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E9A7><colcolor=#000000> 룩셈부르크 섭정 룩셈부르크의 대공세자 기욤 Guillaume, Lerfgroussherzog vu Lëtzebuerg | |
이름 | 기욤 장 조제프 마리 (Guillaume Jean Joseph Marie) |
출생 | 1981년 11월 11일 ([age(1981-11-11)]세) |
룩셈부르크시 샤를로트 여대공 산부인과 병원 | |
재위 | 룩셈부르크 섭정 |
2024년 10월 8일 ~ 현재 | |
배우자 | 스테파니 드 라노이 (2012년 결혼) |
자녀 | 샤를, 프랑수아 |
아버지 | 룩셈부르크 대공 앙리 |
어머니 | 마리아 테레사 메스트레 이 바티스타 |
형제 | 펠릭스, 루이, 알렉산드라, 세바스티앙 |
종교 | 가톨릭 |
계승 서열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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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룩셈부르크의 대공세자이자 섭정. 룩셈부르크 대공 앙리와 대공비 마리아 테레사의 장남이다. 2012년 라누아 여백작 스테파니와 결혼하여 2020년 샤를을, 2023년에 프랑수아가 태어났다. 훗날 대공위를 이어받는다면 '기욤 5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2024년 10월 8일, 섭정(lieutenant representative)으로 임명되어 룩셈부르크의 실질적인 통치자가 됐다. 할아버지 장 대공이나 아버지 앙리 대공도 섭정에 취임하고 2~3년 후 양위받았기에, 몇 년 내에 대공으로 즉위할 가능성이 높다.
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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