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슐츠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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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8 · 20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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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e302> MKE 앙카라귀쥐 No. 26 | ||
니코 슐츠 Nico Schulz | ||
출생 | 1993년 4월 1일 ([age(1993-04-01)]세) | |
독일 베를린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1] | |
신체 | 키 181cm, 체중 83kg | |
포지션 | 레프트백, 윙백 | |
주발 | 왼발 | |
등번호 | 독일 대표팀 - 14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4번 | |
유스 클럽 | BSC 레베르게 베를린 (~2000) 헤르타 BSC (2000~2010) | |
소속 클럽 | 헤르타 BSC (2010~201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5~2017) TSG 1899 호펜하임 (2017~20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9~2023) MKE 앙카라귀쥐 (2024~ ) | |
국가대표 | 12경기 2골 (독일 /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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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적의 MKE 앙카라귀쥐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 2022년 8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가정폭력으로 고소당하면서 축구 선수 커리어가 끊어지게 생겼다.2. 클럽 경력
2.1. 헤르타 BSC
통산 98경기 2골 8도움
로컬팀인 레베르게 베를린 유스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헤르타 베를린 유스 팀에서 활동했다. 2009-10 시즌에는 유스팀 소속으로 팀을 유스 포칼컵 결승에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결승에서 호펜하임 유스팀에게 패하여 우승은 실패.2010-11 시즌부터 1군 팀으로 승격되었고 2010년 8월 14일에 열린 SC 풀렌도르프와의 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36분에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로테이션 멤버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주전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2013년 3월 30일에 열린 VfL 보훔과의 2.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자신의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포지션이 겹치는 마르빈 플라텐하르트와 주전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팔 다르더이 감독은 플라텐하르트를 더 중용하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통산 18경기 1골 2도움
2015년 여름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헌데 시즌 초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 당하면서 이적 첫해 리그 2경기 출장에 그쳤고, 다음 시즌에는 부상에서는 회복했지만 한창 전성기였던 오스카 벤트에게 밀리며 리그 12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려버리면서 16-17 시즌 종료 후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2.3. TSG 1899 호펜하임
통산 71경기 4골 13도움
2017년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처음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금세 적응하여 호펜하임의 왼쪽 수비를 책임졌다. 윙어 출신이다 보니 뛰어난 드리블과 킥력,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활동량으로 왼쪽 측면을 헤집어 놓으며 많은 어시스트를 책임졌다.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18-19시즌 키커지에서 선정한 베스트 11에 포함되었고, 국가대표로도 데뷔하는 등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9년 5월 2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BVB 인스타 오피셜
여담으로 본래 몇 년 동안 도르트문트의 문제로 꼽히던[3] 풀백 문제를 해결해줄 선수로 평소 이적시장이라면 가장 큰 관심을 받을만한 선수지만 올해가 토르강 아자르, 율리안 브란트, 마츠 후멜스로 이어지는 역대급 이적시장인지라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다.
초반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젠 나올때마다 구멍이 되면서 실패한 영입이 되었다. 그리고 2022년 이적을 거부하며 팀과 갈등을 빚던 중 가정폭력 사건이 터지며 도르트문트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2.4.1. 2019-20 시즌
시즌이 거의 끝나가지만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에 몇 차례 선발로 나섰지만 출전하는 경기마다 말아먹으며 11월 말 3백 전환과 동시에 라파엘 게헤이루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게레이루가 잘하고 있는것도 있지만 호펜하임때 잘했던 3백에서도 살아나지를 못한다.[4][5]
시즌이 끝난 후, 독일 언론을 중심으로 이적설이 돌고 있다.
2019/20시즌: 18경기(선발 14경기) 1골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11 | 1 | - |
챔피언스 리그 | 3 | - | - |
DFB-포칼 | 3 | - | - |
DFL 슈퍼컵 | 1 | - | - |
합계 | 18 | 1 | - |
2.4.2. 2020-21 시즌
프리시즌에는 네덜란드에서 뛰다 온 펠릭스 파슬라크보다도 못한다며 욕을 먹고 있다.
심지어 주전 레프트백인 라파엘 게헤이루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본인도 종아리 부상을 당해 팀 전력에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엠게전 이후, 단체 훈련에 복귀했는데 게레이루도 같은 시기에 복귀했다. 심지어 게레이루의 복귀가 더 빠르게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슈퍼컵 결승과 분데스리가 3R 프라이부르크 전에서 후반 교체출전하였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적기간 마지막 날에 맨유가 슐츠의 임대를 제안했다고 한다. 슐츠가 나갈경우 왼쪽 풀백 자원이 게레이루 한명밖에 없는지라 거절하긴 했지만 이 비드에 도르트문트의 보드진은 맨유의 영입, 스카우트 팀의 자격에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6]
10월 a매치 기간에 국대에 소집되었다가 또 부상을 당했다. 터키전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허벅지 근섬유 파열로 3~4주가량 아웃된다.
