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의 별명 | |||||
김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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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16억: 2016시즌 FA로 연봉 16억에 계약.[1]
- 김브콜: 2016시즌 스프링캠프(서산)에서 찍힌 사진에 헤어스타일이 브로콜리 (브콜돼 완성?) 관련 게시물
- 김임팩트, 김슬라이딩, 김모래요정: 2016 스프링캠프에서 슬라이딩 훈련을 하던 중... 그라운드가 울부짖는다! 관련 게시물
- 김주춤: 2월 27일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 중 4회초 주루플레이 때 계속 주춤거리는 모습으로 빵 터지게 만들어 생긴 별명.
- 김킹콩: 3월 16일 LG트윈스와 시범경기 승리 후 시범경기 홈런을 친 윌린 로사리오가 김태균을 킹콩이라고 불러서 생긴 별명.
- 김먹튀: 4월 6일까지의 경기에서 시원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한데다 시즌 첫 홈런을 강경학에게 넘겨주자 4년 84억의 계약금이 아깝다고 이야기하며 생긴 별명
- 김실책, 김노답: 중요할 때마다 하주석과 실책을 합작해서. 또 베이스커버, 타구 판단도 좋지 않았서도 있다.
- 김패대기, 김시카, 패대균: 5월 7일 KT와의 경기에서 패대기 송구를 보여주었는데 공 던지는 게 제시카 시구랑 비슷하다며 붙은 별명. 관련 게시물
- 김아마추어, 김걸시, 김시구: 위의 김패대기, 김시카와 같은상황이다. 걸시는 걸그룹시구의 줄임말인걸 보니 김걸시와 김시구는 위에 상술된 제시카시구에서 나온것을 알수있다. 김아마추어는 아마추어보다도 송구를 못해서....
- 84억 시리즈: 근래에 김태균이 fa계약한후 시즌에 영좋지 못한 추한 모습을 보이자
먹튀가 슬슬..계약값인 84억을 빗대어 생긴 시리즈. 용례로는 84억 똑딱이,84억 명품수비(영좋지 않는 수비 에러를 자주 저질러서 그렇다. 반어법..) 84억 패대기,84억 병살(...) 84억짜리 홈송구. 84억똥차 등등이 있다(...)[2]
- 김보토(보토태균): 주간 야구와 SBS 야구 경구 중계 도중 김태균과 조이 보토와 통산 성적이 거의 비슷해서 붙여졌다!
- 김머균: 야민정음
- 김세균, 김병균 → 김세스코: 4~5월 동안 팀의 세균과 병균같은 존재라는 의미(...) 나중에 잘하면서 김세스코로 등극(...)
- 김뒷굽, 김족발, 김뒷다리, 김뒤태, 김거대소금쟁이, 김포복: 6월 4일 경기 참고
- 김사이다, 김해결: 6월 5일 경기에서 결승타를 쳐내 붙인 별명
- 김소금쟁이, 김궁뎅이, 김푸짐, 김수비: 1루에서 공을 잡으면서 넘어졌기에 아웃 처리 되었으나 합의판정 요청 후 베이스에 발이 붙인 상태에서 공이 들어간게 확인되자 세이프로 판정되어서 붙인 별명
- 김머쓱, 김착각: 전 타석에서 역전포를 쏘아올리고 한 이닝에 연타석 홈런을 도전한듯했으나...담장 맞고 떨어지는 펜스 1루타 기록.(...) 인터뷰에서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머쓱했다고.
- 김픽쳐, 김큰그림, 김도루: SK전 3회 11점차에서 첫도루를 하면서 까였는데[3] 9회에 4점차까지 좁혀지면서 재평가되었다.
- 김치졸, 김상상, 상상파울: 8월 4일 KIA 전에서 9회초 2아웃에서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는데, 스치지도 않은 공을 가지고 파울이라는 주장을 한 뒤 합의판정을 해서 획득. 비디오 판독 결과 공과 방망이의 차이는 꽤 났다.
- 김충돌, 김도저, 비켜상원아: 8월 9일 삼성전에서 3루로 가던중 백상원이랑 충돌을 했다.
- 김데굴, 김밥말이: 8월 26일 sk전에서 홈승부를 하면서 두루치기하듯 데구르르 구르면서(...)들어와서 붙인 별명.
- 김포커, 김스트레이트, 김콤보: 8월 27일 sk전에서 홈런 하나 더 추가하면서 8월간 5홈런을 쳤는데, 우연찮게도 4월에 1개, 5월에 2개 , 6월에 3개, 7월에 4개를 쳐서
등차수열홈런 수로 포커한다고(...)해서 붙여진 별명.[4]
- 김연어: 초반의 부진 당시 많은 우려를 딛고 올놈올의 표본을 보여주며 뜨거운 타격감으로 후반기 타율 1위로 시즌 타자 순위 싸움중을 두고 기존 별명인 돗돔이 아니라 연어라면서 붙여진 별명.[5]
- 김본즈: 9월 4일 넥센전에서 8회초 만루상황 고의사구같은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출루하였다. 만루 고의사구를 받았던 배리 본즈와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다.
- 김대피: 9월 12일 연속으로 일어난 규모 5.1, 5.8의 지진을 경험한 야갤러들은 김지진, 김도망이 아닌 김대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콩태균, 김두콩: 2016시즌 타격 기록에서 타율 2위, 최다안타 2위,타점 2위, 2루타 2위로(...) 4개 모두 1위인 최형우에게 뒤쳐져서 붙혀진 별명.
- 김출루, 김삼백, 김스파르타: 10월 3일, KBO 역대 최초 300출루 달성기념으로 붙여진 별명이다.
- 김따뜻, 김친절: 야구친구에 김태균이 서울고에서 배팅연습 한후 후배들을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보며 붙여진 별명-
김ㄸㄸ 이라고 적기도 하는데 저 약어보고 몇몇은 이분 생각하는 듯
- 김삼천, 김자축: 10월 5일 KBO 역대 최연소 3000루타를 홈런으로 달성하며 기념으로 붙여진 별명이다.
- 김골글: 골든글러브를 수상해서
- 김전설: 위에 3000루타와 시즌 300회 출루 등 이번시즌 새로운 전설을 쓰고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 김초밥, 돗돔초밥, 김성민: 출루왕 시상식 때 머리스타일이 꼭 초밥(...)처럼 이상하게 덮여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마침 같은 머리스타일로 시상받었었던 문성민 짤방과 함께 비교짤로 돌아다니고 있다.
[1] 정확히는 연봉 16억 + 계약금 20억 = 4년 84억. 전년도까지는 연봉 15억을 받아 김15억이었다.[2] 5월 후반기부터 김태균이 다시 살아나자 다른 84억이 블론왕(...)이 되면서 덜 쓰이는 별명이다.[3] 무관심 도루였다.[4] 8월까진 성공했으나 9월에 5홈런으로 그쳐 실패 아쉽다[5] 돗돔은 심해어인 반면 연어는 폭포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회유성 어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