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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모바일 게임 강철의 왈츠를 주로 다루는 갤러리로 2016년 1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3월 22일에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었다.2. 역사
2.1. 마이너 갤러리 당시
갤러리 설립 이전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에서 속칭 탱코레, 땅코레 등으로 불리며 강철의 왈츠를 즐기던 유저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당시 월드 오브 탱크에서 벌어진 아주 크나큰 사건 때문에 월드 오브 탱크를 포기하는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한 탱크게임인 강철의 왈츠로 어느 정도 흡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마이너 갤러리 정책으로 마이너 갤러리 생성이 가능해지자 곧바로 강철의 왈츠 갤러리가 성립이 되나 싶었지만 설립 매니저가 강철의 왈츠의 영문명을 채 알지 못해 'steelwaltz'란 이름의 주소를 걸었다 다시 파기, 곧바로 'metalwaltz'란 주소로 정정하여 설립이 되었다.마이너 갤러리 당시의 화력은 20~30위권. 연예인 갤러리들이 도배로 자신들의 글을 채워나갔음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활성화된 갤러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에 여타 인기게임 갤러리들, 예컨데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언더테일이나 EZ2AC 등과 같은 갤러리들에 밀려 스스로를 마이너 갤러리 게임 장르의 수문장이라고 자조스럽게 얘기를 하곤 했다.
이후 2월 초부터 시작된 속칭 탱갤문학 바람을 등에 업고 2월 6일 마이너 갤 순위 8위까지 진입을 하는 등 상당한 글 리젠을 자랑하였으며 이후에도 널뛰기를 했지만 기본적으로 10위권~30위권을 왔다갔다하면서 어느 정도의 글리젠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3월 20일에 1만번째 글이 나오게 되었다.
이후 3월 21일 대규모 업데이트로[1] 갤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활성화되었고 그 다음 날 바로 승격을 하게 된다.
2.2. 정식 갤러리 이후
정식 갤러리 안착 이후에는 어떤 의미에선 안정적이고 어떤 의미에서는 반쯤 죽은 갤러리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직 유저 숫자가 많지 않은 게임이다 보니 갤러리에 있는 유저들이 쓸 수 있는 글은 제한적이고 뉴비가 들어오는 것도 생각보다 보기가 힘든지라 여타 다른 갤러리와는 다르게 글리젠이 많이 저조하다. 또한 유저풀이 작다 보니 2차 창작물도 많이 나오질 않는다.그럼에도 마이너 갤러리 때보단 글리젠이 확실히 늘었으며 가끔씩이기는 하나 뉴비들이 유입이 되면서 조금씩이나마 덩치를 키우기 시작을 했다. 또한 전적으로 공식 카페에만 의존하던 가이드나 정보도 갤러리 자체적으로 만들고 소화를 해내기 시작했다.
현재는 가끔씩 일어나는 무장제조붐이나 팬픽을 가장한 야설, 그 외 정보글이나 기만글, 결혼글 등등으로 글리젠이 돌아가고 있으며 가끔씩 월드 오브 탱크라든가 밀덕지식과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런데 갤러리 승격 이후로 바람의나라 프리서버를 홍보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2]
그리고 그이후로는 스팸글을 올리는 인간들이 제목낚시를 하면서 홍보하고 있다.
2017년 2월 5일 뜬금 실북갤 7위를 기록했다...물론 원래 망갤이라고 자학하는 사람들도 많던 갤러리라 사람들이 모두 혼란스러워했다.
이곳에서 만든 디시콘인 강왈카츠콘 (강철의 왈츠 + 아이엠 스타)은 강왈 공홈의 공지로 쓰이고 있다.
