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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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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갤러리
Toy Gallery
사이트 타입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개설 2002년 10월 25일 이전 추정
주제 장난감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
1.1. 갤러리 문화
1.1.1. 판매 문화1.1.2. 나눔 문화1.1.3. 단어1.1.4. 포즈
1.2. 성향
1.2.1. 근황1.2.2. 유동 기피
2. 사건사고
2.1. 2000년대
2.1.1. 2002년(시작)~2.1.2. 2007년(재생)
2.2. 2010년대
2.2.1. 2016년(분열)2.2.2. 2017년2.2.3. 2018~2019년
2.3. 2020년대
2.3.1. 2020년2.3.2. 2022년2.3.3. 2023년

[clearfix]

1. 개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1.1. 갤러리 문화

1.1.1. 판매 문화

장난감을 파는 글을 올릴 때 '더판(더러운 판매 글)'이라는 말을 붙여 판매글을 올린다. 새로운 토이를 사기 위해 가진 토이를 싸게 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프리미엄이나 되팔렘을 굉장히 혐오하지만, 자신들의 토이의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엔 언제 그랬냐는 듯 프리미엄을 당연히 얹어 판매하는 이중성을 보여주며, 파는 물건이 싼 물건이라도, 자신의 지갑 사정에 맞지 않으면 로그아웃해서 비추천을 누르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아예 갤러리를 못하게 신상털이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1.1.2. 나눔 문화

토이 갤러리에서 자주 보이는 문화로 몆몆 고정 닉네임들이 토이 갤러리 한정으로 조건을 달고 나눔하는 행사이다.

유동이 참여할 수는 있었으나, 익명에다가 아이피를 바꿔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2017년 이후 나눔 행사에서 주로 빠지는 편이다.

보통은 주최자가 선정한 포즈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으로 찍어서 올리는 것. 가끔가다 야외에서 찍기, 최대한 야한 포즈하기, 괴상한 음식먹기, 일부러 토르날만한 포즈하기 같은 포즈 선정이 올라오면서 기상천외한 포즈 사진들이 올라온다. 토이갤의 성향이 듬뿍 반영되어있다.

몆년째 내려오는 나눔 문화에 문제가 있는데, 신분증도 없는 미성년자가 성인피규어 나눔에 참여한다거나, 예시 예시2단톡방 문제가 밝혀져서 해당 문제를 가지고 싸우거나, 주최자 자신이 나눔 조건을 써놓고 어기거나 나눔 종료 후 개인정보를 싸가지고 잠적하는 경우도 있으며 예시3 나눔을 참여하기 위해 글과 댓글을 도배하는 통칭 '나눔거지'도 존재한다.예시4

가장 큰 문제는 당첨자가 나눔 물품을 받은 후 되팔이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상 루리웹 출신은 저격을 하게 해서 나눔을 못 받게 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다. 저격을 메인 주제로 걸어놓고 막상 당첨땐 근첩 저격 먹은 사람이 당첨되기도 하며, 근첩 저격을 한 사람이 저격을 했던 사람의 나눔에 참여하여 내로남불 같은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옛날에는 주최자에게 문제가 있으면 항의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으나, 최근엔 넘어가는 분위기로 바뀐 편이다.

현재는 랜덤 추첨기를 사용해서, 무작위로 나눔에 참여한 사람을 뽑는 식이다. 주최자가 직접 당첨자를 뽑는 행사도 많았으나, 당첨되기 위한 중복참여 등예시 예시2예시3으로 현재는 추첨이 대세인 편이다.

최근엔 나눔 물품의 종류가 프라모델, 스케일 피규어 정도로 보이는 편이며, 하는 사람만 하는 편이다.

옛날에는 나눔 하는 사람이 단순히 필요 없는 물건을 타인에게 나눔 하는 행사였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참여 사진을 보기 위한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이나 저격을 묻어버리기 위해 입막음 수단으로 나눔 하는 경우나 강제로 나눔 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괴롭히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변질되고 말았다.

