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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9:05:25

MCN

다중 채널 네트워크에서 넘어옴
1. 개요2. 역할
2.1. 연예 기획사와의 차이2.2. 제작 업체와의 차이
3. 유래 및 역사4. 가입 시 주의사항5. 취업 시 주의사항6. MCN의 문제점7. 주요 MCN 목록
7.1. 대한민국7.2. 일본7.3. 기타 국가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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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ulti Channel Networks (MCNs) are entities that affiliate with multiple YouTube channels, often to offer assistance in areas such as product, programming, funding, cross promotion, partner management, digital rights management, monetization, sales, and, or audience development.
다중 채널 네트워크 (MCN)는 여러 개의 유튜브 채널과 제휴한 조직으로서 제품, 프로그래밍, 자금 지원, 교차 프로모션, 파트너 관리, 디지털 저작권 관리, 수익 창출, 판매, 잠재 고객 확보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합니다.

-유튜브 도움말 홈페이지에서는 위와 같이 정의한다.
MCN(Multi Channel Network)은 다중 채널 네트워크의 약자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을 지원,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2. 역할

MCN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데, 전통적인 연예인을 '일반인들과는 다른 사람들'으로 인식하는 반면 인터넷 방송인들은 '일반인들과 별 차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를 전체적으로 보면 과거의 TV 방송국들과 현재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들, 그리고 전통적인 연예인(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온라인 크리에이터(인터넷 방송인)가 서로 대응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MCN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유통 업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을 관리하는 기획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들도 연예기획사와 비슷하게 크리에이터들과 계약을 맺으며, 크리에이터들은 연예인들이 계약 만료 이후 소속사를 옮기듯이 다른 MCN 회사로 이적하기도 한다.

회사에 소속돼있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은 방송으로 얻어지는 수입이 '취미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부가적인 수입'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득세보다 몇배나 되는 세금이 부과되도록 되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MCN에 들어가는 것. 스스로 법인을 세워 1인 기획사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세금 정산이나 행사나 광고 섭외 등의 사무적인 문제들을 방송인 스스로 해결하거나 따로 관리해주는 직원[1]을 뽑아야 한다. 한마디로 온전히 방송과 비방때의 휴식에만 집중하고 싶은 방송인들이 MCN에 들어가는 것.[2]

MCN과는 다르게 협업 등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만든 그룹들도 있는데, 이 문서에서 부르는 MCN은 기업이나 자본가에 의해 운영되는 유튜브에 정식 등록된 그룹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니 혼동하지 않게 주의하자.

2.1. 연예 기획사와의 차이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다 보니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연예 기획사에 빗대어 설명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관리의 대상이 되는 이들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같으나 연예 기획사의 매니지먼트보다는 역할이 많이 축소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연예 기획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전담 매니저를 고용하여 전반적인 업무 스케줄을 대신 관리해주고, 방송사, 광고주와의 연결을 돕는다. 이러한 역할들을 직접적이고 계획적으로 수행하며 관리하는 연예 기획사와는 다르게 현재의 MCN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많이들 MCN에 가입하면 매니저도 생기고 저작권 문제 등[3]의 법적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국내의 경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해 정식으로 연예기획사가 된 경우가 아닌 MCN에서 일반적인 연예 매니지먼트 업무 행위 즉 대중문화예술용역 알선을 하는건 명백하게 불법이다.[4] MCN 중 유사 행위를 하는 곳이 있다면,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경우처럼 정식으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즉 매니저업 등록을 해서 정식 연예기획사도 겸하는 경우다. 만약 그렇지 않은 MCN에게 대중문화예술용역 알선을 받는 소속 인플루언서가 있다면 그는 제대로 법적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회사 밑에서 간접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상태라고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법이 정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용역'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대중문화예술용역이란 대중문화예술산업에서 연기ㆍ무용ㆍ연주ㆍ가창ㆍ낭독, 그 밖의 예능과 관련한 용역을 말한다."(출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1장 총칙 제2조(정의) 2항) 즉 이와 관련한 알선을 매니저업(기획업) 미등록 MCN으로부터 받아서는 안되며 반대로 요구해서도 안된다. 다만 알선과 관련해서 그렇고 콘텐츠를 직접 육성하고 기획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연예 기획사와 비슷한 역할을 MCN이 수행해도 법적 문제는 없다. 그저 MCN 입장에서는 크리에이터와 전속 계약을 한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를 대신 육성해주고 기획까지 대신 해줄 필요가 없을 뿐이다.

