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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Kim Young Soo | |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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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의 등장인물.해외 더빙 성우는 리쿠타 유키 / 애스터 치.
2. 상세
아빠, 누나 수영과 함께 그린 홈 1210호에 거주 중인 6살 소년.3. 작중 행적
3.1. 시즌 1
5회에서 현수, 길섭, 유리 팀에 의해 1408호에서 무사히 구조된다. 어린이집에 머물 곳을 얻고, 누나 수영에게 아빠(의 시신)는 왜 데려오지 않냐고 물으며 울음에 잠긴다.혼자가 된 그들에게 진옥이 다가와 씻겨주고, 서로 부둥켜안고 운다. 마지막에는 민주와 수웅의 합동 장례식에 참여한다.
9화에서 범죄자 패거리가 타고 온 군 차량을 발견하고, 길섭에게 망원경을 넘겨준다. 이후, 범죄자 패거리가 그린 홈 안으로 침입하게 되자 길섭이 숨겨준 곳에 꼭꼭 숨어있기로 임무를 받는다. 패거리 중 김남일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지만 액체 괴물이 구해준다. 숨어있다가 편상욱과 서이경에게 발견되어, 범죄자 패거리 소탕을 할 때 상욱에게 업힌 채로 함께 이동한다.[1]
10화에서는 현수에게 두식을 찾으며 티라노 장난감 다리가 망가졌는데 현수는 못 고친다니까 실망하며 돌아간다. 액체 괴물을 죽이려는 그린 홈 사람들에 안된다고 오열하지만 누나 수영이 이를 막는다.
군인들에게 가기 전의 현수한테 손이 차갑다며 본인의 목도리를 둘러주고 같이 있자고 한다.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벙커 안으로 대피하고, 출구에서 대기하고 있던 군인들에게 잡혀 안전 캠프로 이송된다.
3.2. 시즌 2
시즌 1에서 곧바로 이어지며, 생존 일행들과 함께 캠프로 가던 와중에 괴물에게 습격받아 다시 도주한다. 은혁의 생사 확인을 위해 돌아온 그린 홈에서 주변에 머물던 연근괴물이 찬영을 공격하려 할 때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알려준다. 찬영이 연근괴물과 눈알 괴물을 물리친 후 생존 일행과 함께 캠프로 향한다.밤이 되고, 버스로 이동 중에 화장실이 급해서 찬영과 함께 잠시 하차한다. 그 사이에 괴물화된 재환이 누나 수영을 목 졸라 죽이게 되고, 죽은 누나의 모습에 오열한다. 누나도 데려가자고 떼쓰지만 왕호상에게 들쳐매져서 캠프로 끌려간다.
3화에서는 고위층이 쏜 미사일 폭격에 진옥과 떨어지게 되고, 혼란한 와중에 혼자 있는 영수를 지수가 발견한다. 지수의 희생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괴물화 사태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스타디움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어젯밤 상처로 의심하는 군인이 칼로 영수에게 괴물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칼을 꺼내자 진옥과 은유가 말린다. 분홍색 볼캡을 쓰고 나오며 진옥에게 반항하는 등의 모습이 나오며 이전과는 다르게 삐딱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수가 가지고 있는 찢어진 야구공을 훔쳐간거라고 도둑놈으로 몰면서 괴롭히는 아이들한테 밀치고 박치기 하면서 때리는 등의 행동까지 한다.
엄마를 찾는 준일에 형네 엄마 괴물 됐다고 사람들이 죽일거라고 말한다.
3.3. 시즌 3
2화에서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괴물 돼서 괴롭히는 애들 죽일거라는 말하는 모습을 스타디움으로 들어선 서이수가 보게 된다. 이수를 찾아 스타디움으로 들어 온 상욱을 발견하고 놀란다.안면을 튼 이수에게 이름이 뭔지 물어보는데 모른다고 하여 나중에 알게 되면 대신 많이 불러준다고 알려달라고 한다. 영수를 괴롭혔던 아이들이 뺐은 야구공을 이수에게 돌려받게 되고, 그 안에 있던 누나 수영의 배지를 이수에게 준다.
상욱에게 붙잡혀 있던 이수가 있는 감옥으로 찾아가서 구해주려고 하는데, 첫 만남 당시 괴물이 되고 싶어했던 영수의 말을 떠올린 이수는 영수와 접촉하여 액체괴물로 만든다.
6화에서는 액체괴물이 되어 진옥을 괴물로 만들려고 하는 이수의 행동을 막는다. 이에 진옥이 액체괴물이 영수임을 알아채고, 이수를 잡으러 온 상욱(=남상원)에게 그러지말라고 말린다. 남상원에게 당해 죽게 된 진옥의 곁을 맴돈다.
마지막화에서 상원이 다시 상욱의 몸을 차지한 이후 최후를 맞이한 이수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인다. 신인류와의 공존을 그린 에필로그 시점에서 옥상에서 웃으며 장발의 이수와 서로 바라보는 장면을 통해 생존이 확인되며 신인류로 다시 태어난 것을 알 수 있다.
4. 대사
4.1. 시즌 2
그럼 누나처럼 뺏기고 맞고만 있을까? 맞는 놈, 뺏기는 놈이 나쁜 거래. 그래도 되는 세상이래. 누나도 그냥 또 죽여 버려. 혼자 당하지 말고. 나도 그럴거야.
— 5화, 은유에게
— 5화, 은유에게
5. 기타
- 원작보다 철이 없다. 누나와 놀자고 칭얼거리거나 아직 한글도 다 모르는 것을 보면 더 어리게 설정이 잡힌 듯하다.
[1] 상욱이 범죄자 패거리와 마주했을 때 아이인 영수는 보지 못 하게 배려하여 '눈 감아'라고 하고, 이에 범죄자도 같이 눈 감으니까 '넌 떠, 이 새끼야!'로 패는 개그성 대사가 인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