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구 南達九 | Nam Dal-Gu | |
<colbgcolor=#020b4f><colcolor=#fff> 출생 | 1957년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구암동 |
사망 | 2023년 3월 9일 (향년 66세) |
학력 | 구암초등학교 (졸업) 의성중학교 (졸업) 대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학사)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 1녀 |
약력 | 안동MBC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SBS 심의부 기자, 전국부 기자[1], 라디오 특집 부장, 사회부장 대구불교방송보도본부 보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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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방송인.2. 생애
경북 의성군 점곡면 구암동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신방과를 나와 안동MBC, SBS, 대구불교방송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이외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30여 년의 기자 생활 동안 여러 차례 특종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인지도 1위 기자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SBS 남달굽니다', 'MBC뉴스 남달굽니다'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리고 기자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가치와 진실’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이후 2016년 정치를 하기 위해 20대 총선에서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펴는데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현창사업과 문화예술 관광도시 육성, 24시간 민원센터 운영, 수도권에 중남구 의숙 건립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공천을 받지 못하며 정치권 진입에 실패했다.
3. 사망
2023년 3월 9일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1] 대구지국 기자였으며 그가 본사로 옮긴 뒤 대구지국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