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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9:07:00

김유신(1986)

김유신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0번
김장현
(2001~2004)
<colbgcolor=#000> 김유신
(2006)
카브레라
(200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0번
이명우
(2006.7.28.~2006)
김유신
(2007~2009)
허준혁
(2010~201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9번
하준호
(2009~2011)
김유신
(2012)
나승현
(2013~2015)
}}} ||
파일:external/db.kookje.co.kr/L20090511.22020213453i1.jpg
김유신
金有信|Kim Yu-sin
출생 1986년 5월 1일 ([age(1986-05-01)]세)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감천초 - 경남중 - 경남고 - (영남사이버대)
신체 190cm|90kg|O형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6년 2차 5라운드 (전체 33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6~2012)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롯데 자이언츠
2.2.1. 2006~2008 시즌2.2.2. 2009 시즌2.2.3. 2009~2012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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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경남고등학교 시절 1루수와 투수를 같이 하면서 4번 타자를 겸업했다. 2002년 1학년때부터 주전으로 나설 정도로 실력이 좋았으며 한 학년 위 좌완투수인 장원준과 같이 주목을 받을 정도였다.

2.2. 롯데 자이언츠

2.2.1. 2006~2008 시즌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단 3이닝만을 투구하며, 그렇게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는 듯했다. 좋은 체격조건(190cm, 90kg)에도 불구하고 간혹 나오는 1군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2.2. 2009 시즌

5월 10일 데뷔 첫 번째 선발 등판 경기였던 광주 KIA 타이거즈전, 릭 구톰슨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4⅓이닝 동안 1실점 (1자책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으나 팀이 릭 구톰슨윤석민에게 막히면서 1-2로 졌다. 승패 어느 것도 기록하지는 못했다.[1] 선발 첫 등판 경기에서 부담스러웠을 텐데도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모습 덕에 기대를 가지게 되었으나 느린 구속이 역시 문제가 되었다.[2]

5월 17일 사직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1회부터 만루 위기를 자처하고 2회엔 이도형, 송광민에게 각각 솔로홈런을, 4회엔 송광민에게 2점 홈런, 5회엔 김태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4⅓이닝 동안 6실점 (6자책점)으로 화끈하게 털리며 강판당했고 그것이 김유신의 1군에서의 마지막 등판 기록이었다. 그날 경기는 롯데 자이언츠가 12-8로 한화 이글스에게 패했다.

2.2.3. 2009~2012 시즌

병역의무를 마치고 2012년 복귀했다. 2월 2일 이상화와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탈락해 귀국하였다.

2군에서 뛰다가 2012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ERA+ FIP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sWAR
2006 롯데 1 1⅓ 0 0 0 0 6.75 51.9 5.70 1 0 2 1 2.25 -0.01
2007 1 1 0 0 0 0 0.00 - 0.83 0 0 0 1 0.00 0.05
2008 1 0⅔ 0 0 0 0 0.00 - 4.65 1 0 1 1 3.00 0.02
2009 2 8⅔ 0 1 0 0 7.27 65.9 9.65 13 4 5 4 2.08 -0.14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2012
KBO 통산
(4시즌)
5 11⅔ 0 1 0 0 6.17 66.1 8.16 15 4 8 7 1.97 -0.07

4. 여담

5. 관련 문서


[1] 패전 투수는 김상현에게 역전 안타를 허용한 허용 투수.[2] 130km/h의 중후반에서 형성되는 공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