잘못을 한 고정 닉네임을 저격하면 나눔하는 것이 보물 고블린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나눔하는 사람을 보물 고블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1.3. 단어

파손 인증 글을 '토르'라고 칭하고 있다. 최소 하루 1회, 주 10회에 이르는 토르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글이 올라올 때마다 전폭적인 추천으로 인해 개념글에 쉽게 올라간다. 개념글에 '시발' 이 들어간 제목이 있는 글은 십중팔구 토르 글이다. 혹자는 '개념글에 가기 위해 일부러 부수는 것이 아니냐?' 하고 의문이 생기지만 실상은 그런 거 없다. 얼마나 잘 부수는지 궁금하면 조금만 검색 해봐도 알 수 있다. 본인 손으로 부수는건 기본이요 본인 수중에 물건이 없는데 염동력을 사용하여 택배가 파손된 채 오거나 본인의 힘을 주체하지 못해 본인 몸 자신을 파괴한다. 기존에는 토이와 관련된 토르 글 위주였으나 나중에는 장난감은 물론이요, 가전제품이고 집이고 자동차고 오만 것들이 기괴하게 부서지는 개념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오기도 한다.

이 '토르'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부품을 잃어버릴 때는 로키 라고 하며, 조카에게 토이를 빼앗기는 상황일 때는 오딘 이라 하기도 한다. 도료나 접착제를 쏟는 경우는 포세이돈 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장난감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것도 '~~하는 토이'라는 제목을 붙여 글이 올라오곤 한다. 가령 '전자 토이=게임', '먹는 토이=음식', '찍는 토이=카메라', '기르는 토이, 생체토이=애완동물' 등과 같이 사용된다.

'오택(오늘의 택배)'라고 하여 택배 인증 글이 많이 올라온다. 바리에이션으로 '오늘의~'로 시작하는 이상한 축약어를 만들고 제목을 붙이는데, 그때마다 괄호로 어떤 말의 축약어인지 써주는게 암묵의 룰이다.

1.1.4. 포즈

파일:토갤공식포즈.jpg
주로 건프라 포즈를 잡을 때, 다리와 발을 모아 차렷자세를 한 것을 토갤 공식 포즈(줄여서 '토공포')라고 하여 토갤 내에서 꾸준히 쓰던 포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건 저 자세는 토갤 이전부터 국제적으로 계속 쓰이던 포즈이다. 대표적으로 1980년대 일본 건프라 CM을 보면 항상 저 자세다.

1.2. 성향

현재는 완성품 스케일,로봇 또는 미소녀 액션피규어에 대해서만 올라오는 편이다. 다른 주제를 올려도 상관은 없으나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모형 제작 팁을 찾는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피규어 원작의 심의가 19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들어오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피규어가 별거 다나오는 만큼 취좆이 심한 편이다. 예를 들어 돌피드림, 특촬(가면라이더), 넨드로이드등이 있는데,
한 유저가 문제를 일으키면 개인의 문제로 묻지 않고, 해당 장르 전체에 대한 열폭 혹은 사이버불링으로 이어지는 편.

팔랑귀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많다. 몆 년 하다가 설사 장난감에 관심없어져도 원금 회수가 어려운 게임에 비해 피규어는 현물자산이라 회수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 이슈를 터트리면 우르르 몰려가서 사는 경향이 있으며,시간이 지나면 높은 확률로 후회한다. 갤러리내 단어로는 토갤픽, 토빨망, 토까흥 이렇게 언급하는 편. 이렇게 회수가 쉬운 완성품 위주로 사람이 많이 유입되기 때문에,만드면 가치가 떨어지는 "일반" 프라모델이나 레진킷 같은 제작 정보는 사라져가는 편이다.

겉은 적대적인 사이트에 가입한 유저에 대한 저격글이 자주 올라오는 등, 디시인사이드 메이저 갤러리들처럼 보수주의인것으로 보이지만, 갤러리의 문화인 더판이나 나눔을 제외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이가 루리웹 유저라고 해도 무시하고 장난감에 대한 게시물을 계속 올리면 그냥 묵인하는 편.

