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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이너 갤러리 | |
주소 | |
개설일 | 2017년 1월 16일 |
연관 갤러리 | 장우산(작가) 마이너 갤러리 |
현재 상황 |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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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1월 16일 개설된 웹소설 관련 마이너 갤러리. 실제 활성화가 된 것은 2021년 4월 18일이다.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분화된 갤러리로, 해당 갤러리에서 차단당하거나 자발적으로 떠나온 유저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분화되었지만 작가의 활동이 자유롭고, 친목을 적극 권장하며, 대부분이 고정닉으로 활동하고, 사다리로 음식을 돌리는 문화가 있는 등, 판타지 갤러리와 가까운 분위기이다. 줄여서 설갤이라고 부른다.
2. 역사
2017년 1월 16일 개설되었다. 이후로 한참 동안 여러 소설 얘기가 몇 달 간격으로 하나씩 올라오는 등 정전갤에 가까운 상태였다.장르소설 갤러리는 판타지 갤러리의 과도한 친목질에 질린 독자 유저들과 몰락한 무협 갤러리의 유저들의 유입으로 활성화되어 판타지 갤러리의 상황에 비판적인 유저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 이들은 친목질이 소설 이야기를 잡아먹어버린 판타지 갤러리의 모습을 반면 교사로 삼으며 작가의 커뮤니티 활동을 경계했고, 소설 이야기만을 갤러리의 주제로 삼았다.
그러나 2020년 후반기부터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갤러리의 규모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자층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찾아 작가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 초 노벨피아가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많은 작가들이 장르소설 갤러리를 찾게 되었고 신규 유저들도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친목질의 위험성이 있으니 팬아트조차 작가들이 가지고 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와 같은 강경한 입장과 '갤러리에서 그렇게까지 빡빡하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온건한 입장이 충돌하면서 일부 갤러들의 불만이 쌓였다.
이 와중 장르소설 갤러리 내부에서는 과도한 유입과 여초에 대한 미러링으로 인해 분위기가 과열되게 되었다. 특유의 고로시 문화가 미러링에서 출발한 '해줘' 문화와 결합되면서 문제라고 인식한 소설, 작가, 출판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하게 되었고 떡밥 회전이 느린 갤러리 특성[1]과 결합되어 갤러리 분위기 자체가 매우 날카롭고 빡빡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2021년 4월,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상당수의 유저들이 일시에 차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들은 장르소설 갤러리의 빡빡한 분위기에 질려 드래곤을 유괴하다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해당 갤러리에서는 각종 사유로 장르소설 갤러리 측에서 영구 차단을 당한 몇몇 유저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이들과 연관이 된 것과 일부 유저들이 유동 혹은 부계정으로 분탕을 쳤다고 대놓고 말한 것이 문제시되어[2] 장르소설 갤러리 쪽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결국 그곳에서 활동하던 백 명 이상의 유저들을 일괄 차단하고 언급을 금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이후 장우산(작가) 마이너 갤러리에서 잠시 상주하다가, 2021년 4월 18일 소설 마이너 갤러리의 주딱에게 권한을 양도받고 이 갤러리에 정착하게 된다. 12 이후, 갤러리가 점차 알려지며 노벨피아에서 연재하던 많은 신진 웹소설 작가들이 활동하기 시작했고 판타지 갤러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성장하던 도중 4월 28일 새벽 경, 소설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한 작가가 작성한 장르소설 갤러리의 유저들을 '장첩' 이라고 비하하고 소설갤 다른 이용자들과 차별을 두는 발언의 게시글이 장르소설 갤러리에 알려지게 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에 자신의 소설을 홍보하러 오기까지 한 작가가 정작 소설 갤러리에서 장르소설 갤러리 유저들을 차별하고 비하한 것이 되어 원래 좋지 못했던 두 갤러리 사이에 기름을 부은 격이 돼버린 것. # 당시 장르소설 갤러리는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으로 인해 과열된 상태라, 해당 사건이 빠르게 번지게 된다.
이후 소설 갤리리의 설립 초기 인원 일부가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논란으로 인해 차단당했던 유저들이라는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몇몇 적대적인 게시글이 추가적으로 알려졌다.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 분위기 속에서 장르소설갤을 차별하고 적대시하는 소설 갤러리의 분위기상 소설갤 이용만으로도 독자 기만이라는 의견도 나타나자,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올 것을 우려한 소설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대거 탈갤을 선언하고 활동을 중지했다.
