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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7:27:15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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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
ダウンタウン乱闘行進曲 かちぬきかくとうSP
River City Melee: Battle Royal Special
파일:한글판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png
개발사 아크 시스템 웍스
플랫폼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파일:Windows 아이콘.svg(파일:스팀 로고.svg)
홈페이지 #

1. 개요2. 출전 팀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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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12월 26일에 플레이스테이션 4로 2017년 9월 29일에 스팀으로 출시된 열혈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며,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가자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의 후속작이다.

전작인 올스타스페셜에서 가장 인기를 끈 배틀로얄만 분리하고, DLC로만 나왔던 팀과 스테이지가 새로 바뀌면서 플레이도 편하게 가능해졌다. 또 데미지를 입으면 분노 게이지가 MAX로 채워지게 되면서 스테이터스 외에 필살기 성능이 변화되는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 되었다.

여담으로 본 작품에서는 하나조노 고교 야구부 치어리더를 맡은 니시노 타마에가 사회자를 맡았다.

스포일러...라기에는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만한 캐릭터들이 주요 떡밥으로 나온다. 그나마 패미컴 시절의 타이거 형제(열혈격투전설, 1992)는 인상적인 캐릭터이고 리메이크 작품에 까메오로 자주 등장해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이들이 학생들을 습격하는 폭력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문이 스토리의 발단이며, 악역은 무려 게임보이 시절의 외전 캐릭터가 재등장 한다.

재미는 괜찮았으나 전작보다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관계로, 확장판인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마하가 2019년 10월 10일에 발매되었다.

2. 출전 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출전 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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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

스토리의 배후 상황은 크게 5가지이다. 첫번째는 무나카타 유지가 고용한 우 왕 후의 폭력사건과 격투대회, 두번째는 무고한 죄목을 뒤집어쓴 타이거 형제[1], 세번째는 마츠도 쿄스케가 변신술로 변장하고 일으킨 폭력사건, 네번째는 외전 시리즈의 차원이동 현상, 그리고 다섯번째는 마이클 토비오카의 로봇군단 등등. 이 중에서 타이거 형제, 무나카타, 우 왕 후의 행적은 모든 스토리에서 등장하므로 제각각 멀티엔딩이지만, 나머지는 일정하게 이어지는 스토리를 지닌다.[2]

[1] 1992년 작품 열혈격투전설[2] 하지만 개그작품임을 감안해도 메인 스토리가 딱히 없고, 구작과 외전작품까지 너무 많은 캐릭터가 있어서 소소한 이야기를 전부 알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래도 인기 캐릭터들이 소속된 팀의 스토리는 몇개만 진행하면 전체적인 줄거리를 대충 알 수 있긴 하다. 짧고 단순한 스토리도 이 많은 캐릭터를 감안하면 좋은 결정이긴 하다.[3] 유리가오카 여고는 지하여자레슬링이란 말을 듣자 빡쳐서 집단 린치를 해버린다. 참고로 미스즈는 자신의 팀원들을 꼬시던 무나가타한테 반해서 자신을 경호원으로 써달라고 하지만 안 된다며 거절하자 날려버리고, 하세베는 치어리더 팀의 여학생들한테 어울리는 고급 아르바이트를 추천 한다는 이야기를 집요하게 반복하자 엉큼함을 느끼고 날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