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노동당(勞動黨, 영어로는 Labour[1] Party, Workers' Party[2] 등)은 전 세계에서 민주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더러는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이다. 사회당과 유사하게 쓰이는 편이다.2. 목록
2.1.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노동당
2.1.1. 아시아
2.1.2. 유럽
- 네덜란드: 노동당
- 노르웨이: 노동당
- 리투아니아: 노동당
- 몰타: 노동당
- 벨기에: 벨기에 노동당
- 스위스: 스위스 노동당
- 아일랜드: 노동당
- 알바니아: 알바니아 노동당
- 폴란드 : 폴란드 통일노동당
- 헝가리 : 헝가리 사회노동당
- 영국
2.1.3. 아프리카
2.1.4. 아메리카
- 도미니카 연방: 도미니카 노동당
- 멕시코: 노동당
- 바베이도스: 바베이도스 노동당
- 브라질: 브라질 노동당
-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키츠 네비스 노동당
- 앤티가 바부다: 앤티가 바부다 노동당
- 자메이카: 자메이카 노동당[9]
2.1.5. 오세아니아
2.2. 기타
2.2.1. 영국 북아일랜드의 정당
2.2.1.1. 영국 노동당의 북아일랜드 지부
자세한 내용은 노동당(영국) 문서 참고하십시오.Labour Party in Northern Ireland
영국 노동당은 북아일랜드의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정책을 두고 있으나 북아일랜드에 영국 노동당의 당원들이 소수 있다.
2.2.1.2. 북아일랜드의 군소정당
Labour Party of Northern Ireland이름 없는 군소정당이며 영국 노동당이나 아일랜드 노동당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2.2.2. 베트남의 옛 정당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 공산당 문서 참고하십시오.1976년 베트남 통일 이전에는 당명이 베트남 노동당이었다.
3. 같이 보기
[1] Labor로 쓰는 경우도 있음.[2] 이 쪽은 노동자당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3] 일제 치하인 1924년에 한인 사회주의자들이 결성한 정당으로 1926년에 해산되었다. 해방 후 북한 정권이 독재 정당으로 창당한 오늘날의 조선로동당과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조직이다.[4] 1949년 북조선로동당과 합당하여, 오늘날 북한의 독재 정당인 조선로동당으로 재탄생했다.[5] 친북 논란을 빚은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에서 당권파 지도부를 비판하며 탈당해 빠져나온 진보신당 계열로, 반북 성향의 사회주의 정당이다.[6] 북한의 전체주의 독재 정당.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보다 1인 독재 이념인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한다.[7] 정식 명칭은 공인당(노동자당)이지만, 한국 언론에서는 주로 노동당이라고 번역한다.[8] 한국 언론에서는 주로 노동당이라고 번역한다.[9] 특이하게 우파 성향의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