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한국건강관리협회)역 | ||
녹동 방면돌고개 ←1.2 km | 1호선 (109) | 평동 방면화 정 0.7 km → |
역명 표기 | ||
1호선 | 농성 Nongseong 農城 / 农城 / [ruby(農城, ruby=ノンソン)] | |
주소 |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지하1123 (농성동 481-32) | ||
운영 기관 | ||
1호선 | 광주교통공사 | |
개업일 | ||
1호선 | 2004년 4월 28일 | |
역사 구조 | ||
지하 2층 | ||
승강장 구조 | ||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불가) |
[clearfix]
1. 개요
농성역 대합실 |
2. 역 정보
이 역을 이용할 때 소태(녹동) 방면으로 갈 것인지, 평동 방면으로 갈 것인지 반드시 확인한 후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역 구조상 횡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무심코 개찰구를 먼저 통과하여 잘못 들어가 교통카드를 찍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이중납이 된다. 광주 지하철은 5분 재개표 제도[2]가 없기 때문에 만약 잘못 들어갔을 경우 역무원에게 부탁해 장애인 통로를 이용해 횡단해야 한다. 다만, 늦은 시간에는 역무원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위치를 파악한 후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게 여러모로 좋다. 참고로 남광주역과 평동역도 횡단이 불가능한 역이다. 90년대 당시 농성역에서 환승 예정이던 광주 도시철도 3호선을 염두에 두고 횡단 불가로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역으로 남광주역이 있다.화정역 방향으로 회차선이 설치되어 있다. 아마 노선의 중간쯤이라 예비로 설치해 둔 듯.
이 역과 돌고개역사이에 S자형 드리프트가 있어서 서행운전을 한다. 경열로를 지하로 관통하기 때문.
원래 2015년까지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이었지만, 스크린도어 공사가 시작되어 2016년 9월 작동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예상보다 일찍 완공이 됐는지 6월부터 작동하고 있다.
역사에서 농성광장 쪽으로 나가는 1번 출구쪽 복도에는 트릭아트들이 그려져 있다. 오디오북과 호남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호남학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출구가 7개로 광주 지하철에서 가장 많은 역이다.
2024년 10월부로, 역에서 800m가량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부역명으로 추가되면서 문화전당역, 상무역에 이은 광주 도시철도의 3번째 병기역명을 가진 역이 되었다.
2.1. 승강장
승강장 |
역 안내도 |
돌고개 ↑ | |||
하 | ㅣ | ㅣ | 상 |
↓ 화정 |
상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양동시장·금남로4가·남광주·녹동 방면 |
하 | 상무·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송정역·평동 방면 |
이 역과 쌍촌역까지는 2정거장이나 정차를 하는데도 정차시간 포함 단 2분 밖에 안 걸리는 괴물같은 속도를 보인다. 비록 역간거리가 이 역~화정역까지가 0.7km, 화정역~쌍촌역까지가 0.6km로 아주 짧은 편이지만 아무리 역간거리가 짧을지라도 2 정거장이나 정차하고 정차시간 포함 단 2분 만에 가는 곳은 가감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른 의정부 경전철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가감속도로는 전국 어느 도시철도에도 볼 수 없다.
3. 역 주변 정보
1번 국도가 이 역의 남부를 가로지른다. 역 주변은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문드문 공장도 보인다. 사실 농성광장에 위치해 있어서 나오면 그냥 교통의 요지이다. 1번 출구변에 소규모 휴식공간인 농성공원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쪽 방향 입구는 매우 화려한 경관이다.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 농성광장이 이 역 위에 있는데, 사적지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격전지이기도 했고, 소요 이후 군부에서 '목격자'라는 의미가 담겨진 분수대 앞 시계탑을 강제로 이 곳에 옮겨 설치하게 된 사연이 있기도 하다. 그 시계탑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조성될 때를 기념하여 본래 위치로 다시 옮겨졌다. #
또한 구한말 항일의병을 이끌었다가 순국한 어등산 의병장 김태원 장군(죽봉대로의 ‘죽봉’이 이 분의 호이다)의 동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조총으로 무장한 모습의 동상이다.