1.2.1. 근황

디시인사이드가 익명제 커뮤니티임에도 해당 정식 갤러리는 고정 닉네임 비율이 매우 많은 편으로, 회원제 커뮤니티의 성질을 띄는 편이다. 유동 닉네임들의 글도 올라오나 고정 닉네임에 비해 관심도가 적다. 2002년부터 시작된 장수 갤러리이고, 중심 주제인 장난감을 소비하는 오타쿠층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인지 새 장난감 소식이 올라오면 해당 장난감을 주제로 글이 올라오지만, 장난감 얘기가 없으면 고정닉네임들의 일상뻘글이나 친목질 혹은 저격질이 수시로 일어나 개념글로 올라가기 때문에 갤러리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크나 큰 마이너스가 된다. 특정 고정닉네임, 혹은 다수가 중심 주제가 되어 갤러리가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닉네임 언급을 하면 경계라도 했으나 현재는 대놓고 다른 고정 닉네임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 엔 환율이 높아져 직구대신 국내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국내샵 사장들이 고정 닉네임으로 나타나서 마케팅하는 모습도 보인다.
피규어 정보는 주로 전격하비를 퍼오는 글에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쇠퇴가 예정되어 있는 갤러리이기도 한데, 해당 갤러리의 밥줄이었던 HIT 갤러리가 2023년에 없어지면서 더 이상 원형사나 창작 의욕을 불태우는 사람들의 유입이 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이 갤러리에 포토폴리오를 올리고 HIT 갤러리에 등재후 프로로 취업된 사람들이 여럿되는 만큼, 추후 손실이 클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도 있으나, 10분씩 자극성 글 위주로 계속 갱신되는 실시간 베스트와 하루에 두 번씩 생산적인 글을 올려주던 HIT 갤러리에 집중되는 관심도 차이는 차원이 다르기 마련이다. 갤러리내 유저 유출도 심해지고 있는데, 정규 갤러리의 심의가 강해지자 특정 피규어 관련된 글을 못 올리자 타 사이트로 채널을 개설해 나간 사람들, 끝끝내 병먹금이 불가능해져 마이너 갤러리를 개설해서 나가는 사람들, 정보를 쓰던 사람들이 사이트를 개설하자 그쪽만 보는 사람들, 루리웹등 원래하던 커뮤니티로 복귀하는 사람들로 세분화되어 나뉘어지고 있다.

1.2.2. 유동 기피

토이 갤러리의 나눔 문화 때문인지 고닉의 비중이 실시간으로 높아지는 중이며, 갤러리에 소속감을 느끼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동이 파는 물건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후술.

유동의 판매를 기피하는 것에 관해서는, 2018년 종해라는 사기꾼이 토이 갤러리에 와서 메탈 빌드 사기를 친 것이 원인. 남아있는 게시물 해당 사기꾼은 당시 컴퓨터 갤러리, 대출 갤러리에서도 자주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사기꾼이었다.몇십 번의 사기를 친 후, 구속되었으며인증, 사건 이후로 토이 갤러리의 유저들은 유동 판매가 나올 때마다 증거가 없으면 종해라고 붙이면서 놀린다. 분탕이 튀어나오면, 100% 고닉이 로그아웃했다고 생각한다. 유동이 적은 것과 해당 사기의 영향으로 유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엔 고닉도 사기를 쳐 옛날이 되버렸다. 고닉이 판매글을 올렸다 해도 갤러리에 쓴 글이 거의 없거나 허튼소리로 도배되어 있다면 신뢰받지 못한다.

2. 사건사고

2.1. 2000년대

2.1.1. 2002년(시작)~

첫글 니코루루[1]

02년 햏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온갖 장난감들을 찍어 올리며 교류를 하는 훈훈한 갤러리로 출범.

장난감의 개념이 넓은 만큼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어 서로 잘 모르는 장난감 사진을 구경하며 잡탕 문화를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덕 비중이 늘어나 프라모델, 그 중에서도 건프라의 비중이 늘어났고, 달롱넷 개설 뒤엔 상당수 고정닉이 달롱넷 카페 멤버와 겹치게 되었다. 한때 토갤 공지글에 달롱넷이 토갤의 명예의 전당 격인 사이트라는 말이 올라왔을 정도.

다만 모인 사람들 대다수가 한 우물만 파는 게 아니라 올라운더 잡덕들이라 무언가 대세가 되는 장난감이 있으면 다들 그 장난감에 관심을 쏟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세력이 커진 토갤은 달마다 정모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점차 커가고 있었다.
====# 2005년(강간의혹 분탕사건) #====
그러나 다양한 갤러들을 포섭하며 성장 가도를 달리던 토갤 1기는 한 사건을 계기로 말 그대로 망해버리는데, 이것이 유명한 토갤 강간사건이다.관련 기사

당시 꽤 화제가 된 사건이라 기사화까지 되었지만, 기사는 정모 강간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갤러들간의 치정 싸움과 정모 시기가 우연히 겹쳤는데 이걸 가지고 정모에서 윤간이 있었다고 악의적으로 왜곡을 한 것이다. 윤간이 실제로 있었고 인터넷에서 화제도 되었는데 관련자가 처벌되었다는 뉴스 하나 안 뜨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주작과 선동으로 강간갤의 오명을 쓴 토갤은 온갖 갤러리에서 테러를 당해 관련자들의 아버지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갤에 글까지 쓰는 사태가 되어버렸다. 찌질이가 심심풀이로 한 선동과 날조 때문에 토갤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겐 큰 상처가 된 사건이고 이 때문에 1세대 토갤러들은 루리웹 하비계통 게시판들로 옮긴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시 기록엔 채팅방 기록을 조작하여 토이 갤러리에 선동한 흔적도 있었다. 정보 정보2