이렇게 계약이 연예 기획사보다 느슨하며, 스케줄 잡는 거나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은 결국 크리에이터들이 해야 할 몫이기 때문에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계약 이전에 하던 주요 업무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도 본인 소속사를 얘기할 때 굳이 MCN 이름을 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부 MCN 내부에는 크리에이터 매니저라는 직종이 있는데, 연예계의 매니저가 붙어 다니면서 연예인의 스케쥴을 관리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콘텐츠, 채널 전반에 관하여 상담해 주는 역할을 한다.

2.2. 제작 업체와의 차이

MCN과 유튜브 제작을 도와주는 스튜디오(프로덕션)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이 많아지고, 마음에 내킬 때 몇 개월에 한 번 이런 식이 아닌[5] 정기 업로드를 위해서는 전문 제작 스튜디오(프로덕션)와 계약 후 제작하는 것이 필수에 가까운데 이런 제작 업체들을 MCN이라고 혼동하는 경우도 잦다.

기본적으로 MCN의 기능도 연예 기획사와 혼동되는 상황이다 보니, 이런 제작 업체들을 MCN과 혼동하는 경우도 마치 연예 기획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착각하는 상황이 생긴다. 예를 들어, 어느 유튜버가 덩치가 커지면서 혼자 제작하는데에 한계를 느껴 특정 제작 업체와 계약을 하고 제작을 하면 무명 연예인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푸시를 받기 시작하는 상황과 같다고 오해를 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특정 제작 업체가 맡고 있는 유튜버들 대부분이 비슷한 시기 비슷한 PPL을 하고 있다는 것을 두고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인플루언서 프로모션을 하기로 마음 먹고 홍보비를 책정한 회사가 있다면 당연히 비슷한 시기 비슷한 PPL을 여러 유튜버에게 하게될 수 밖에 없다.

MCN이 어느 정도 프로듀싱에 관여하는 형태라면, 이런 제작 업체는 기본적으로 유튜버 개인이 외주 업체를 계약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프로듀싱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템 회의를 함께 하다보면 유튜버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자사에서 한 번 경험해본 혹은 실시간으로 효과적이라고 경험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제작 업체를 이용하는 유튜버들의 아이템도 당연히 비슷해지게 된다.

3. 유래 및 역사

MCN이라는 용어 자체의 어원은 2007년 3월에 설립된 Next New Networks의[6] 공동 창립 멤버이자 前 유튜브 직원이었던 제드 시몬스가 처음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았을 때라 MCN과 비슷한 개념의 용어들이 중구난방으로 쓰였는데, 이를 하나의 용어로 표준화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

MCN의 개념적 기원은 2000년 초에 설립된 머시니마[7] 시초로 보고 있으며, 2007년 12월에 구글 애드센스 기반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유튜브 내에서 높은 인기와 다량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채널이 많이 생기면서 이들과 계약하여 대신 관리를 돕는 곳들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MCN 사업의 출발점이었다.

