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13:49:43
1. 개요2. 사례3. 유사 사례4. 관련 문서
넥슨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온라인 게임의 후속편이 나오면 망하는 징크스.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서 유난히도 넥슨이 개발하거나 유통한 게임은 후속작이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징크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참고.
2.2.1. 스토리 및 테마던전 관련
후속편으로 나온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초기에는 그럭저럭 신선한 기대작이었으나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한 게임이 되어 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참고.
- 메이플스토리 DS →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DS판은 한국산 패키지 게임들 중에서도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지만, 3DS판은 발전은 보였지만 전작보다 퇴보한 점 때문에 전작보단 못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전작도 그리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던 게임인데, 후속작에 가더니 아예 똥겜이 되어버리면서 서비스 조기 종료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고, 킹든갓택2라고 반어적으로 불리며 조롱을 받았다.
당초에는 원작과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넥슨이 게이머들과 개발팀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종료를 통보하는 바람에 매우 비판을 받게 되었다. 정작 서비스 종료까지 강행해서 나온 드리프트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 IP를 완벽하게 말아먹었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모바일 게임인 HIT의 후속작이지만 리니지라이크 게임으로 나와버려 유저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무려 16%나 폭락해버렸다.
3. 유사 사례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