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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18:57:21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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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나운서
강성규 강승화 김기만 김승휘 김은성
김재원 김재홍 김종현 김진웅 김진현
김태규 김홍성
한국어연구부장

김희수
남현종 박노원
박철규 박태원 배창복 성세정 오승원
오언종 오태훈 원석현 윤인구 이광엽
이규봉 이상협 이상호 이영호 이재성
이재홍 이재후 이창진 이형걸 임지웅
장웅 조항리 최승돈 최시중
아나운서실장

한상권
한상헌
여성 아나운서
가애란 국혜정 김보민 김성은 김솔희
김지윤 김진희 박사임 박소현
아나운서부장

박주아
박지원 박지현 백승주 백정원 변우영
성기영 신성원 신윤주 엄지인 유지원
윤수영 윤지영 이각경 이선영 이슬기
이승연 이승현 이예원 이윤정 이지연
이현주 장수연 전주리 정용실 정은혜
정지원 최원정 최윤경 태의경 허유원
홍소연 홍주연 }}}}}}}}}
지역 아나운서 | 전직 아나운서
<colbgcolor=#2282b9><colcolor=#fff> KBS 21기 아나운서
김홍성
金洪成
파일:김홍성 아나운서.jpg
출생 1969년 5월 13일 ([age(1969-05-13)]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배우자, 슬하 2녀, 장모님
학력 대성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 / 학사)
소속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21기
(1995년 2월 1일 ~ 현재)
경력 KBS청주방송총국 아나운서 (1995년 ~ 1996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진행
3.1. TV3.2. 라디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뉴스 기사 임의 삭제・추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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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1기 아나운서.

도전 골든벨의 초대 MC로 현재도 골든벨 하면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다. 초창기 영상이 최근 업로드되는데 상당히 굴욕을 당하는 장면도 많이 나올 정도.

2. 경력

3. 진행

3.1. TV

3.2. 라디오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뉴스 기사 임의 삭제・추가 논란

2020년 12월 22일 KBS노동조합[2]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1라디오 오후 2시 뉴스에서 김모 아나운서가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속보를 전하면서 대본을 수정해 편파적으로 뉴스를 전했다고 한다. # 원래 논란이 지속 되었을 당시 주말 오후 2시 KBS 1라디오 뉴스는 김홍성 아나운서가 고정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것.

논란 직후인 12월 26일의 오후 2시 다른 남성 아나운서가 진행하였고, 주말 생방송 정보쇼는 배창복 아나운서가 진행하다가 배창복 아나운서가 오후 5시 TV 뉴스를 진행하게 된 후 김지윤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김홍성은 과거에도 상습적으로 편파적으로 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021년 2월 1일 KBS노동조합이 발표한 ‘KBS1라디오 편파 왜곡방송 실태조사 결과’라는 제목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12월 3개월간 김 모 아나운서가 진행한 뉴스를 조사한 결과, 방송 진행자가 임의적, 자의적으로 방송한 20여 건의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는데, 대개 청와대 주요 인사에 대한 검찰조사 뉴스나 북한의 무력시위 동향,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 관련 뉴스 등으로 정부에 불리한 소식들이었다. ##

그러나 위 사건은 2021년 7월 19일 영등포경찰서에서 불송치 결정이 되었다. 이에 KBS노동조합(소수노조)에서 불복, 이의 신청하여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으나 2021년 12월 14일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최종 혐의 없음으로 처분되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아나운서도 언론인으로서 의견 개진에 한계를 두는 것에 진행자의 책무는 줄어들고 오로지 기자,PD에게만 목소리가 생겨 되려 뉴스 송출의 편중이 생기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더불어 해당 논란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되면서 뒤늦게 지나친 여론 몰이의 피해자로 인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김홍성 아나운서는 일반 평아나운서 신분으로 간간히 오전 5시 뉴스를 하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2022년 1월 1일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를 대타로 진행하면서 오랜간만에 다시 한 번 라디오 진행자로 돌아왔다.



[1] 방영한지 15여분만에 방청객 30여명과 같이 착석 후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같이 패널로 패널석으로 특별 출연했다.[2] KBS 내 다수 노조이기도 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와는 별개의 노동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