3. 타 갤러리와의 관계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와는 분화된 계기가 좋지 못하기도 하고, 상술된 작가의 장르소설갤 차별 발언으로 인해 틀어질 대로 틀어졌기에 사이가 상당히 나쁜 편이다.소설 갤러리에 대한 장르소설 갤러리 측 인식은 매우 나쁜 편이다. 기본적으로 친목질을 혐오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좆목 갤러리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그리고 소설갤로 처음 분화될 당시 엄격한 규정과 여러 분탕들에 지쳐서 이주했다던 유저들 중 일부가 본인들이 유동닉 혹은 부계정으로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분탕을 쳐왔다는 사실을 대놓고 밝힌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것이 알려진 후 장르소설 갤러 사이에서의 소설 갤러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나빠지게 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에 대한 소설 갤러리의 인식도 매우 나쁜 편이다. 애초부터 소설 갤러 대부분이 장르소설 갤러리의 날카롭고 빡빡한 분위기에 염증을 느꼈던 인원들이고, 장르소설 갤러리 공지사항에서 소설 갤러리 활동 자체만으로 좆목충 뿐만 아니라 분탕충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위에서 서술된 독자 비하 작가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작가들이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의 분위기를 인식하고 불똥이 튀지 않게 장르소설 갤러리에 입장문을 쓰고 소설 갤러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이때 한참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 분위기상 소설갤을 이용한 작가는 모두 독자 비하 작가다[4] 라는 의견과 그래도 이용만 하고 독자 비하 발언을 하지 않은 작가는 괜찮다는 의견으로 갈려 찬반투표까지 진행되었다.[5][6] 다만, 해당 찬반투표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소설 갤러리 활동에 대하여는 괜찮다는 입장이 많지만 해당 사건 이후로도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처벌해야 한다는 급진적인 입장도 일부 존재했다.
그 외에도 작가가 필명을 달고 온라인상에서 친목질을 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 불쾌감을 가진 유저들도 일부 존재했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소설 갤러리 입장에서는 자신들과 친목하던 고닉들이 장르소설 갤러리에 의해 억울하게 탈갤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소설 갤러리 활동을 이어나가려던 작가들을 대상으로 장첩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장르소설 갤러들을 비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급진적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들에 의하여 비하한 작가들과 동일하게 작품 내 댓글과 독자 태그에 테러가 이루어지자 이러한 생각이 가속화되었다. [7]
불씨가 어느정도 잦아든 이후 소설 갤러리에서는 암묵적으로 장르소설 갤러리에 대한 떡밥이 금기처럼 여겨지고 있고, 장르소설 갤러리에서는 일부의 필명을 공개하고 소설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 대해 소극적인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판타지 갤러리와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두 갤러리를 동시에 이용하는 유저들도 일부 존재하고, 같은 주제로 떡밥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1] 개념글을 보고 다시 떡밥을 돌려 같은 주제로 개념글을 다시 올리는 행위가 반복되는 경향이 유난히 강한 편이다.[2] 소설 갤러리에서 장르소설 갤러리의 현직 완장이 직접 가서 친목을 하고 있던 것이 직접적인 불씨가 되었다.[3] 실제로 장르소설갤에서 영구차단당한 고닉들이 소설갤에서 활동 중이며 장마갤에서 분탕쳤다는 글이 초기에 올라오기도 했었다.[4] 메갈리아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급진적인 의견도 존재했다.[5] 결과는 7:3으로 소설 갤러리를 이용하기만 한 작가는 괜찮다는 의견이 앞섰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609843[6] 투표가 장르소설갤 개념글에 올라가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소설갤 작가들이 과열된 분위기상 소설 갤러리 이용만으로도 괜한 오해를 일으킬까 우려해 입장문을 쓰고 소설 갤러리를 탈갤했다. 이에 나중 가서는 장르소설갤에는 입장문 좀 그만 쓰러 오라는 의견도 나왔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607771[7]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독자들만 모인 갤러리인 장르소설 갤러리를 직접적으로 공격한 사람들과 친목질을 하고 그 사람이 작성한 혐오 글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으니 동조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가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도 있으며, 소설 갤러리 역시 그때 당시에는 독자 절반, 작가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자신들을 독자, 소설 갤러리를 작가로 프레임을 잡은 몇몇 소수의 장르소설 갤러리 이용자들이 소설 갤러리에서 단순히 작가와 독자를 구분하기 위해 존재하던 메모 목록을 퍼가서 독자기만 친목질 작가 리스트라고 왜곡했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의견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