2.3. 2017년 12월 이후 현황
여타 비인기 게임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점차 정전갤이 될 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 2017년 상반기와 2017년 하반기만 비교해도 개념글의 수, 글 리젠 수 등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며, 평일에는 글 리젠 3페이지 넘어가기가 어렵다. 신규 갤러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지박령이거나 못 보던 닉이라도 연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7년 12월 말 공홈 접속 불가 상태가 떴음에도 이를 알아챈 갤러는 적었으며,[3] 떡밥조차 제대로 되지 못했을 정도였다. 2018년 1월에 들어선 1페이지도 간신히 넘기는 모양새이고, 개념글 리스트의 갱신도 엄청나게 늦다. 2018년 1월 27일 기준, 가장 최근 갱신된 개념글은 동년 동월 22일의 글이며, 개념글 1페이지 최하단의 글은 2017년 11월 20일의 글이다. 이후로도 업데이트 및 DLC(항공기 의인화, 일명 에어스틸)에 대한 정보글이나 문학은 꾸준히 개념글로 가고는 있다.뉴비를 매우 환영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소위 말하는 핫산들도 대부분 갤러리를 떠나거나 절필을 선언한 상태이며 몇개 올라와도 개념글 추천을 잘 받지 못한다. 게임 자체의 유입자가 적고, 게임 내부의 떡밥이 적다 보니 강철의 왈츠를 화제로 둔 게시글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야기를 해도 최상위 컨텐츠인 '기습(매따기)'만
2.4. 2019년 3월 이후 현황
하루 글리젠 1페이지를 못 넘긴다. 이용자가 있기는 있기 때문에 정전갤까지는 아니지만 변방 마갤만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했다.갤러리 유저들이 크게 기대하며 학수고대하던 에어 왈츠 업데이트가 있었다. 그러나 에어 왈츠는 가뜩이나 느리고 무겁던 게임이 더 무겁고 느려지는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발적화 심화,[4]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항공소녀 테크트리[5], 기존 전역 시스템을 따오지 않고 24시간 동안 한 번 밖에 돌릴 수 없는 기습 시스템을 따온 공습, 짜디 짠 항공소녀 관련 자원 및 무장 보상, 항공장비 맞춤 제작 레시피 부재 등의 지옥도를 보여주며 쓰레기 업데이트라는 평을 받았다.
갤러리 유저들의 평을 빌리자면, '이전에도 화분에 물주는 것이나 다름없던 게임인데 이제는 물을 아예 스포이트로 주게 만드네.' 라고 할 정도로 게임이 개판이 되었다. 그 결과 3년씩 부여잡고 있던 토끼공듀 유저들이 접는 사태가 발생하기 이르렀고, 가뜩이나 사람 없던 갤러리였는데 이용자가 더 빠져버리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2019년 5월 이벤트는 이중 가챠 이벤트였고, 이 덕에 '망할 게임 막판에 돈 끌어모으는 것이다.' 같은 부정적 관측이 팽배하게 된다. 아예 2019년 6월 이벤트의 경우 현질을 안하면 신규 전차소녀를 얻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했다.
그런데 에픽세븐 치트오매틱 대란으로 에픽세븐 유저들 일부가 강왈로 피난오기 시작했다. 부흥이 될지 아닐지는 더 지켜봐야할듯...
3. 갤러리 특징
갤러리 생성 초기에는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유는 위에도 서술했다시피 월드 오브 탱크를 하다가 그 운영행태에 실망하고는
여타 게임 갤러리들과 다르게 네이버 카페쪽의 유저들에 대해 크게 적대감을 가지지 않는 갤러리다. 이유는 네이버 카페가 게임 공식 카페인지라 일반적인 팬 카페들과는 다르게 마냥 무시를 할 수 없으며 또한 카페와 갤러리 둘 다 이용하는 유저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카페쪽과 척을 지지 않으려고 하며 정보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공유를 하기도 한다.
게임 공식 일러스트레이터인 쿠로가 간간히 갤러리를 방문을 하곤 한다.[6] 역시 게임을 하고 있기는 하나 닉네임을 밝히면 자신을 치러 올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닉네임은 밝히지 않는다고.
2017년 5월 27일 Object 212 자주포와 T26E5중전차를 그린 혜담이 방문했다.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취향의 유저들이 여기저기 상주하고 있다. 자기 최애캐 이름을 허벅지에 새기는 미친놈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갤러리에 '~싶다'라고 검색 해보면 알겠지만 이상성욕자들의 천국으로 종종 미친소리하는 놈들이 상주 해있다.
특이하게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갤이 죽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평소에도 돌연사가 자주 발생하지만 주말에는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글리젠 수가 적다.
4. 용어
본래 월탱갤러들이 많았던 게임이었고 또한 같은 탱크게임이다 보니 월탱갤에서 유래한 별명이나 용어들이 많다.4.1. 일반
- 결혼: 18장 A클리어 이후 획득 가능한 운명의 훈장을 사용하는 것 간혹 댓글에 지위를 이용한 강제결혼이라는 말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전부다 결혼한 덱으로 짠다면 하렘소대나 중동소대(...)라고 하기도 한다.
- 낙지 : 독일 전차 소녀의 별칭. 유래는 나치 독일.
- 낙츠업: 강철의 왈츠 개발사인 왓츠업 랩을 이르는말. 이유는 과거에는 독일이 매우 강세였기에 붙어졌으며 이후 독일이 초라한 상황이 더 많아졌으나 이미 별명으로 굳어진지라 여전히 사용된다. 특히 Tiger II (Henschel)이후 독일 중전차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되고 있는데다 Tiger II (Henschel)조차 타국 IS-3의 재료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퇴물 소리를 많이 듣는다.
