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e2027><tablebgcolor=#de2027> | Nongshim RedForce 역대 시즌 | }}} | ||
| {{{#!wiki style="color: #de2027;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I Gaming Star | 2016 ☆ | 2017 | ||
| ES Sharks | 2018 | 2019 ★ | |||
| Team Dynamics | 2019 ★ | 2020 ☆ | |||
| Nongshim RedForce | 2021 ☆ | 2022 | 2023 | 2024 | |
| 2025 | 2026 | ||||
| 2025 시즌 | → | 2026 시즌 | → | 2027 시즌 |
1. 개요
농심 레드포스의 2026 시즌을 다룬 문서.2. LCK 스토브리그/2025
1군은 기드온만, 2군은 미호크를 제외한 전원의 계약이 종료된다. 본래 주전 정글러로 계획했던 실비도 계약이 종료되어 정글러 경쟁에 합류하는 것은 확정적이다.꽤나 과감한 투자로 디플러스 기아를 동부로 밀어내고 서부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는 나름의 성과는 있었지만,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결국 기존과 비슷한 성적으로 회귀한지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팀의 믿을맨이자 소년가장으로도 불렸지만 충격적인 폼 하락으로 팬들을 경악하게 했던 지우의 잔류 여부가 팀 분위기 쇄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폼이 너무 크게 하락한데다 덕담, 에이밍, 테디 등 원딜 매물이 많이 풀린 상황인지라 현재로써는 잔류 확률이 낮은 상황이다. 그나마 이번 ASI에서 폼이 어느정도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잔류가 가망없는 상황은 아닌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지만, 2군 강등 가능성은 여전히 적지 않게 남아있다. 결국 후술할대로 지우와 계약을 종료하였다.
한편, 리헨즈의 경우에는 이번 시즌 이후 군입대가 예정되었음을 언급하며 마지막 시즌이 될 예정이다.
스토브 시장 개장 전날인 11월 17일, 기드온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
스토브 시장 개장 후 다음날인 11월 18일, 대다수의 예상대로 지우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 몇 분후 DRX로 이적했음이 공개되었다.
스토브 첫날인 11월 18일, 급작스럽게 스카웃의 영입이 유력하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이후 LPL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우가 떠난 농심의 원딜러로 태윤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11월 19일, 정글러 스펀지#와 원딜러 태윤을 영입했고# 같은날 오후 7시에 한화생명의 감독이었던 댄디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11월 21일, 징동에서 나온 미드 라이너 스카웃의 영입을 발표했다.#
3. 시즌 전망
고점이 터진다면 서부리그 안착을 넘어서 젠한티 3강에 비벼볼 만한 체급의 팀이 완성되기는 했다. 그러나 불안요소 역시 산재한데, 그나마 상수에 가까운 선수가 킹겐이며, DRX의 에이스였지만, 체급이 높은 팀에 어울리는 정글러일지는 미지수인 스폰지, 2025시즌에 에이징 커브가 의심될 정도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스카웃, LPL에서 고점을 보여주었지만 LCK에서는 기량 미달로 1군 경쟁에서조차 밀려난 태윤[1], 작년에 지우와 함께 팀의 구멍 취급을 받았을 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겪었던 리헨즈가 모두 포함된 팀이라 저점 관리가 필요한데 정작 감코진은 슈퍼팀인 한화생명을 이끈 경험은 있으나 저점 방어에는 미숙하다고 평가받았던 최인규 감독과 이를 보좌해줄 코치마저 작년 농심의 일시적 고점 이후의 부진을 4드론으로 아예 나락으로 쳐박은 박승진 코치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고점은 분명 높으나 저점 방어에 실패한다면 2022 농심의 시즌2가 펼쳐질 수도 있다.여담으로 스토브리그의 행보를 볼 때, 농심 스스로가 2023~2024 시즌은 리빌딩이 아닌 암흑기임을 인정한 셈이 되었다. 암흑기 시절의 리빌딩 성과라면서 남겼던 지우와 박승진 감독이 농심의 2025시즌을 용두사미로 만들게 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이 평가를 받아들여 지우는 트레이드로 방출하고 박승진은 최인규 감독을 선임하며 코치로 강등[2]시켰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농심이 e스포츠 팀의 성적 향상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빅 게임 헌터 킹겐, 뒤농튀[3] 스펀지, 원조 빅게임 헌터이자 솔리드함의 혐중미드 스카웃, 전설의 존재인 스크림의 태윤, 광기의 리헨즈,
4. 2025 LoL KeSPA Cup
| Nongshim RedForce | |
| 파일:2026 LCK CUP NS.jpg | |
| <colbgcolor=#de2027><colcolor=#fff> 감독 | [[| ]] |
| 코치 | [[| ]]|[[| ]] |
| 로스터 | |
| TOP | ]] |
| JGL | ]] |
| MID | ]] |
| BOT | ]] |
| SPT | ]] |
5. 팀별 둘러보기
| | ||||
| | | | | |
| GEN | HLE | KT | T1 | DK |
| | | | | |
| BFX | NS | BRO | DRX | DNF |
해당 팀별 목록은 2025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 ||||
[1] ASI와 월즈에서 드러났듯 LPL의 경쟁력 자체가 상당히 떨어졌는데, ASI조차 진출하지 못한 중하위권 팀 소속인 점에서 포지션은 다르지만 유칼과 비슷하게 LPL에서만 통하고 LCK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신세가 될 수 있다.[2] 지우를 현금 트레이드로 보낸 정황을 볼 때, 계약 종료 시에 발생하는 위약금을 피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있다.[3] 스토브리그 때 스펀지에 대해 뒤를 돌아보지 않고 농심으로 튐이라는 댓글에 모두가 빵 터지면서 밈이 되었다. 개그성 밈이긴 하지만, 스펀지가 빠르게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기에 DRX도 빠르게 빈센조 영입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