광주 상공회의소도 이 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봄철 벚꽃으로 만개하는 상록회관이 있으며, 7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 인근 예식장이 많이 밀접해 있는데 6, 7번 출구 바로 앞 라페스타 웨딩홀이 있으며, 광천사거리 방면으로 도보로 약 10분 이내의 거리에 예식장들이 많다. 따라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예식장을 이용하는 일부 하객들이 이 역을 이용하기는 한데, 라페스타 웨딩홀 이외에는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이 역에 내려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환승하는 사람이 조금 있다.
그 외에 광주 서구청, 금호월드, 광주시립미술관 등이 있다.
광천터미널(유스퀘어)와 광주방송 사옥[3], CGV 광주터미널 그리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터미널의 경우 6번 출구 근방 화정중흥파크 정류장에서 지원25, 금호36, 문흥39, 송암68, 1187번, 화순교통[4]의 모든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걸어서도 5번 출구에서 10분만에 유스퀘어와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는 이마트에 닿기 때문에 도보나 버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꽤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열차 안내방송에서는 화정역에서 내려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환승하라고 한다. 물론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유스퀘어로 가려면 화정역이 더 나아보일 수는 있다. 농성역에서 유스퀘어로 가는 길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주변 예식장 및 터미널 이용차량 등으로 상당히 막히는 구간이며, 시내버스 이용 시 터미널 건너편 정류장에서 하차하기 때문에 시내버스에서 내려 지하보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과 화정역과 마찬가지로 유스퀘어로 가는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영 좋지 않다.
하지만 농성역은 지하철 출구와 버스 정류장이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화정역에서 환승하면 유스퀘어 바로 앞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긴 하지만, 화정역에서 시내버스 정류장이 상대적으로 멀리 있고 약간의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오히려 농성역이 더 낫다. 농성역에서 유스퀘어 승차장까지 소요 시간은 버스가 5분, 걸어서 10분 정도로 큰 차이는 없으니,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이나 광주버스 앱을 확인하여 환승 여부 및 날씨, 개인 사정에 따라 결정하면 되겠다.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 가장 가까운 역이기는 한데 2.3km 떨어져있어 걸어서 30분이상 걸리며 바로 가는 버스가 아예 없다.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화정 중흥파크 정류장에서 수완12 또는 봉선37번으로 환승한 뒤 광천치안센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 가거나 유스퀘어까지 걸어가서 환승해야 한다.[5] 버스로 4정류장이나 되는 거리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직관오는 팬들은 지하철이 아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다만 굳이 지하철을 타겠다고 한다면 전역에 위치한 화정역에서 매월26번으로 환승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버스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다.
2021년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TF팀은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농성역간 신교통망 구축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2021년 6월 28일 박남언 교통건설국장이 광주도시철도, 농성역에서 광천터미널, 야구장, 운암동, 동림동 장애인복지관 연결노선 제안내용과 청원내용에 대하여 청취한 후 “충분히 제안 의견을 공감한다”면서 “현재 내년도 대중교통환경에 대한 용역을 실시중인데 오늘 안건도 수렴해서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최대한 빨리 추진될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의견대로 추가할 경우 약 2,0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인만큼 관련부처와 긴밀히 상의하겠다"라고 답했다.광주도시철도, 농성역에서 광천터미널, 야구장, 운암동, 동림동 장애인복지관 연결노선 적극 검토키로
2022년 6월 17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6]이 광주MBC 토론프로그램 '시사온'에 출연해 "농성역광장에서 유스퀘어를 거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까지 운행하는 수소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놓고 인수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농성역을 시작으로 교통·쇼핑중심지인 유스퀘어,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르는 구간은 도시철도가 경유하지 않는 교통요충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지선 개념으로, 총 길이는 3㎞ 안팎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농성역∼유스퀘어∼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시의 결단이 있으면 가능해 1단계로 진행키로 하고, 현재 인수위에서 세부 검토 중이며, 인수위 보고서에 가부 여부를 담겠다"고 밝혔다. "광주는 많이 늦었다"고도 밝혀 추진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강 당선인, "광주에 수소트램 설치 할 것" 수소트램의 기술적 특성과 경제성, 소요 예산 등에 면밀한 분석작업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 첫 수소트램 관심…강기정 "농성역∼챔스필드 검토"
광주 도시철도 2호선·호남고속철 2단계 개통은 언제?
