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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
대표 | 유정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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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21년 1월 7일 | ||
소유 | ㈜메타크래프트[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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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대표자 | 유정석 | ||
상장여부 | 비상장 기업 | ||
모기업 | 탑코 | ||
매출액 | 226억 9,509만 원 (2023)[s] | ||
영업이익 | -91억 7,380만 원 (2023)[s] | ||
순이익 | -132억 1,432만 원 (2023)[s] | ||
자본금 | 2억 4,906만 원 (2023)[s] | ||
사원 수 | 75명 (2024.12)[7]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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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메타크래프트에서 운영하는 구독형 웹소설 플랫폼. 모기업이 같기에 처음엔 탑툰의 웹소설화를 목표로 성인 웹소설이 중점이었다.그러나 2021년 하반기부터 캐빨물 계열의 비성인 작품이 다수 등장하고, 거기에 맞춰 서브컬처 라이트 노벨을 선호하는 작가와 독자가 결집하며 한국판 소설가가 되자+녹턴 노벨즈에 가깝게 변화되었다.
이후 독자적으로 웹만화를 운영하기 시작하더니, 북스와 탑툰 코너를 만들어 편결 시장과 19금 만화까지 서비스하는 중이다.
2. 역사
3. 특징
4. 시스템
5. 작품 목록
6. 마스코트
7. 이벤트
7.1. 써줘용
8. 공모전
9. 밀리언 클래스
10. 논란 및 사건 사고
11. 비판
11.1. 소통에서 불통으로
초기 노벨피아는 소통을 잘하며 소비자의 문의나 불만 사항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빨랐었다. 구체적으로는 거의 매일 간격으로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문의 댓글에 개발자가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준다.[8] 아직까지 개선해야할 점이 남아있긴 하지만 개발자들이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해나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운영진이 아예 문의사항란에다가 '매우 자주 묻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 공지로 올려놓기도 했다.그러나 2022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이 발생하자 일방적으로 소통을 차단하고 공지에 1000개가 넘어가게 댓글이 달렸음에도 일체 해명하지 않고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하다가 실망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서는 추태를 보이면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와 신뢰는 사실상 무너졌다. 자세한 것은 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또한 잠수함 패치가 많은데 특히 Ui 등을 건드리는 탓에 유저들의 반감을 자주 사서 롤백한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
게다가 정산금 개편, 후원 정책 변경 등 논란이 발생하기 좋은 일들을 독자와 작가의 반대에도 밀어붙이는 등 소통이 강점이던 노벨피아는 더 이상 없다. 이러한 행보의 원인을 과도한 사업 확장 및 실패[9]로 발생한 손실을 메꿔야 하기 때문이라고 많이들 추측한다.
이후 정산금 개편과 후원 정책 변경은 아예 통보하고 순응을 강요하고 있어 불통의 아이콘이 되었다.
11.2. 불안정한 서버
서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접속 장애가 자주 터진다. 그래도 예전엔 아무리 짧아도 3주~5주 간격이더니 23년 8월을 기점으로 빈도수가 확 늘어서 심심하면 터져서 일주일에 몇 번 씩 터졌다. 10월 이후로 유난히 심해져서 일주일에 한 번만 터지는 거여도 적게 터진 수준이다. 정액제 플랫폼에서 결제 이용자들의 시간 손해가 발생하다보니 아우성이지만 노벨피아측은 딱히 보상안을 예나 지금이나 내놓지 않고 있다. 초창기에 이모티콘 보상을 해준 것 말고는 없을 정도.지나친 서버 폭파로 11월 공지사항에 공지가 한 번 올라오고 서버 폭파 빈도수가 점점 줄더니 12월 현재는 다시 원활해졌다. 그러나 2024년 1월 2일 경 다시 한번 서버가 터졌다. 2024년 1월 8일 경에도 또 다시 터졌다. 24년 1월은 그동안 3번의 서버 폭파가 있었다. 2월 1일 12시 30분대에 서버 오류가 또 있었다. 2월 연휴기간에 진행된 이세계 노벨피아 미니게임이 진행 가능한 밤 12시 마다 서버가 못견디고 있다...