당시의 기사라고는 토갤 강간 사건이 허구라는 조선일보의 기사 하나뿐인데, 디시가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수작이라는 둥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결국 토갤은 한동안 강간갤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김유식이 무슨 힘이 있어서 서울 한복판에서 열댓 명이 여자를 윤간한 사건을 뉴스 한 줄 못 나오게 막을 수 있다는 건지 의문일 따름. 아직까지도 온갖 낭설들이 떠돌고 있지만, 대다수가 디씨의 고질적인 유동닉과 고정닉간 갈등의 한 가정, 그 당시 유동닉들이 고정닉들을 사칭해 날조한 자료에 근거를 둔 낭설들(한마디로 낚시)이라는 사실만을 밝혀둔다. 00년대 후반만 해도 눈팅와서 간간히 저 사건을 들먹이는 찌질이들이 가끔 있지만, 남은 갤러들은 강간갤 드립에는 이제 달관해버려서 별다른 반응이 없다. 어차피 10년도부터는 저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 자체가 적어져서 언급이 거의 없는 편.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구체관절인형이나 돌피 오너 등 여갤러가 타 갤러리에 비해 상당히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구체관절인형이나 돌피 오너들은 그 후 생긴 인형 갤러리에 많이 상주하고 있다.

2.1.2. 2007년(재생)

그 후 고정닉들의 버로우와 사건 얘기를 듣고 찝쩍대러 오는 찌질이들의 공세에 황폐해지어 있던 토갤은 07년 트랜스포머 실사판 영화의 개봉과 함께 유행한 트랜스포머 완구 열풍으로 신규 멤버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당시 따로 트랜스포머 갤러리가 없어서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고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게 된 디시인들이 대거 유입된 것. 덕분에 당시는 트포갤로 불렸을 정도로 게시물의 대부분이 트랜스포머 이야기로 가득했다. 심지어 옵티머스 프라임 컨셉으로 활동한 갤로거도 있었을 정도.

이후 진짜 트랜스포머 갤러리가 만들어지고, 이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1부의 열기도 서서히 식어갈 무렵엔 트랜스포머로 잠깐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던 인구는 모두 사라지고, 원래부터 오덕의 소양이 있는 자들만이 토갤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자신들이 원래 관심 있던 장난감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토갤은 다시 장난감 종합 갤러리로서의 정체성을 되찾았다. 토갤이 얼추 정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고정닉들도 일부 복귀, 플라모델 커뮤니티 mmzone에서 유입된 난민까지 받아들임으로 장난감 종합 갤러리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2.2. 2010년대

2.2.1. 2016년(분열)

2016년 들어서 갤러들 중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만드는 갤러들과 건담 등 타 프라모델러 및 기타 토갤러들 사이에 분쟁이 생겨, 밀리터리 프라모델러들은 프라모델 마이너 갤러리를 파서 떠나갔고, 또 이들중 다수가 모형 갤러리나 건담 마이너 갤러리로 떠났다. 또한 10대~20대의 비교적 젊은 세대의 유입으로 대판 물갈이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기존의 콘크리트 층은 로봇 장난감/정모를 주제로 활동을 했으나 새로 들어온 세대에게 저격 및 가족 패드립을 꾸준히 당한 결과, 대다수가 토이 갤러리를 나가면서 토이 갤러리의 상주 인원이 대부분 바뀌게 되었다. 정보2

2.2.2. 2017년

momo라는 이름의 유동닉이 토이 갤러리에서 수의사에게 수술 거부 당한 자신의 햄스터를 자가수술해 HIT 갤러리에 등록된 적 있었다.원문 생체토이라는 발언에 경악하는 타 커뮤니티의 사람들도 있었으나, 극히 일부였고 죽을뻔한 햄스터를 민간인이 살려냈다는 소식에 감동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다음에 말싸움이 일어나 일이 벌어지다 해당 고닉이 햄스터를 토막 살해한다는 둥 혐오스러운 사진을 올리면서 소식이 퍼졌고,당시 상황1 일이 커지자 거짓말이라고 변명하곤 자취를 감춰버렸다. 검색결과 마지막 글 자신의 햄스터를 힛갤로 가기 위한 재물로 삼은것이다. 갑수목장이 생각나는 사건.