- 로츠업: 제작사가 2017년 6월 기준 RP(로켓탄)와 소련 전차를 많이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용어. '로'켓과 '로시아'를 포괄하는 중의적 단어다. 그러나 낙츠업과는 달리 억지 밈에 가깝다는 평도 많다.
- 뉴비, 늒네: 실제로는 뉴비라는 뜻이지만, 진짜 뉴비인 경우는 가뭄에 콩나는 정도이다. 사실상 갤럼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용어.
- 똥: 명예점수를 뜻하는 말. 명점을 많이 얻어봐야 주는 건 없고, 결국 괴물들만 만나게 되기 때문에 똥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게임을 종료하고 나서 다시 들어와보니 쪼렙이나 명점을 낮추려는 크라켄에게 방어전 승리를 해서 명점을 한무더기 얻었다면 똥맞았다고 하는 것. 이런 똥조차 대전 랭킹 1페이지급의 고렙 소대장들은 고오급 유우머용으로만 사용한다.
- 머전 :대전을 의미함.
- 문학 : 문학을 가장한 그 하나의 야설. 요즘에는 야설이 줄어들어 그냥 팬픽이다.
- 무너 : 문어, 크라켄과 같은 뜻
- 배빵 : 스킬레벨을 내릴때 자재를 반환하는데 이걸 배빵쳐서 자재를 토해내게 하는거 같다 하여 붙은 별명
- 로켓단 : 로켓탄을 쓰는전차 소녀를 사용하는 덱, 소대장 들을 뜻한다
- 불곰, 빨갱이 : 소련의 별칭 유래는 소련의 두 가지 상징인 불곰과 사회주의.
- 빵국: 프랑스의 별칭 유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인 바게트.
- 아기물고기: 약한 뉴비가 명점을 마구 모으다가 심해로 끌려갔다는 내용의 만화인 '꼬마 물고기 죠이'에서 유래한 용어. 물론 실제로는 무식하게 강한 갤러들이 자기가 약하다며 약을 팔 때 쓰는 용어다.
- 야캐요 : 약해요, 실제로는 강하지만 기만의 의미도 있다. '약'을 한다는 의미도 있다.
- 육도선인 : 6도면 전차소녀가 줄줄이 쌓여있는 유저를 칭한다.
- 인육 : 전차소녀 레벨업을 할때 음식을 먹이지 않고 전차소녀를 그대로 먹이는 행위를 인육을 먹인다 한다.
- 크라켄: 원래대로라면 명점이 엄청 높아야 할 텐데 각종 꼼수[7]로 낮은 명점을 유지하는 유저를 크라켄이라고 비꼰다. 심해드립과 양민학살하는 모습이 겹쳐 크라켄이라 불리게 된 것으로 추정.
- 크툴루: 이름에서 크라켄의 진화형이라고 오해 할 수 있으나, 사실은 2만점대 이상에 주로 서식하는
코스믹 호러급유저들을 지칭한다. 크라켄은 비꼬는 의미가 다분하지만, 크툴루는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갤러들의 머리통을 깨부수다 보니 비꼬는 의미는 없고 진짜 공포를 담아 부르는 편. 참고로 국내서버에서 최상위 유저들의 점수대는 37,000~38,000대에 위치한다. - 포탈 : 대전에서 점검 직후, 혹은 신규 전차의 출시 등으로 다수의 유저가 대전을 돌리는 등의 이유로 동급 유저와 매칭이 안 되는 경우를 '포탈이 열렸다'고 한다. 포탈이 열리면 승리 or 패배시 명점이 100 단위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 덕분에 포탈을 타고 점수를 크게 올리거나 내리는 유저들도 있다.
크툴루들이 혼자서 꿈틀대는 걸로 포탈이 열리는 광경을 보면 왜 크툴루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 - 홍차: 영국을 뜻한다. 여기에 대해 믿고 거르는 홍차라고 믿거홍 드립을 치기도 한다. 강철의 왈츠 갤러리뿐 아니라 네이버 카페에서도 믿거홍드립을 흔하게 친다.
- 히오스 : 폭풍의 예언자를 지칭하는 용어. 유래는....
4.2. 전차 소녀
- 교관님: 프룬제 학교의 교관 소피아이자 6도면 3성 전차인 IS-2m을 일컫는 말.
