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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 김종훈 | 박천동 | 김영길 | 이순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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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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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서동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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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蔚山廣域市 南區廳長 Mayor of Nam-gu ''' | |
현직 | <colbgcolor=#ffffff,#1f2023>서동욱 / 제11·13·14대 (민선 6·7·8기) |
취임일 | 2021년 4월 8일 |
정당 |
1. 개요2. 상세3. 역대 남구청장4. 역대 선거 결과
4.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4.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4.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4.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4.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4.7. 2021년 재보궐선거4.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 역대 구정 목표6. 여담7.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은 남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33에 있는 남구청이다.2. 상세
3. 역대 남구청장
대수 | 이름 | 임기 | 정부 및 당적[1] |
초대 | 김인복 | 1985.7.15. ~ 1989.11.1. | 전두환 정부 |
2대 | 이상준 | 1989.11.2. ~ 1992.4.12. | 노태우 정부 |
3대 | 박인제 | 1992.4.13. ~ 1992.9.13. | |
4대 | 이보환 | 1992.9.14. ~ 1993.12.31. | |
5대 | 이상구 | 1994.1.15. ~ 1996.7.26. | 김영삼 정부 |
6대 | 허선호 | 1996.7.27. ~ 1997.7.14. | |
직무대리 | 정영 | 1997.7.15. ~ 1998.6.30. | 직무대리 |
7대 | 이채익 | 1998.7.1. ~ 2002.6.30. | |
8대 | 2002.7.1. ~ 2006.6.30. | ||
9대 | 김두겸 | 2006.7.1. ~ 2010.6.30. | |
10대 | 2010.7.1. ~ 2014.2.6. | ||
권한대행 | - | 2014.2.7. ~ 2014.6.30. | [[권한대행| 권한대행 ]] |
11대 | 서동욱 | 2014.7.1. ~ 2018.6.30. | [[새누리당|]] |
12대 | 김진규 | 2018.7.1. ~ 2020.8.27. | |
권한대행 | 박순철 | 2020.8.28. ~ 2021.4.7. | [[권한대행| 권한대행 ]] |
13대 | 서동욱 | 2021.4.8. ~ 2022.6.30. | |
14대 | 2022.7.1. ~ 현재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2]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채익(李埰益) | 46,783 | 1위 |
| 42.60% | 당선 | |
2 | 김진영(金鎭永) | 12,319 | 4위 |
[[새정치국민회의|]] | 11.21% | 낙선 | |
3 | 이복(李복) | 26,193 | 2위 |
[[자유민주연합|]] | 23.85% | 낙선 | |
4 | 이민규(李敏圭) | 24,51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3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7,568 | 투표율 53.73% |
투표 수 | 111,524 | ||
무효표 수 | 1,716 |
4.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채익(李埰益) | 70,758 | 1위 |
| 65.92% | 당선 | |
2 | 임동호(林東昊) | 9,893 | 3위 |
[[새천년민주당|]] | 9.21% | 낙선 | |
3 | 김진석(金眞奭) | 26,679 | 2위 |
[[민주노동당|]] | 24.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7,402 | 투표율 46.25% |
투표 수 | 108,734 | ||
무효표 수 | 1,404 |
4.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동호(林東昊) | 16,025 | 3위 |
[[열린우리당|]] | 13.07% | 낙선 | |
2 | 김두겸(金斗謙) | 78,218 | 1위 |
| 63.82% | 당선 | |
4 | 김진석(金眞奭) | 28,300 | 2위 |
[[민주노동당|]] | 23.0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50,864 | 투표율 49.38% |
투표 수 | 123,871 | ||
무효표 수 | 1,328 |
4.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두겸(金斗謙) | 68,240 | 1위 |
| 50.65% | 당선 | |
5 | 김진석(金眞奭) | 66,478 | 2위 |
[[민주노동당|]] | 49.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58,699 | 투표율 53.01% |
투표 수 | 137,141 | ||
무효표 수 | 2,423 |
4.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동욱(徐東旭) | 90,241 | 1위 |
[[새누리당|]] | 60.69% | 당선 | |
3 | 김진석(金眞奭) | 58,427 | 2위 |
[[통합진보당|]] | 39.3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77,480 | 투표율 54.65% |
투표 수 | 151,636 | ||
무효표 수 | 2,968 |
4.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진규(金鎭奎) | 74,697 | 1위 |
| 43.78% | 당선 | |
2 | 서동욱(徐東旭) | 73,332 | 2위 |
[[자유한국당|]] | 42.98% | 낙선 | |
6 | 김진석(金眞奭) | 22,574 | 3위 |
[[민중당(2017년)|]] | 13.23% | 낙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274,930 | 투표율 64.27% |
투표 수 | 176,695 | ||
무효표 수 | 6,092 |
그리고 민중당에선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김진석 후보[5]를 출마시켰지만, 이 사람도 13.23%의 득표율을 받고 3위로 낙선하여 선거비 반액보전에만 그쳤다.
