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5cf2c> | 충남 아산 FC 2024 시즌 스쿼드 |
'''1 박한근 · 2 박종민 · 3 장준영 · 5 황기욱 · 6 최희원 · 7 데니손 · 8 최치원 · 9 강민규 10 김종석 VC · 11 주닝요 · 13 임준석 · 14 이학민 VC · 15 호세 · 16 송승민 · 17 김주성 · 18 신송훈 19 김택근 · 20 안용우 · 21 김승호 · 22 박대훈 · 23 홍진민 · 24 박세직 C · 25 정이서 · 26 이영창 27 정세준 · 29 김수안 · 30 배수용 · 32 여현준 · 33 성제민 · 37 정건우 · 39 문성민 · 47 이은범 53 정도진 · 66 김종국 · 72 한정수 · 77 정마호 · 79 유동규 · 82 이유민 · 88 박병현 · 94 조주영 · 99 강준혁 VC ''' |
김현석 · 배성재 · 김종영 이정래 · 김종국 · 신용재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충남 아산 FC 필드 코치 | ||
{{{#ffffff 김종영 (Kim Jong-Young)}}} | ||
<colbgcolor=#f5cf2c><colcolor=#244694> 생년월일 | 1972년 3월 3일 ([age(1972-03-03)]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72kg | |
직업 | 축구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코치 | |
소속 | <colbgcolor=#f5cf2c><colcolor=#244694> 선수 | 인천삼익악기 축구단 (1991~1992) 선문종합건설 축구단 (1993~2000)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01~2006) |
지도자 |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07~2016 / 코치) 안산 그리너스 FC (2017~2019 / 코치) 경남 FC (2020~2021 / 수석 코치) 대전 하나 시티즌 (2022 / 수석 코치) 충남 아산 FC (2024~ / 필드 코치) | |
서명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축구인이자 현 충남 아산 FC의 필드 코치이다.2. 선수 경력
인천 삼익악기 축구단, 선문종합건설 등 주로 실업 축구에서 활약하다가, 2001년 실업축구계 명문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로 이적했으며, 2006년까지 55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한 채 은퇴했다.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김창겸 감독과 함께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2016시즌을 끝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가 안산 그리너스 FC로 흡수되면서 팀의 코치로 부임, 이흥실 감독을 보좌하며 2019년까지 소속되어 있었다.
2020년 설기현 감독의 부름을 받고 경남 FC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였는데, 이번 선임은 파격적인 선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일단 설기현과는 그 어떤 인연도 없었을 뿐더러 감독인 설기현보다보다 7살이나 나이가 많은 한참 선배 축구인이었기 때문이다.[1]# 신인 감독인 설기현이 자신의 경험 부족이라는 단점을 메꾸고자 한 영입이었다. 경남에서 2년간 설 감독을 보좌하였다.
2022년 이민성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하나 시티즌의 수석 코치로 부임해 1년간 이민성 감독을 잘 보좌하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22 시즌 종료 후 대전 구단을 떠났다.
1년간 공백기를 가진 뒤 2024년 김현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충남 아산 FC의 필드 코치로 부임하며 다시 K리그로 복귀했다.
4. 여담
- 앞서 언급한 대로 경남과 대전에서 보좌했던 설기현, 이민성 감독보다도 더 나이가 많다.[2][3] 현 소속팀 충남아산에선 김현석 감독보단 젊지만 배성재 수석코치보다 나이가 많은 상황이 되었다.
- 앞서 서술했 듯 비록 네임벨류가 높지는 않지만 코치 경험이 많은 덕에 설기현, 이민성, 김현석 등 경험이 부족하거나 프로 무대에 갓 데뷔한 신인 감독들이 코치로 선호하고 있다.
[1] 선후배 구분이 뚜렷한 한국 환경에선 감독과 코치의 거꾸로 된 나이가 생경스러울 수도 있기에 한국 스포츠 무대에서 나이가 역전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선배가 감독이고, 후배가 코치인 게 일반적인 그림이다.[2] 당장 2018년의 경우에도 70년생인 이기범 코치와 75년생 김진우 코치가 78년생인 고종수 감독보다 나이가 더 많았다.[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과거 신태용 감독보다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가 나이가 훨씬 많았으며, 울리 슈틸리케보다도 카를로스 아르무아 코치가 더 나이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