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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06:31:27

뉴 달렉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Victory_of_the_daleks.jpg

New Dalek Paradigm. (타입IX 달렉)

1. 개요2. 행적3. 기타

1. 개요

원색으로 이루어진 호모 집단[1]

닥터후에 등장하는 달렉의 새로운 모습으로, 11대 닥터의 '증언'[2][3]으로 순수한 달렉 DNA가 들어있는 프로제니터 디바이스라는 장치가 가동되면서 순수 달렉 DNA가 재구성되어 제조된 새로운 달렉의 패러다임이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3 "달렉의 승리(Victory Of The Dalek)"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전대의 달렉보다 전반적으로 키와 덩치가 더 커졌으며 머리가 작아지고 몸통부분이 단순해졌다. 또 데스레이가 달려있는 중간파트 부분이 커졌는데 디자이너의 말로는 거기에 새 무기를 장착할 수도 있는 듯 하며 눈은 "유기적"인 렌즈를 사용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있어서 MK-1 계열로 회귀한 느낌이 강하다.

이들은 처음부터 계급/용도별로 제조되는 양산형으로 색은 달렉 사회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지위를 나타낸다. "드론(빨간색)"을 기본병으로 하고 "수프림(하얀색)"을 각 부대의 지휘관으로 삼는 듯 보인다. 아래의 명칭은 한국어 더빙판으로 작성.

뉴 달렉들의 컬러링을 보고 후비안들은 말살전대 달렉레인저라며 파워레인저 드립을 치기도 한다.[5]
엑스터미네이션~ 달렉레인저~! 아예 파워레인저 오프닝곡과 이 녀석들 등장씬을 섞은 것도 있을 정도. 왜 레드가 아닌 화이트가 리더인지는 묻지 말자.[6]

뉴 시즌 7부터는 기존의 황동색 달렉들도 많이 나오는데 설정상으로는 이들도 뉴 달렉이다. 닥터에 의한 지속적인 패배의 책임을 묻고 뉴 달렉 초기 개체들을 밀어내어 권력을 차지한 달렉의 총리가 기존의 황동색 디자인들이 다른 생명체들의 공포를 더 많이 자극한다고 판단해 디자인을 되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뉴 달렉 초기 개체들은 총리에 의해 달렉 의회의 병풍으로 전락해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트렌잘로어 침공 중에 총리가 수프림에게 말살되고 나서야 다시 수장이 되었다.

그러나 트렌잘로어에서 닥터에게 크게 패한 이후로는 완전히 퇴물이 되었는지 뉴 시즌 9 1~2화에서 스카로가 재건되었는데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2. 행적

3. 기타

뉴 달렉이 나오게 된 이유는 에이미 폰드 역의 카렌 길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전 러셀 T. 데이비스 체제 때 만들어낸 달렉은 로즈 타일러 역인 빌리 파이퍼의 눈높이(빌리의 키는 165cm이다.)에 맞게 제작되었는데, 180cm인 카렌 길런의 키가 달렉보다 더 크기 때문에 카렌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달렉(New Dalek)을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카렌 길런이 하차하고, 그 후임으로 들어온 클라라 오스왈드 역으로 제나 콜먼이 캐스팅된 이후 달렉은 다시 러셀 체제 때의 달렉으로 돌아왔다. 설정상으로도 트렌잘로어 침공 이후로 뉴 달렉이 모습을 감췄다고 대놓고 못박았으니...뉴 달렉은 희생된 거다… 컴패니언 변경과 구 달렉에게 넘겨준 희생… 그 희생이 말이지…


[1] KBS 더빙판 기준으로 11대 닥터가 이 놈들을 처음 봤을 때 했던 말이다. 원문에선 "I'd be feeling pretty swish if I looked like you." 그런데 구글 사전에 의하면 swish는 북미에서는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영국에서는 그냥 멋지다는 뜻이다. 진보적인 닥터후에서 그런 단어를 썼을 가능성도 없고 "내가 니들처럼 생겼다면 참 멋있었을텐데"라고 비꼬는 내용에 가깝다. Pretty라는 단어가 부사로 쓰일 때는 "상당히," "참으로"라는 뜻이라는 것도 모르고 범한 왈도체 수준 오역이다.[2] "난 닥터고, 넌 달렉이야!(I am the Doctor. And you are the Daleks!)"[3] 닥터가 이런 소리를 하게 된 배경을 잠깐 살펴보자면, 2차 대전 시기 영국에 가보니 아무리 봐도 달렉인 놈들이 있는데, 왠 듣보잡 인간 과학자(브레이스웰)가 그게 자기가 개발한 로봇인 '철기병(Ironside)'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고, 자기를 해당 시간대로 부른 당사자인 처칠이건 닥터의 컴패니언인 에이미건 그놈들이 위험한 외계인이라는 자기 말을 아무도 믿지를 않는데다, 분명 달렉인 놈들이 영국군 표식을 붙인 채 차를 나르거나 하는 등 도저히 달렉같지 않은 짓을 하고 있었다. 결국 반쯤 멘붕이 와서 어떻게든 그놈들이 달렉이라는 걸 증명하겠다고 처음엔 말로 쪼아대다가 나중에는 커다란 스패너로 후려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섰고# 그 와중에 나온 발언이 바로 저것이었던 것.[4] 2017년에 나온 달렉 관련 서적에 의하면, 수프림 직속의 조언자 및 예언가 역할을 했다고 한다. 다만 평소에 말을 하지 않는 편이라 대부분의 달렉들은 이터널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몰랐다고.[5] 우리나라에서는 텔레토비 드립을 치기도 했다.달렉토비#[6] 사실 일본판 기준이라면 이상하지만 미국판 기준(토미 올리버)이라면 이상하지 않다.[7] 한국판에선 "잡종은 불결하다."로 업그레이드. 진짜 나치가 따로 없다.(…)[8] 이 때 제거 대상인 달렉들도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달렉의 숙적인 닥터를 끌어들여 간신히 자신들이 달렉임을 증명해야 할 정도로 DNA가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기에 스스로도 자신들이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여겼던 것. 종족의 순수성에 집착하는 달렉의 면모를 더할 나위없이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9] 이때 유언"자비를!!!". 국내 더빙판에선 "살려달라!!!"로 번역되었다. 게다가 한 번 외친 것도 아니고 여러 번 외쳤다. 비참하다.(...) 특히 더빙판은 달렉 맞나 싶을 정도로 불쌍해진다.[10] 2017년에 나온 관련 서적에 의하면, 원래는 뉴 시즌 5에 나온 뉴 달렉 수프림이 지도자였으나 닥터와의 싸움에서 패배를 거듭해 밀려났다고 한다.[11] 본래는 닥터를 죽이려 하던 달렉들에게만 적용했으면 됐지만 오스윈이 모든 달렉의 기억 속에서 닥터에 대한 정보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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