2023년 1월 5일 문점환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2호선 3단계에 대해 "기존에는 효천역에서 백운광장역까지만 왔다 갔다 하게 돼 있는데 이것을 이제 광주신세계백화점·유스퀘어·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까지 연결시키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효천지선을 연장해 남북선으로 만들자는 비슷한 제안이 있었는데 2020년 12월 광주 미래교통21 모임 등에서 낸 보고서 참고.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 보고서 원문
3.1. 미래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BRT 문서 참고하십시오.추후 광주 BRT가 농성역을 경유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
4. 농성 지하 개발 계획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노선에 있어서 가장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 1990년대 광주 도시철도 3호선 환승을 염두에 두고 크게 설계+연결선 계획까지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아예 묻혀버렸다. 같은 노선상의 3호선 환승역이다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으로 변경돼서 살아남은 남광주역과는 정반대의 처지. 현재의 광주 1호선이 북쪽으로 1km정도만 올렸어도 유스퀘어 혹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커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실제로 국회도서관에 소장된 1구간 건설지에서 공구 종평면도를 보면 아예 3호선 승강장과 연결선로까지 도면으로 그려 두었으며, 3호선 승강장은 섬식으로 되어있는데, 대략 도곡역과 비슷한 구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농성역과 5호선 가칭 종합버스터미널역 사이에는 3호선 터널과 더불어 지하상가가 입점할 계획이었다. 농성역과 종합버스터미널역 사이를 도보로는 지하상가, 대중교통으로는 3호선을 통해 연결시킬 계획이었던 셈. 그리고 농성지하차도를 철거해 해당 부지에 지하상가와 지하주차장을 건설해 광주의 교통중심으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광천지하상가와 농성역 지하주차장 모두 실현되지 못했다.
5. 유령 공간의 존재
유령 승강장 혹은 유령역이 있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단 1호선 노선 선형도와 배선도를 보면 1호선 선로가 구 3호선 선로와 만나는걸로 되어있고 공사 시설물로도 표시되어있다. 이 연결선로는 대피선로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3호선의 연결선로가 맞으며, 3호선 일부 시설물도 이미 시공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종평면도를 보면 농성역 지하 3층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는 미지의 시설물이 나오는데, 이 시설물이 3호선 승강장 혹은 선시공한 3호선 터널로 추측된다. 다만 터널 외에 보도로 연결된 부분은 없어 신풍역처럼 이 유령 공간은 현재 오직 터널로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구조가 섬식 승강장과 판박이라 승강장도 이미 건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농성역은 승강장의 화정역 방면이 돌고개역 방면보다 좁은데, 이는 이곳에 환승통로를 뚫을거라 미리 손을 봐뒀기 때문이다.
상술된 것처럼 광주 도시철도 3호선이 통과할 유력한 역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때 이 유령공간이 활용될 듯하다.
6.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9088><bgcolor=#009088> 연도 || ||<bgcolor=#009088> 비고 ||
2004년 ~ 2015년 | 자료없음 | |
2016년 | 5,281명 | |
2017년 | 5,121명 | |
2018년 | 5,148명 | |
2019년 | 5,306명 | |
2020년 | 3,891명 | |
2021년 | 4,076명 | |
2022년 | 4,653명 | |
2023년 | 5,217명 | |
출처 | ||
국토교통부 철도통계 |
- 역이 대남대로 상에 위치해 있어 광주광역시 남구 주민들에게 KTX 광주송정역 방면 관문 역할을 한다. 남구 쪽에서 광주송정역 직통버스가 송암73, 진월75, 송정98 세 대 뿐이며 이 마저도 소요시간이 1시간에 달하므로 지하철 환승이 권장되는데, 이때 지하철이 속달성을 살려 이용객을 어느 정도 끌어오고 있다.
