |
[clearfix]
1. 개요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유격수2. 선수 경력
제레미 페냐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제레미 페냐/선수 경력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 플레이 스타일
하비에르 바에즈와 비슷한 유형의 5툴 플레이어로, 타격에서는 선구안이 답이 없는 수준이나[1] 컨택과 파워[2]에서 만회하는 유형의 배드 볼 히터이다.
수비 역시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호수비를 자주 만들어 내며, 2022 아메리칸 리그 골드 글러브에 선정될 정도로 수비 능력이 좋다. 수비력은 20-80 스케일 기준 60[3]을 받았었을 만큼 애초에 유망주 시절부터 수비형 유격수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던 타입이다. 그러나 2024 시즌에는 벌크업의 영향인지 수비력이 급감하면서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차가 적긴 하지만 포스트 시즌에 더 준수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단 아직까지 정말로 포스트 시즌에 강한지는 확신할 수 없는데, 2022 시즌엔 미친 타격 성적으로 ALCS와 월드 시리즈 MVP를 휩쓸었으나, 2023 시즌엔 딱히 활약하지 못했을 정도로 편차가 커 아직 가을의 남자로 확신하긴 어려운 편.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월드 시리즈 우승 (2022) 윌리 메이스 상 (2022)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2)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 골드 글러브 (2022) |
5. 여담
- 아버지는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루수였던 제로니모 페냐[4]로, 1990년부터 1996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바 있다. 커트 실링에 의하면 포텐셜만큼은 40-40을 찍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받던 선수였으나, 불의의 쇄골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를 일찍 접어야 했다고한다.
- 손 하트 세레모니를 한다.
- 대외적 이미지가 훌륭한 편이다.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지만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드래프트로 입단했다.
- 후원사는 뉴발란스이다.
- 롤모델이 호세 레예스라고 한다.
- 대학교 CC였던 여자친구과 헤어지고 줄리아 그로소라는 캐나다 여자축구 선수와 만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6. 둘러보기
제레미 페냐의 수상 경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
2022 |
2022년 월드 시리즈 윌리 메이스 상 | ||||
호르헤 솔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제레미 페냐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코리 시거 (텍사스 레인저스) |
2022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 ||||
요르단 알바레즈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제레미 페냐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아돌리스 가르시아 (텍사스 레인저스) |
2022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 글러브 | ||||
카를로스 코레아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제레미 페냐 (휴스턴 애스트로스) | → | 앤서니 볼피 (뉴욕 양키스) |
[1] 특히 바깥쪽으로 빠지는 브레이킹볼에 약점을 보인다. 나쁜 선구안 때문에 볼넷이 많이 없는지라 순출루율이 매우 끔찍하게 낮다.[2] 마이너 시절 20-80 스케일에서 40을 받을 만큼 나빴지만 빅리그 와서 웨이트를 하며 덩치가 불었고 파워가 강해졌기에 현재는 최소 55 정도로 봐야 한다. 마치 랜디 아로자레나와 비슷한 사례인 듯 하다.[3] 플러스 등급, 메이저리그 상위권.[4] 1967년생.[5] 이는 코레아가 오랫동안 휴스턴의 유격수 자리에 알박기를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내야 포지션으로 가려고 해도 일찌감치 계약으로 묶인 알렉스 브레그먼, 호세 알투베라는 거물급 선수들이 있었기에 이들을 내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페냐는 짐 토미에 의해 마이너리그에 강제로 눌러앉은 라이언 하워드처럼 마이너리그에 머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