- 그랜트: 용어랄건 없으나 지속적으로 까이는 전차소녀가 특이한 점. Grant Mk-VIII 카일리 마샬이 그 주인공이며, Grant Mk-VIII의 일러를 돌려쓰는 Grant Mk-III 데미 프랭클린도 포함된다. 영 좋지 않은 일러스트와 성능 때문에 "누군가는 그랜트를 부담해야 해", "선생님이 왔어요"(...) 같은 말이 저주로 쓰이며, 같은 갤러에게 똥을 던질때 그랜트 소대를 짜서 "선생님이 왔어요~"로 멘탈에 공격을 하기도 한다. 위에 류꽁이는 그나마 유저의 기행이 끝나고 참회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슬슬 잊혀졌지만 그랜트는 그 자체의 문제로(...)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있다. 강철의 왈츠 파멸편에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뭔지 모를 생명체" 자리를 꿰차는등... 다만 한 갤러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그 갤러는 재앙을 막아낸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아주 기괴하지만 축하짤도 받았을 정도.
- 단장님 : 센츄리온 마크3를 일컫는 말로 스토리에서 헌터스 용병단의 단장이라서 단장님이라고 불린다.
- 뒤로세이더 : 영국의 자주포 크루세이더 자주포 파생형을 부르는 말. 크루세이더 경전차 차체의 앞 뒤를 거꾸로 한 뒤 주포를 달았기 때문에, 후진이 더 빠르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월탱 용어에서 유래.
- 떽떽이 : 크롬웰 마크 7 데니스 아크니릭을 이르는 말.
- 레오파드 : 독일의 프로젝트 전차 VK1602의 별명. 월탱 용어에서 유래. 줄여서 '레오' 혹은 '경레오' 라고도 부른다. Mbt인 레오파드와는 다르다.
- 류꽁이: 올리비아 주크.[8], T-60 경전차를 부르는 말.
- 물체 : 비카 아그리포바(Object 262)의 별명. 월탱에서 Object라는 글자가 들어가던 전차들을 물체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이유. 이후 이브나시아 예브게니아(Object 212)가 추가되면서 비카는 큰 물체, 이브나시아는 작은 물체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 비둘기: Pz.Kpfw.B2 미리안 조자르를 부르는 말.
- 아리랑: ARL-44. 나탈리 조자르를 부르는 말. 월탱 용어에서 유래.
- 읍읍이: 음성이 없는 전차소녀를 뜻한다.
- 은백삼 : M103A1의 별명으로 은발+103에서 온 별명.
- 잠만보: 독일의 2성 자주포 도로시 레더를 부르는 말. 일단 자고 보려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부른다.
- 조명탄: 극도의 정찰셋만 맞추어 정찰력만 살려준 경전차를 말한다. 전투 초기 정찰력 싸움에서 이기게 해 준 후 바로 적탄을 맞고 죽어버린다는 뜻을 가진 용어이다. 단 VK1602는 해당하지 않는다.
- 개복치 : 유래는 살아남아라 개복치에서 유래된 것으로 대전이나 스토리 진행, 특미 진행도중 자주 행동불능이 되는 전차소녀를 의미한다. 사실상 38(t) D형을 부르는 용어다. 오죽하면 잘하는 거 2개가 정찰과 의문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뻗어버린다.
- 질럿: T17E1Scottish Deerhound(Mk-I)가 2016년 6월 29일 업데이트로 일러가 바꿨는데 다리의 의족이 질럿과 비슷해 부른다.
- 홍퀴 : fv304의 별명 월탱용어에서 왔다.
[1] 헌터스 희무단 추가, 새로운 전차소녀 + 특전차 추가, 훈장(속칭 결혼)추가).[2] 물론 갤러들이 넥슨 홈페이지에 가서 프리서버 광고글을 신고했다.[3] 원래 반쯤 버려진곳이긴 했다.[4] 에어 왈츠가 욕먹는 가장 큰 이유이다. 서버 떼어다 팔아먹었냐는 반응은 기본이고, 이딴 헛짓 하지 말고 게임 환경이나 개선하라는 비판이 매우 거세다.[5] P-38L과 Bf-109는 제작시 서로를 필요로 하는 순환적 테크트리를 가지고 있다. 둘 중 하나를 알루미늄 폭파로 얻어야 다른 것을 제작할 수 있다. 그나마 체감 드랍율이 높아 욕을 '덜' 먹었다.[6] 새로 등장할 전차소녀에 관한 떡밥(일러)을 던진다.[7] 1렙 1성 똥전차로 아무한테나 막 박고, 방어진영은 임시초소 넣어서 때리도록 유도하는 것이다.[8] 1.2.1.3패치로 아리나 체코바로 이름 변경.이후 1.2.2.0패치로 올리비아 체코바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