부상복귀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팀에 남아있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라치오 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62분 교체투입 되었는데 몇분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깔끔하게 공을 처리해 냈으나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pk를 내주고 동점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으며 이후 게레이루가 부상으로 잠시 이탈하며 리그 슈투트가르트전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제니트전에서 두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전과 달리 죽기살기로 뛰어다니며 적극적으로 수비가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던지라 팬들은 안타까워 하는중이다. 게헤이루가 복귀한 후에는 다시 벤치로 밀렸다.
24라운드 데어 클라시커 경기에선 선발출전해 토르강 아자르에게 절묘하게 찔러주는 패스로 엘링 홀란의 두번째 골에 기여했다.
27라운드 프랑크부르트 전에서 게헤이루가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 했으나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4라운드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2020/21시즌: 19경기(선발 9경기)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13 | - | - |
챔피언스 리그 | 3 | - | - |
DFB-포칼 | 2 | - | - |
DFL 슈퍼컵 | 1 | - | - |
합계 | 19 | - | - |
2.4.3. 2021-22 시즌
프리시즌때 의외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올해는 다를까? 했으나..게헤이루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이전 시즌들보다 자주 출장하게 되었는데,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도르트문트 팬들의 속만 태우고 있다.
특히 팀의 16강행이 걸려있었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5차전 스포르팅과의 경기에서 선제골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경기를 터트려버리며 팀의 조별리그 탈락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그나마 조별리그 6차전에서는 후반에 어시스트 하나를 기록하면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그리고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R 프라이부르크 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다가 다후드의 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리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적 후 첫 리그 어시스트까지 3년 가까이 걸렸다(…)
이후 다시 벤치로 밀리며 출장 기회가 줄어들었고, 33R 퓌르트전에서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었다가 브란트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리그 2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가장 많은 출장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긴 했으나 여전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팀의 처분 대상 1순위에 올랐다.
2021/22 시즌: 24경기(선발 15경기) 3도움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16 | - | 2 |
챔피언스 리그 | 4 | - | 1 |
유로파 리그 | 2 | - | - |
DFB-포칼 | 1 | - | - |
DFL-슈퍼컵 | 1 | - | - |
합계 | 24 | - | 3 |
2.4.4. 2022-23 시즌
구단은 어떻게든 슐츠를 내보내려 하고 있으나, 슐츠는 자신에게 들어온 오퍼를 모조리 거절하고 에이전트를 앞세워 언플질만 하고 있다. 구단과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면서 다가오는 시즌 슐츠를 벤치에도 앉히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프리시즌 훈련에 슐츠를 데려가지 않는다는 기사들까지 나오고 있다.결국 며칠 후 슐츠 또한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다는 기사가 나오긴 했으나, 실제로 슐츠를 프리시즌 훈련에서 빼는것에 대한 내부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프리시즌 훈련과 별개로 어떻게든 슐츠를 내보내려 하는듯. 현재 팬들 사이에서 여론 또한 압도적으로 구단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그러던 중 독일의 여러 언론에서 슐츠가 2020년 당시 임신했던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전 여자친구가 그를 고소하였다고 기사가 나왔다. 만약 혐의가 유죄로 밝혀진다면 니코 슐츠는 징역 10년 이하의 형을 받게 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슐츠는 임신한 상태의 전 여자친구를 뒤에서 밀쳐 넘어뜨린 후 발로 배와 몸을 수차례 가격했고, 이후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보내며 미안하다고 한 후 여자친구가 보낸 몸에 멍이든 사진들을 지워달라고 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실은 추후 조사에 의해 밝혀지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사실들만 보면 메이슨 그린우드를 뛰어넘는 쓰레기라고 할 수 있고, 만약 범죄 사실이 사실이고 실제 처벌까지 이어진다면 치로 임모빌레를 뛰어넘는 도르트문트 역대 최악의 영입이 될 것이다.
그렇게 시즌 내내 유령 취급을 받다가 월드컵 기간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에서 뜬금없이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베트남에 1:2 로 졌다.
1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슐츠의 에이전트가 아탈란타 BC와 접촉중이고, 아탈란타는 마감일에 이적이 성사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끝내 이적하지 못했고, 결국 2023년 7월 20일에 도르트문트에서 방출되었다.#
2.5. 이후
2024년 2월 21일, 셰필드 웬즈데이 FC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후 셰필드 웬즈데이가 슐츠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여성 서포터들이 반대를 하는 등 여러 이유로 인해 결국 2024년 3월 6일에 셰필드 웬즈데이는 슐츠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6. MKE 앙카라귀쥐
2024년 9월 12일, 2년 계약을 맺고 MKE 앙카라귀쥐에 입단하였다.3. 국가대표 경력
9월 A매치를 앞두고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2018년 9월 9일 페루전에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자신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10월 프랑스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다.
2019년 3월 네덜란드와의 유로 2020 예선에서는 후반 마지막 순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독일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자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까지하며 경기 내내 맹활약했다.
