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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16:23:13

니콜라스 브리텔

니콜라스 브리텔
Nicholas Britell
파일:NicholasBritell.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니콜라스 브리텔 (Nicholas Britell)[1]
출생 1980년 10월 17일 ([age(1980-10-17)]세)
미국 뉴욕시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아내 케이틀린 설리번[2]
직업 작곡가
활동 작곡가 | 2008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기타4. 작품
4.1. 영화4.2.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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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콜라스 브리텔미국영화 음악, 드라마 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배리 젠킨스의 두 영화 문라이트(영화)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의 음악을 맡아서 아카데미 음악상에 둘다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애덤 맥케이와 함께 작업하며 그의 가장 최근작 세 편 빅쇼트, 바이스(영화)돈 룩 업의 작곡을 맡아서 그중 돈 룩 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에 다시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8년에는 HBO 시리즈 석세션으로 드라마 음악에 입문했다. 2020년에는 <석세션>으로 에미상 시리즈 오리지널 드라마틱 스코어 작곡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 생애

1980년에 뉴욕시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9년에는 대입준비 학교인 Hopkins School을 졸업생 대표로 졸업했다. 줄리아드 스쿨의 예비학교 과정(Pre-College Division)을 졸업하고 2003년에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3] 학교에서 그는 기악 힙합 그룹 The Witness Protection Program의 멤버였으며 키보드와 신디사이저를 연주했다. 브리텔은 다양한 범위에서 영향을 받는 신흥 작곡가 및 아티스트 세대의 일부로, 그의 작품은 라흐마니노프, 거슈윈, 필립 글래스, 즈비그니에프 프레이스네르[4], 퀸시 존스닥터 드레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3. 기타


베니티 페어 영상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이 담당한 석세션테마곡을 설명했다.

4. 작품

4.1. 영화

4.2. TV



[1] 영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바른 표기는 ‘니컬러스’.[2] 첼리스트이다.[3] 들어가기 힘든 파이 베타 카파 명예 학술 협회 출신으로, 창립 이래 17명의 미국 대통령, 41명의 미국 연방대법원 판사 및 14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곳의 선발된 회원이었다. 제프 베이조스도 이곳 출신.[4]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의 음악을 맡았다.[5] 나탈리 포트만 연출, 각본[6] 추가 작곡.[7] 제작 및 작곡 부분 참여[8] 나탈리 포트만 연출,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