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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14:01:5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81)
The Ball Shot By A Midget
파일: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포스터.png
<colbgcolor=#003342,#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드라마
감독
각본
홍파
원작
제작
한갑진
촬영
박승배
음악
정민섭
제작사
한진흥업
개봉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00분
서울 관객 수
13,575명
상영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줄거리5. 평가6. 흥행7.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1981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이원세이고, 전양자, 안성기, 금보라, 이효정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

KMDb 제공 예고편

3. 등장인물


[ ※ 그 이외의 출연자 펼치기ㆍ접기 ]
* 추석양
  • 성명순
  • 최석
  • 김민규
  • 오세장
  • 주상호
  • 이백
  • 박일
  • 박용팔
  • 문미봉
  • 권일정
  • 정미경
  • 김지영
  • 정미자
  • 조승룡
  • 박승규
  • 김수진
  • 송지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영화와 다른 원작 소설 상의 등장인물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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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거리

지방 극장과 서커스 무대에서 나팔을 불던 난쟁이 김불이(김불이)는 극장과 서커스 무대가 없어지자 일자리를 잃고, 캬바레 앞에서 손님 호객 행위를 하는 신세가 된다. 공부를 잘해서 성공하고 싶었던 난쟁이의 큰아들 영수(안성기)는 형편이 여의치 않자 결국 공장에서 쇳물 녹이는 일을 한다. 영수는 어릴 적 친구이자 애인인 명희(전영선)가 가난 때문에 술집에 가게 되어도 붙잡을 수 없다. 염전 일을 하는 아내(전양자)는 가족이 모여 살 집만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두 아들과 딸은 사람들에게 아버지가 난쟁이라 놀림을 받으며 컸지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염전 일이 사양 산업으로 바뀌고 염전에 공장과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자 염전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열풍으로 순식간에 철거민이 되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은 헐값에 분양권을 팔고 떠나야 할 상황에 처한다. 영수네도 돈이 없어 아파트 분양권을 팔게 되고 영희(금보라)는 아파트 분양권을 얻기 위해 부동산업자 박우철(김추련)을 따라 집을 나간다. 영희가 돌아올 때까지 집을 지키던 가족들은 결국 자신들이 오랫동안 일군 집이 철거당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된다. 한편 영희는 우철의 집 금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몰래 가지고 나와 분양권을 얻게 되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굴뚝에서 떨어져 자살한 아버지의 시체와 만난다.출처

5. 평가


6. 흥행

개봉 당시 서울 관객 13,575명의 성적을 거두었다.

7. 기타


[1] 배우의 이름이 배역명과 같기에 가명을 쓴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무명이었기에 크레딧에서는 상당히 뒤로 밀려있다. 배우에 대한 자료가 남아 있는 것이 없으나, 영화 속에 등장한 모습을 볼 때에 소설 속의 김불이처럼 배우 그 자신도 왜소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불이는 이후 1984년작 《바람난 도시》에 출연한 것 외에는 행적을 알 수 없다. 1993년 사진작가 오형근이 이태원 태평극장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김불이의 모습이 보이는데, 복장을 보건데 캬바레 등의 밤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2] 현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솔트베이 골프클럽 터.[3] 한국에서 청불 영화의 기준은 19세가 아닌 18세 + 고교생이 아닐 것이고, 수능은 고교 졸업 예정자 및 그와 동급의 학력 보유(?)자만 응시 할 수 있으므로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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