당시 햄스터의 진실을 듣고 글을 삭제한 사람들도 몆 있으나,2019년글 아직도 토이 갤러리의 햄스터를 고쳤다는 글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며, 토이 갤러리를 구글 검색에 쳤을 때, 햄스터 사건이 아직도 나오고 있다.

2017년 말 쯤 PG 엑시아가 나왔을 때, 달롱넷이 해당 킷을 리뷰했다가 특정 사이트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루리웹토이 갤러리를 지목했다.달롱넷 인스타
해당 글 중 하나 또한 친절이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며, 최소한의 존중을 부탁한다고도 말했는데, 자세한 건 달롱넷 문단 참조.

2.2.3. 2018~2019년

토이 갤러리에서 나눔 했던 행사의 주제가 여러 번 디시뉴스에 등재되었다.

밀림이포즈

- 실생활에 도움되는 토이질 어필가능한나눔

- 토이 갤러리에서 시작한 효도 열풍

- 달밤의 폭주

- 억지사랑고백

2.3. 2020년대

2.3.1. 2020년

2020년 6월 1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n번방 관련 내용이 나왔다. 정보 정확히는 n번방은 아닌, 지인의 사진을 야한 사진과 합성한 뒤 트위터에 피해자의 신상과 같이 올린 용의자를 추적하는 내용이었고, 링크의 설명에 따르면 그 용의자가 토이 갤러리 유저였다는 것이다.

피의자들의 친구들이 피의자가 하는 커뮤니티를 보여준 내용엔 건담 사진 및 '토이가 사고 싶어지잖아'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블러 처리된 화면이 디시인사이드의 화면이라는 점과 건담 사진 + 토이 갤러리에서나 쓰는 토이라는 주어로 추측한 것이다. 그래서 커뮤니티가 불타올랐지만 하루도 안 돼서 꺼지면서 상한 떡밥으로 끝났다.

2.3.2. 2022년

2021년 관세청의 근무 태만 내부고발 건의 영향으로 통관 속도가 매우 느려지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또한 관세ㆍ부가세 과세 기준인 150달러 이상의 물건들을 일일이 확인해서 전부 과세시키자, 관세 납부하라는 문자가 적힌 사진을 캡처해서 인증하면, 개념글로 올려주는 문화가 성행하고 있다. 당연히 관세청 고발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모욕을 날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보였다.

2.3.3. 2023년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 2023년 8월 3일경, 애플 아이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비공개 릴레이를 쓴 익명의 닉네임이 강남역 일대에서 40명을 무작위로 찌르겠다는 살인협박글이 올라와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뉴스
8월 6일 17시부터 23시경 디시인사이드 토이 갤러리에, 39분 똑같은 사시미칼 사진 첨부를 시작으로, 자신이 8월 8일 이수역에서 경찰의 모욕인 짭새를 쓰고 경찰을 모욕하는 내용을 쓰면서, 무작위 10명을 찔러 죽일 테니 잡아보라는 칼부림 예고 글이 개재되었다. 5분 지나지 않은 43분에 다른 아이피로 8월 9일 신촌역에서 4kg의 펜타닐을 확보하였으니, 신촌역 공중에서 펜타닐을 살포하겠다는 협박 글이 또 개재되었다. 직후 두 게시글을 본 다른 제보자에 의해 신고되었다. # 이후 20시에 김포공항에 WSJ라고 적힌 폭탄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바로 내일인 8월 7일에 폭탄으로부터 피해 나오는 사람을 차로 밀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살인예고글, # 23시에 첫번째로 8월 15일 에버랜드에서 대량으로 썰어 죽이겠다는 살인예고글이 개재되었다.파일:Screenshot_20230807_002833.jpg두번째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소재 고등학교의 특정 학년, 반을 대며 전부 죽이겠다는 살인 예고글이 작성됐다. 내용엔 특정 인물의 이름을 모욕하며 난도질하겠다는 살인 예고 내용이었다. 앞선 범죄 예고 날짜를 밝혔던 같은 갤러리의 게시물과 달리 날짜가 작성되지 않았다.아카이브 현재 원본 게시글들은 전부 지워졌고 김포공항을 제외한 3개의 글은 아카이브, 1개의 글은 칼부림 사건 문서에 사진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1] 3번째 주소로 적혀있는데, 1,2번째 주소의 게시글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