기본적으로 한 번 터지면 10분~ 20분이 평균적으로 복구 시간이다. 새벽에 한 번 터지면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됐다 안됐다를 반복하는 유저마다 편차가 심한 서버오류를 겪곤 한다.[10] 서버 당직자도 없으면 새벽 내내 안고쳐질 수도 있다. 6월 즈음부터 꽤나 쾌적해졌다. 그렇지만 7월 5일을 기점으로 20일까지 세 번의 서버 폭파 이슈가 있었다. 8월에도 서버가 불안정한 건 똑같다. 특히, 8월 첫주부터는 거의 매일같이 서너차례 서버가 터지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터졌다 하면 그 즉시 커뮤니티들에서 독자들과 작가들의 불만의 글들이 댐 무너지듯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25년 요금 인상 이후 서버 폭파는 그다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만 간혹 존재한다.
11.3. 저질스러운 애드센스 광고 수위
- [클릭 시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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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는 모기업인 탑툰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초기부터 공격적인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인터넷 방송에서의 후원으로 간접 광고를 하는 것이 그 사례. 이중 애드센스의 수위와 노출도로 인해 외설, 스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이트 자체가 19세 이용가 성인 웹소설을 주제로 다루다보니, 자극적인 그림[11], 수위가 높거나 직설적인 문구 위주로 광고가 이뤄졌으며, 노벨피아 오픈 초기엔 구글 애드센스 광고창의 노출도가 독점 수준으로 높았기 때문. 공공장소에서 노벨피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타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 광고 창에 섹스를 묘사하는 광고 그림이 뜨면 굉장히 민망해진다. 이런 광고에 한번 당하고 나면 노벨피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도 사이트 자체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어딜 가도 그 분이 보여요...
이처럼 논란이 일자 멘트와 일러스트를 수정하여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우절부터 수정된 광고 대신 기존의 고수위 광고를 복귀시키며 논란이 되었고, 다시 채색 및 수정된 버전으로 배포 중. 두 가지가 혼용돼서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2021년 5월 즈음에는 전보단 수위 높은 그림의 노출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상술되었듯 성인 웹소설이란 주제 특성상 여전히 섹드립,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 위주로 광고가 이뤄지는 편이다. 전에 비하면 광고 노출도도 줄어들긴 했지만, 웹소설 독자들에겐 빅데이터 덕택에 노출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노벨피아의 수위 높은 성인광고 자체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오지만, 이 문제는 한동안 개선되기가 힘들다. 노벨피아란 사이트의 주제가 아직 19세 이용가 성인 웹소설인 만큼 아무리 내용을 다듬어도 19세 성인 광고에서 크게 달라질 수가 없기 때문. 노벨피아에 전연령가, 15세 이용가 웹소설도 충분히 정착하게 된다면 해결되겠지만, 현실은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에서 볼 수 있듯 양지 진출 시도 자체가 한동안 부진할 전망이다.
따라서 성인 광고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광고가 보고싶지 않은 경우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추천된다.
다만 6월 기준으로는 이러한 비판을 수용한 건지 모르겠지만 수위 높은 그림의 광고가 거의 나오지 않고, 노벨피아에서 인기 있는 연재작 위주의 광고들이 주로 나오고 있다. 수위도 일반적인 게 많은 편.
하지만 11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다 했으면 꺼져 - 뭘 다했을까?" "S급 헌터, 결국 참지 못하고." "으으읏! 꼬리가..! - 누나,힘빼요" 와 같은 선정적인 저질 광고들이 나무위키에서도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 논란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는지가 의심되는 수준.
