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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프라임 Nemesis Prime | |
이름 | 스커지 / Scourge / スカージ |
비클 | 트럭 |
소속 | 데스트론 / 디셉티콘, 스포일러 |
성우 | 폴 돕슨[1] 오오카와 토오루[2] |
1. 개요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네메시스 프라임.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일본판 | 미국판 |
43화에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웜홀에 빨려들어간 레드 얼럿과 핫 샷이 수수께끼 행성에 도착하고 갑자기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트랜스포머. 그 모습은 그야말로 검은색 옵티머스이며 지성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흉포한 짐승같다.[3] 옵티머스와 똑같이 깍지낀 손에서 빔을 발사하는 빅 펀치와 슈퍼 모드 컨테이너의 전방에서 빔 런처를 발사하는 기술을 쓰며 전투력도 높아 공격당한 레드 얼럿과 핫 샷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그러다 메가트론이 등장해 레퀴엠 블래스터로 네메시스 프라임을 쏘고, 산산조각이 나지만 흩어진 신체가 모여 완벽히 복원되었고 손에서 '다크 세이버'[4]를 꺼내서는 거기 있던 디셉티콘들을 쓸어버렸다. 그 때 하늘에서 나타난 마이크론들의 일격으로 사라져 버리지만 바로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때마침 오버로드를 대동하고 도착한 옵티머스의 매트릭스 캐논과 메가트론의 레퀴엠 블래스터를 연속해서 맞고 쓰러진다.
소멸 직전에 사이드웨이즈의 홀로그램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행성은 붕괴된다.
3. 완구
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 슈퍼-콘 클래스 네메시스 프라임 & 런-오버
4. 기타
- 이 트랜스포머가 등장한 이후에 '사악한 옵티머스 프라임의 클론'의 이름이 네메시스 프라임으로 불리게 되었다. 일본판에서 등장했을 때는 블랙 콘보이라고 불렸으나 이후 완구가 스커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스커지로 고정되었다.[5]
[1] 사이드웨이즈도 맡았다. 에너존에서 로디머스, 슈페리온 맥시머스를, 사이버트론에서는 랜드마인, 오버홀, 시그널랜서를, 비스트 머신즈에서는 탱코, 옵시디언을 맡았다.[2] 콘보이와의 중복 캐스팅.[3] 심지어 로봇모드에서 달릴 때는 옵티머스 프라이멀처럼 팔을 써서 4족보행을 한다.[4] 일본판 명칭은 암흑의 검.[5] 카로봇 블랙 콘보이의 미국 더빙명이 스커지인데, 아마다에서는 정반대로 네메시스 프라임이 일본판에서 스커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