- 그 외에 역 동쪽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버스에 비해 나쁜 편이다. 특히 광주 1호선의 대수요처 중 하나인 상무지구는 버스로 유출되는 승객이 많은데, 상무역 역세권으로 바로 가지 않는 이상 지하철 환승 대신 버스로 바로가는 것이 편리하다.
- 화정역과 더불어 유스퀘어에 제일 가까운 역이지만, 유스퀘어는 광주광역시 중앙에 위치해 있고 광주 전역에 버스망으로 연계가 촘촘하게 되어 있으므로 유스퀘어 이용객들에게 외면받는다.
[1] 농성동 481-32번지[2] 5분 이내 같은 호선, 같은 개찰구에 한하여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우 무료로 재승차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수도권 전철과 부산 도시철도, 대구 도시철도에서만 시행 중이다.[3] 그러나 여기로 가는데 1km 이상이나 떨어져 있어서, 가고 싶다면 버스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4] 다만 화순교통 일부 기사들은 농성역 간다고 미리 말하면 농성역 출구 바로 앞에서 내려주는 경우도 있다.[5] 상기한 버스들을 통해 내릴 수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지하통로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너와야 환승할 수 있다. 환승할 수 있는 버스는 매월16, 매월26, 일곡38, 송암47, 상무64, 228번이다.[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후보 시절 "호남도 그린수소 기반 미래 교통체계를 도입할 때"라며 구체적으로 도시철도 1, 2호선 미운행 구간인 ▲광주역~광주송정역 ▲농성역∼유스퀘어∼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송정~전라북도 남원시 ▲상무역~나주시는 수소트램 전철을, 동구 녹동역~화순군, 광주송정역~빛그린산단~영광 대마산단은 수소 간선급행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즉 전남과 전북을 연결하는 호남 광역교통망 구축을 공약한 것이다.
7. 둘러보기
5.18 사적지 목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4px -1px -11px" | 1호 | 전남대학교 정문 | 6호 | 구)광주 YWCA | 14호 | 주남마을 입구 | 22호 | 옛 광주교도소 |
2호 | 광주역 광장 | 7호 | 구)광주문화방송 | 15호 | 광목간 민간인 학살지 | 23호 | 구)국군광주병원 | |
3호 | 구)시외버스 터미널 | 8호 | 녹두서점 옛터 | 16호 | 농성광장 격전지 | 24호 | 망월동 5.18묘역 | |
4호 | 금남로 | 9호 | 전남대병원 | 17호 | 상무대 옛터 | 25호 | 남동성당 | |
5-1호 | 구)전남도청 | 10호 | 광주기독병원 | 18호 | 무등경기장 정문 | 26호 | 505보안부대 터 | |
5-2호 | 5.18 민주광장 | 11호 | 구)적십자병원 | 19호 | 양동시장 | 27호 | 들불야학 옛터 | |
5-3호 | 상무관 | 12호 | 조선대학교 | 20호 | 광주공원 | 28호 | 전일빌딩245 | |
5-4호 | 광주 YMCA | 13호 | 홍림교 | 21호 | 광주고등학교 정문 | 29호 | 홍남순 변호사 가옥 | }}}}}}}}} |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역 목록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녹동 - 소태 - 학동·증심사입구 - 남광주 - 문화전당 - 금남로4가 - 금남로5가 - 양동시장 - 돌고개 - 농성 - 화정 - 쌍촌 - 운천 - 상무 - 김대중컨벤션센터 - 공항 - 송정공원 - 광주송정역 - 도산 - | }}}}}}}}} |
다른 노선의 역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