운영진의 말에 따르면 해당 광고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숙지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즉,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도 하는 일종의 부도덕한 노이즈 마케팅인 셈이다.
실제로 저런 어그로성 광고가 지표가 더 좋다고 하며 그런 노벨피아의 말을 증명한 작품이 바로 다 했으면 꺼져[12], 뭘 다 했을까?로 유명한 오곡전도사 작가의 <대충 이세계 TS물>이다.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연재했을 때는 작가의 전작인 <대충 이세계 최면물>보다 총 조회수가 절반 이하[13]였고, 노벨피아로 연재처를 옮긴 뒤에도 조회수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보다 낮았다. 그러나 저 전설의 광고가 등장한 이후, <대충 이세계 TS물>이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조회수를 추월해 2022년 1월 기준, 약 20만 정도의 격차를 내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는 <판타지 망가동산>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판타지 망가동산> 광고는 대놓고 알몸에 성행위를 묘사하는 등 수위가 너무 높아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14](예시)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자
결국 기업은 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노벨피아가 노이즈 마케팅성 광고를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모회사인 탑툰도 꾸준히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수위 높은 광고를 계속 내는 것 보면, 노벨피아도 웹소설 시장에서 파이를 어느 정도 확보된 후에도 노이즈 마케팅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광고가 성인 사이트가 아닌 부분에도 무분별하게 노출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린 연령층이 자극적인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 노벨피아와 관련된 사이트나 성인용 사이트에서만 얌전히 광고를 한다면 모를까 유튜브, 유튜브 쇼츠, 인스타, 나무위키, 타 외부 사이트[15]나 타 외부 어플에서도 해당 광고를 계속 하고 있기에 큰 문제가 되었다. 아무리 광고 그만보기를 설정해도 위에서 서술한 것만큼 광고 종류가 많아서 어찌저찌 광고를 차단해도 다른 노벨피아 광고가 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당혹감을 유발하고 있다.
11.4. 인터넷 방송
인방을 통해서도 회사를 홍보를 하고 있는데, 작품 캐릭터의 일러 그리기 및 소설 낭독회 등을 하고 있으나 반응은 부정적이다. 반응.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 다시보기에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조리돌림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울 지경이다.노벨피아의 상위권 작품 중 TS/인터넷 방송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긴 하지만 그런 소설을 보는 것과 실제로 인터넷 여캠방송을 보는 것의 차이를 마케팅팀이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차례 이용자들의 문의가 들어가고 답변을 한 것으로 보아 문제점을 인지하긴 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의 마케팅에서
결국 노벨피아 측에서 더는 인방을 통한 홍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2. 여담
- 탑툰이 모회사다. 다만, 이름도 그렇고 연관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아 관계성을 아직까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적자 위기가 올 때마다 캐시카우인 탑툰에서 돈을 끌어온다.
- 운영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본래 사이트 명으론 탑툰에서 본뜬 '탑노벨'이 유력 후보였지만, 사이트 도메인을 선점한 측에서 제시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서 결국 도메인 매입을 포기, 노벨피아라는 명칭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 노벨피아는 저작권 관리에 유별나게 신경 쓰는 편이라 유출 방지를 위해 작품 소개를 비롯한 전 텍스트가 복사 방지 처리로 꼼꼼하게 막혀 있다.
- 오픈 초기에 작가들에게 많은 금액을 풀었지만 인기작 위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오며 작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었다.[17]
- 조아라에 대한 반감, 특히 남/여성향 요금제 차별과 BL 푸쉬 등으로 인해 이주해온 독자, 작가가 많기 때문에 주 이용층의 BL에 대한 반감이 심한 편이다.[18] 때문에 BL 태그 차단이 사용되곤 하지만, 태그 미표기 BL 소설의 경우 마찰이 일기도 하는 편.