2019-20 시즌 소속팀에서 좋지 않은 활약을 보였음에도 2020년 8월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20-21 시즌에도 부진한 활약으로 게헤이루에게 2시즌 연속 서브로 밀려나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로빈 고젠스의 등장으로 대표팀에서 점차 모습을 보이지 못하더니 결국 크리스티안 귄터에게도 밀리며 유로 2020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년전 만샤프트의 레귤러멤버로 자리잡던 시절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유죄 판결을 받게되면 말할것도 없고 무죄 판결을 받게 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이면 슐츠는 더이상 국가대표로 뽑힐 일은 영영 없을 것이다.
4. 플레이 스타일
가장 두드러지는 강점은 주력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18-19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스피드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발만 빠른 것이 아니라 빠른 스피드에 도달하는 가속도가 뛰어나고 감속에도 능하기 때문에 스피드 하나만으로 공을 운반하거나 제쳐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상대방이 내려앉은 지공 상황보다도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는 치달을 시도할 때 슐츠의 파괴력은 더 올라간다. 치고 달리는 드리블 시에는 빠른 스피드를 지탱할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가 중요한데, 슐츠는 이것이 잘 잡혀있다는 것이 도르트문트 내에서 포지션 경쟁자인 하파엘 게헤이루와 비교했을 때 가장 차별되는 부분들이다. 풀백의 필수조건인 크로스의 정교함도 아쉽다는 평을 받았으나, 호펜하임 이적 후 크게 발전하면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왼발 킥의 파워는 유스 시절부터 인정받던 능력.하지만, 이런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듯 공격적인 전진 성향 때문에 뒷공간이 자주 열리고, 공격 능력에 비해 수비적인 능력은 매우 부족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는 스피드만 남아있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단점인 수비력과 킥 정확도의 기복은 계속 부각이 되고 잔부상을 당하면서 스피드도 감소하는 등 위의 내용에 해당되는 선수는 현재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7]
5. 논란 및 사건 사고
2022년 8월 7일, 독일의 여러 언론에서 독일 검찰이 슐츠가 2020년 당시 임신했던 전 여자친구에 대한 가정폭력 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슐츠는 임신한 상태의 전 여자친구를 출산 2주전 뒤에서 밀쳐 넘어뜨린 후 발로 배를 수차례 가격했다. 이후 2020년 3월 20일, 전 여자친구가 슐츠에게 멍이든 사진을 여러 장 보내자 슐츠는 "사과"하기 위해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보냈다. 전 여자친구가 공개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이후 슐츠는 전 여자친구가 보낸 사진들을 지우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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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가 공개한 사진들 |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가 선고되면 슐츠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슐츠에 대한 여론은 당연히 매우 좋지 않으며, 응원팀을 불문하고 많은 축구팬들이 슐츠가 임신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사과한답시고 셀카를 보낸 행동에 매우 분노하며 셀카 사진과 함께 슐츠를 사이코패스라고 비난하는 게시물들을 올리고 있다.
같은날, 슐츠의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슐츠는 현재 결백을 주장하고 있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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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이탈리아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팬이였으며 처음으로 구매한 저지도 호나우두의 인테르 시절 저지라고 한다.특유의 단발머리가 특징이다. 귀찮아서 머리를 길렀는데 예상 외로 맘에 들었다고... 하지만 헤어밴드는 좋아하지 않아 훈련때는 잘 착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경기때만 시야 확보를 위해 착용하는 모양 잘생긴외모는 덤이다.
헤르타 BSC 시절엔 장발이 아니었다.
7. 기록
7.1. 대회 기록
- 헤르타 BSC 베를린
- 2. 분데스리가: 2010-11, 2012-13
7.2. 개인 수상
[1]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어서 이탈리아 국적을 획득할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하진 않았다.[2] 도르트문트 유튜브에 올라온 그의 이적 확정 영상에 나오는 유일한 대사... 20여명의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길게 외치고 마지막에는 슐츠가 나와 마무리 짓는 영상[3] 2014-15 시즌 이후로 슈멜처가 잦은 부상과 폼하락이 시작되며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고, 2017-18 시즌 요나스 헥토어의 영입에 근접했으나 선수가 소속팀의 강등에 아랑곳하지 않고 잔류를 선언하며 실패했다.[4] 일단 파더보른전만 해도 카이 프뢰거한테 스피드로 탈탈 털렸다. 물론 프뢰거는 바이에른 뮌헨경기에서 뮌헨 수비진을 위협할만큼 빠른 선수다.[5] 그리고 포지션 경쟁자와 다르게 공격 기여도가 낮은데, 게레이루는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하고 적극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노리는 반면 슐츠는 공만 돌리기 바쁘고 슈팅은 소녀슛에 가깝다. 다만 게레이루는 레프트(윙)백만 가능한 슐츠와 달리 중앙 미드필더, 레프트윙으로도 뛸 수 있는 공수 멀티 테크니션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6] 심지어 임대료 1M에 주급 전액 부담을 한다고 했다.[7] 그리고 아래에 후술된 가정폭력 논란으로 이 문단에 적힌 내용들은 모두 의미없어지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