김진규가 2020년 9월에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고, 이후 치러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2위를 했던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되어 패배를 설욕했다. 한편 3위로 낙선한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 득표를 얻어 3위로 낙선하여 또 다시 10%대 득표율에 그치고 말았다.
4.7. 2021년 재보궐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석겸(金錫謙) | 24,223 | 2위 |
| 22.15% | 낙선 | |
2 | 서동욱(徐東旭) | 69,689 | 1위 |
| 63.73% | 당선 | |
6 | 김진석(金眞奭)[6] | 15,431 | 3위 |
| 14.1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71,967 | 투표율 40.49% |
투표 수 | 110,136 | ||
무효표 수 | 793 |
아무리 남구가 중상류층 비율이 높다지만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노동자 인구도 꽤 많고, 게다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누더기화를 주동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였기에 노동계 사이에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컸다. 거기에다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반감으로 신정동 등 부촌에 거주중인 고소득층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큰 성황이다.
결국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무려 63.73%를 얻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뼈 아픈 패배를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으며, 김석겸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범민주 진영(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이 얻은 30%에도 한참 못 미친 22.15% 득표로 초라하게 완패했다. 반대로 김진석 후보는 범노동계 진영의 결집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노동계 진영(정의당 + 민중당 + 노동당)이 얻은 10.39%를 상회하는 14.11%를 얻어 지난 선거보다 3.72% 높게 나왔다.
4.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미영(李美永) | 44,914 | 2위 |
| 33.83% | 낙선 | |
2 | 서동욱(徐東旭) | 87,838 | 1위 |
| 66.1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67,930 | 투표율 50.30% |
투표 수 | 134,763 | ||
무효표 수 | 2,011 |
한편 이미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다른 지역에선 40%p 이상을 득표한 가운데 혼자서 33.83% 받는데 그쳤고, 이는 남구가 보수화되었다는 걸 적나라하게 증명하는 선거 결과가 되었다.[7]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에게 의의가 있다면 다른 3곳은 현역 프리미엄이 붙은 반면, 이미영 후보는 울산광역시의원 경력이 전부인데도 불구하고 33.83%를 얻었다는 점이다.
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0 | ||
| 00.00% | ||
2 | 0 | ||
| 00.00% | ||
계 | 선거인 수 | 투표율 00.00% | |
투표 수 | |||
무효표 수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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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대 구정 목표
6. 여담
7. 관련 문서
[1] 선거 당시 당적[2] 울산시가 1997년에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민선 남구청장은 2기부터 선출되었다.[3] 여담으로 이 기록은 8년이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 정당이 아닌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최초로 남구에서 당선된 쾌거를 이루어냈다.[4] 다만 범진보 후보인 김진규가 13.23% 득표로 표가 분산되어 과반은 실패했다.[5]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겨우 1.31% 차이로 석패했던 인물이다.[6] 진보 정당 단일 후보(정의당 - 진보당 - 노동당)[7] 실제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모두 남구가 중구보다 보수 정당 득표율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