- 조아라에서 TS 작품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TS물 독자들도 대거 이주, TS물이 노벨피아 내 주류 장르로 발돋움 하기도 하였다. "써줘"공모전의 경우 많은 TS 인방물이 참가하기도 했다. 일부 2차 창작 작품은, 일러스트를 무단 도용해 쓰는 등 조아라 패러디의 문제를 답습하고 있다.
- 본문에 html 태그를 이용한 삽화 삽입, 독자 닉네임 삽입 등이 가능하다. 조아라에서도 작품 설정을 이용하면 삽화를 넣을 수 있었지만, 모바일 뷰어를 이용해야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고, PC 등 웹 환경에서는 텍스트만 지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한 장점이다.
- 한글날을 맞이하여 기존에 영어로 되어 있던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여 표기하였다. 예를 들어 노벨피아 -> 소설낙원, 플러스 -> 더하기 등.
13. 관련 문서
[1] 2021년 2월 3일자로 탑코 직속이 아닌 노벨피아만의 법인으로 따로 생겼다. 2021년 10월 5일에 법인명이 기존 ㈜노벨피아에서 ㈜메타크래프트로 변경되었다.[2] 버츄얼 유튜버 방송용.[s]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기준. 천원이하 단위 반올림[s] [s] [s] [7] https://thevc.kr/metacraft[8] 심지어 연재 중인 작가와 닉네임이 같은 경우에 강제로 바꾸지 않고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 바꿔도 되냐는 문의와 함께 플러스 이용권 기간을 늘려주는 바람직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9] 버튜버는 제법 잘되다 피아쨩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은퇴하며 사실상 손해만 보고 철수했고, 게임은 러브 인 로그인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사실상 멸망했다. 웹만화 역시 과열된 웹툰 시장에 진입해 손해에 가까운 실적을 내며 대부분의 작품이 출하당했다.[10] 간단히 말하자면 보다가 튕겨서 재접속하니 이땐 정상 접속이 되지만 나중에 몇 분 있다가 또 튕겨져 나오는 현상.[11] 특히 겉보기에는 특별한 노출이나 말이 없음에도 야한 상황을 자동으로 연상케 하는 광고도 종종 보인다. 물론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대놓고 야한 광고도 있다.[12] 놀랍게도 작중에서 실제로 주인공이 내뱉는 대사다. 의외로 고증인 셈.[13] 대충 수치를 말하자면 <대충 이세계 최면물>이 4백만 이상이었고, <대충 이세계 TS물>는 2백만 정도였다.[14] 애초에 해당 만화는 비상식적으로 수위가 높은 만화였는데 이를 홍보할 때도 해당 장면을 여과 없이 포함해 일어난 상황이다.[15] 광고하는 위치의 폭이 넓기 때문에 Fandom 등 몇몇 위키아에서도 종종 뜨며, 그 외에도 많은 외국 사이트 등에서도 출현한다. 차단한다고 해서 바로 다 삭제되는 것도 아니다.[16] 엄밀히 말하면 실패는 아니다. 탑툰 런칭 당시에도 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서 시행했던 방식이며 실제로 탑툰이나 노벨피아 모두 광고의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광고의 목적이 애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속된 말로 어그로를 끄는 것이므로 광고 자체는 성공적인 것이 맞고, 다만 기존의 유저층이 부끄러울 뿐이다.[17] 이는 사정상 어쩔 수가 없는데, 일반적인 독자입장에선 평가도 별로 없고 언제 연중할지도 모르는 하위 작품보다는 인기있는 만큼 연중할 가능성이 적고 평가도 좋은 상위권에 시선이 가는게 당연하며, 회사측도 독자 유치를 위해서라도 상위권 위주로 푸시하는게 사실상 강요되기 때문이다. 이는 애초에 시장경제를 고려해볼때 어쩔수 없는 문제고 해당 사이트만이 아닌 소설, 만화, 식당, TV 프로그램 등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사항이다.[18] 어떤 이는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줬더니만, 왜 절이 중을 쫓아오냐'며 역정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