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colcolor=#fff> 이름 | 김영애(金令愛) |
출생 | 1964년 2월 23일([age(1964-02-23)]세) |
경상북도 대구시 | |
학력 | 경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계명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1] · 박사[2][3]) |
소속 정당 | |
현직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
경력 | 대구광역시 달성군 보건소장 대구광역시 중구 보건소장 대구광역시청 보건과장 대구광역시청 보건복지국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 대구광역시청 시민행복교육국장 대구광역시청 시민안전실장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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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사, 전직 대구광역시 공무원이다.2. 생애
1964년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태어났다. 경화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의학대학원 방사선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 대구광역시 달성군 의무사무관(5급)으로 특채되었다.
이후 대구시에서 공직을 지내며 달성군 보건소장(4급), 중구 보건소장을 거쳐 대구광역시청으로 이동하였다.
대구시청에서는 보건과장(4급), 보건복지국장(3급),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파견), 시민행복교육국장을 지냈다.
2020년에는 의사 출신 공직자로 대구시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2급 이사관으로 승진하여 대구광역시 시민안전실장으로 영전하였다.[4]
시민안전실장을 끝으로 2021년 7월 명예퇴직으로 공직을 떠났고 퇴임 이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9월 16일 국민의힘에 입당하였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합류한만큼 구청장 선거 등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보건, 방역행정 전문가로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대구 중구·남구의 국민의힘 현역 의원이었던 곽상도가 아들의 화천대유 관련 논란으로 탈당하고 의원직 사퇴를 하여, 대구 중남구에 출마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그녀가 근무한 대구시청과 대구 중구보건소 등이 있는 곳이다. 또한 그녀가 공부하고 일했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및 부설병원 동산병원도 2019년까지 중구에 있었다.
[1] 석사 학위 논문: 組織不均質性에 의한 高에너지光子線의 線量變化 (1995. 08.)[2] 예방의학 전공[3] 박사 학위 논문: 비체중과 여자 유방암의 진단 시 병기 (2003. 02.)[4] 대구시에서는 최초의 여성 2급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