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私ト一ツノ心臓ヲ (나와 하나의 심장을) |
가수 | 하츠네 미쿠, Megpoid |
작곡가 | 마사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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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와 하나의 심장을은 마사P가 2014년 1월 24일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Megpoid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다. 이 곡도 사흉천사귀처럼 가사가 히라가나로 쓸 법한 부분이 카타카나로 적혀 있다.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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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nicovideo.jp/watch/sm2273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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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o3s7taLu0c |
3. 가사
墓石ニ両手ヲ合ワセ
묘비에 양손을 모아
卒塔婆[1]ニ残シタ名前
졸탑파에 남긴 이름
二ツデ一ツノ活花ハ
두 개가 하나인 꽃꽂이 꽃은
七ツノアノ夜ニ無クナッタ
일곱 개의 어느 밤에 사라졌어
幾晩数エタイロハニホヘトデ[2]
기만을 세던 아름다운 꽃에
切リ取ッタ華ハココニアル
도려낸 꽃은 여기 있어
イツデモ二人デ居タケレド
언제나 둘이 있고 싶지만
七ツノアノ日ニ無クナッタ
일곱 개의 어느 날에 사라졌어
幾番数エタ華ノ摘ミ方ハ
기번을 세던 꽃이 따진 방법은
貴女デ試シテ独リキリ
당신으로 시험해 혼자서
蝕ンダ身体ニ愛ヲ入レテ欲シイト
좀먹은 신체에 사랑을 넣어 원하면
慣レナイ産声ヲ上ゲタ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주었어
嗤ウ喜ビ 涙ノ姉妹
우스운 기쁨 눈물의 자매
貴女ハ私デ私ハ貴女
당신은 나로 나는 당신
自責ノ念ハイツシカ消エテ
자책하던 마음은 언젠가부터 사라져
死ンデモ綺麗ナ貴女ガ欲シイ
죽어도 아름다운 당신을 원해
誰ニ聞カレテモ知ラヌト通シテ
누군가가 말애도 모른다고 길을 내고
劇クレ騙シテ嗤ッテタ
극을 주고 속이고 비웃었어
最後モ二人デ居タケレド
마지막에도 둘이 있고 싶지만
赤袖青袖チンチロリン
빨간 소매 파란 소매 귀뚤귀뚤
赤色ニ染マル美シイ君ハ
빨갛게 물드는 아름다운 너는
誰ニモ見セヌト切リ取ッタ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다고 잘랐어
切リ取ッタ蕾ニ愛ヲ入レテ欲シイト
잘려나간 꽃봉오리에 사랑을 넣어 원하면
恐ロシイ産声ヲ上ゲタ
무서운 아이 울음소리를 주었어
オ花ミタイネ貴女ト私
꽃 같아 당신과 나
二人デ抱キ合イ朝マデ啼イタ
둘이서 서로 껴안고 아침까지 울었어
自責ノ念ハイツシカ消エテ
자책의 마음은 언젠가 사라져
死ンデモ綺麗ナ私デイタイ
죽어도 아름다운 나로 있고 싶어
イツシカ一ツノ活花ハ
언젠가부터 하나의 꽃꽂이는
一昨日ノ夜ニコンニチワ
어제 밤에 안녕하세요
最後ニ数エタイロハニホヘトデ
마지막에 센 아름다운 꽃에
誕生ヲ祝イサヨウナラ
탄생을 축복해 안녕
コレデ終リネ般若ノ姉妹
이것으로 끝이네 선약의 자매
血染メノ頭デ産声上ゲタ
피로 물든 머리로 아이 우는 소리를 냈어
自責ノ念ハ歓喜ニ変ワリ
자책하는 마음은 환희 대신
死ンデモ綺麗ナ貴女ニ
죽어도 아름다운 당신에게
「サヨウナラ」
안녕
가사 일본어 출처
묘비에 양손을 모아
卒塔婆[1]ニ残シタ名前
졸탑파에 남긴 이름
二ツデ一ツノ活花ハ
두 개가 하나인 꽃꽂이 꽃은
七ツノアノ夜ニ無クナッタ
일곱 개의 어느 밤에 사라졌어
幾晩数エタイロハニホヘトデ[2]
기만을 세던 아름다운 꽃에
切リ取ッタ華ハココニアル
도려낸 꽃은 여기 있어
イツデモ二人デ居タケレド
언제나 둘이 있고 싶지만
七ツノアノ日ニ無クナッタ
일곱 개의 어느 날에 사라졌어
幾番数エタ華ノ摘ミ方ハ
기번을 세던 꽃이 따진 방법은
貴女デ試シテ独リキリ
당신으로 시험해 혼자서
蝕ンダ身体ニ愛ヲ入レテ欲シイト
좀먹은 신체에 사랑을 넣어 원하면
慣レナイ産声ヲ上ゲタ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주었어
嗤ウ喜ビ 涙ノ姉妹
우스운 기쁨 눈물의 자매
貴女ハ私デ私ハ貴女
당신은 나로 나는 당신
自責ノ念ハイツシカ消エテ
자책하던 마음은 언젠가부터 사라져
死ンデモ綺麗ナ貴女ガ欲シイ
죽어도 아름다운 당신을 원해
誰ニ聞カレテモ知ラヌト通シテ
누군가가 말애도 모른다고 길을 내고
劇クレ騙シテ嗤ッテタ
극을 주고 속이고 비웃었어
最後モ二人デ居タケレド
마지막에도 둘이 있고 싶지만
赤袖青袖チンチロリン
빨간 소매 파란 소매 귀뚤귀뚤
赤色ニ染マル美シイ君ハ
빨갛게 물드는 아름다운 너는
誰ニモ見セヌト切リ取ッタ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다고 잘랐어
切リ取ッタ蕾ニ愛ヲ入レテ欲シイト
잘려나간 꽃봉오리에 사랑을 넣어 원하면
恐ロシイ産声ヲ上ゲタ
무서운 아이 울음소리를 주었어
オ花ミタイネ貴女ト私
꽃 같아 당신과 나
二人デ抱キ合イ朝マデ啼イタ
둘이서 서로 껴안고 아침까지 울었어
自責ノ念ハイツシカ消エテ
자책의 마음은 언젠가 사라져
死ンデモ綺麗ナ私デイタイ
죽어도 아름다운 나로 있고 싶어
イツシカ一ツノ活花ハ
언젠가부터 하나의 꽃꽂이는
一昨日ノ夜ニコンニチワ
어제 밤에 안녕하세요
最後ニ数エタイロハニホヘトデ
마지막에 센 아름다운 꽃에
誕生ヲ祝イサヨウナラ
탄생을 축복해 안녕
コレデ終リネ般若ノ姉妹
이것으로 끝이네 선약의 자매
血染メノ頭デ産声上ゲタ
피로 물든 머리로 아이 우는 소리를 냈어
自責ノ念ハ歓喜ニ変ワリ
자책하는 마음은 환희 대신
死ンデモ綺麗ナ貴女ニ
죽어도 아름다운 당신에게
「サヨウナラ」
안녕
가사 일본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