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김주한 Kim juhan | |
이름 | 김주한 (金主韓) |
출생 | 2005년 11월 29일 ([age(2005-11-29)]세) |
강원도 원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4cm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큰누나, 작은누나 |
학력 |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
종교 | 개신교 |
소속 그룹 | 밴드 무드 |
포지션 | 드럼 |
MBTI | ENFJ[1] |
취미 | 영화보기 |
링크 | | [2] | | |
[clearfix]
1. 개요
밴드 무드에서 드럼치는 김주한입니다.
2. 포지션
2.1. 드럼
3. 여담
3.1. 취향
-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
- 오아시스(밴드) 최애 앨범은 모닝글로리. 제일 처음 들었던 앨범이라고 한다.[3]
- 최애 영화는 어바웃타임과 포레스트검프이다. 여운이 가장 많이 남은 영화라고.
- 초록색을 좋아한다. 쨍한 초록색 말고 정겨운 초록색을 좋아한다고 한다.[4]
-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것을 좋아한다. 영화를 볼 때 다른 환경때문에 방해가 되는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
- 무드 최애곡은 #1[5]
- 존 메이어, wave to earth, The Poles를 좋아한다
3.2. 음식
3.3. 기타
- 24년 1월 틴스튜디오 공연에 대학교 정시 실기 이슈로 참석하지 못했다.
- NewJeans의 팬인 Bunnies이다.
- 웨이드 리플을 닮았다.
- 사진에 관심이 많다. 영상 편집 실력도 수준급이다.
- 자이온에 자주 간다.
- 공연 중 팬들을 잘 봐준다.
- 밈 중독자이다.
- 3번째 싱글앨범인 Satellite에서 처음으로 직접 드럼을 연주해서 녹음했다.
- Satellite 앨범의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 제작을 담당했다.
- 1주년 단독공연에서 공개한 1주년 기념 영상 제작도 담당했는데, 만들면서 조금 울었다고 한다.
-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께서 드럼 방과후 수업을 권유하셔서 처음으로 드럼을 배우게 됐었는데 그 때는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에 중학생때 교회 반주를 드럼으로 급하게 참여하게 됐는데[6] 아는 형의 “김주한 드럼 진짜 못친다” 라는 말에 자극을 받아서 그날 이후로 드럼을 진지하게 다시 배우게 됐다고 한다.
- 무드의 곡이 멜론차트 탑100에 차트인이 된다면 제로투를 추겠다고 함.[7]
- 밴드무드의 첫 해외투어때 상의탈의를 하고 치마를 입고 드럼을 칠것이라는 발언을 했다.[8]
- 술을 한번도 마셔보지 않았다고 함. 그래서 주량과 주사도 모른다고 한다.
- Wincent 황정관 시그니쳐 드럼스틱을 사용한다.
[1] INFJ -> ENFJ -> INFJ -> ENFJ[2] 부계정[3] 오아시스의 라이브앨범 LP도 구매했다. 하지만 드럼을 처음 시작한 이유가 밴드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밴드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아시스를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함.[4] 조금 탁한 초록색을 이야기 하는 듯..[5] 과거에는 Satellite를 가장 좋아했었다.[6] 기본기도 하나도 몰라서 대충 킥만 밟는 수준이였다고 함[7] 빌보드 차트에 차트인이 된다면 공중제비를 돌것이라고..[8] 하지만 둘 다 하지 않겠다고 번복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