한국에서는 2013년 3월에 코리아 타임스에 실린 라는 기사를(Hollywood producer says 'dream big') 통해 MCN 용어가 처음 알려졌지만 영자 신문이라서 잘 알려지지 못 했다가, 3개월 후인 6월 27일에 실린 기사를(CJ E&M, 1인 콘텐츠 제작자 지원 나서)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CJ E&M의 DIA TV를 시작으로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 네트워크, 트레져헌터 등의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더 이상 무시 못할 분야로 거듭났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인 홍방장의 언급에 따르면, 크리에이터의 스폰서십을(상담, 스폰 비용, 협의 등) 도와주기도 하는데, 대신 크리에이터와 MCN 간에 수익을 나눈다고 한다. 아프리카TV 소속인 베스트BJ, 파트너BJ는 아프리카TV에서 무료로 이러한 역할을 대신 해주는 경우도 있다.[8]

4. 가입 시 주의사항

MCN에 가입하면 혜택이나 이득이 생기는 것은 맞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MCN에 가입할 때는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한다. 특히 문제는 한 번 가입하면 탈퇴할 때 MCN 관리자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9] 만약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심할 경우 유튜브 채널 운영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MCN 가입은 항상 신중하게 하고, 본인이 가입을 통해 어떤 이득을 받을 수 있는지 고려해본 후 가입해야 한다. 대충 MCN에 가입하면 좋겠지 하는 환상으로 가입했다가는 본인도 불만족스러울 것이고, MCN 측에서도 골칫덩이 타 채널보다 더 신경써야 하는 채널이 되기 때문에 쌍방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MCN에 가입하기 전 MCN의 조사는 물론, 계약서와 계약기간, 중도 탈퇴 시 위약금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보고 가입을 결정해야 한다. 외국 MCN에 가입할 거라면 해당 MCN에 한국인 상담원이나 매니저가 있는지도 확인해보면 좋다.

또한 MCN에 가입하면 수익이 증가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수익이 증가한다는 얘기는 정확히 말하면, 유튜브 채널이 MCN 가입 이후로 크게 발전하거나, 이미 충분히 발달되어 있어 계약을 원하는 사업체가 충분히 있을 경우이지, 가입한다고 아무 노력도 없이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대다수 MCN은 계약 조건에 수익의 일부를 수금하는 정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MCN에 가입해도 정작 본인의 채널/방송이 성장하지 않거나, 사업체를 매료시킬만한 콘텐츠가 없다면 수익은 오히려 줄어들뿐이다. 가끔 MCN 내에서 컨설팅이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경우는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컨설팅이나 프로그램을 들었다고 해서 마법처럼 조회수가 늘어나진 않으니 주의하자.

특히 다른 일을 하는 회사(예를 들면 광고대행사) 등에서 MCN 사업부를 만들어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 회사의 전문성과 더불어 또 중요한 것이 회사의 방향성이나 성장 여부인데, 이를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기업의 1년 채용 공고 등을 찾아보는 것이다. 사업 분야는 늘어가는데 채용이 없었다는 건 회사의 성장이 더디거나 전문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MCN 회사에서 영상 프로덕션이나 광고매칭플랫폼 등을 런칭했는데 신규 채용 공고가 없었다면 방향성과 성장을 한 번 의심해볼 수도 있다.

따라서 MCN 가입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위약금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계약이 터무니 없더라도 싸인을 이미 하고 나면 결국 계약 내용을 인정하고 이에 따라 책임을 지게끔 되어 있다. 가끔 계약서를 신중히 읽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 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지해 달라고 떼쓰는 요청하는 유튜버들이 종종 있는데, 계약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받아들여질리도 만무하고 어디 가서 하소연 해봤자 계약서를 읽지 않은 본인의 탓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도움을 받기도 어렵다.

5. 취업 시 주의사항

MCN 내 직무는 다양하다. 유튜버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인과의 모든 광고 활동을 진행하는 직무, 영상 편집 및 제작에 참여하는 제작팀, 그들의 IP를 활용하여 물건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업팀 등. 다만, 방송국과 차이가 있다면 MCN에서 만드는 영상, CG 편집, 기획, 구성 방식 등이 기성 방송에서 취급하는 방식과는 다소 이질적인 부분도 있고, 실제 실무에서 쓰는 기법 등이 방송국보다는 전문 영상 프로덕션의 방식에 가깝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MCN 업체 종사자들의 향후 테크트리는 방송국보다는 전문 영상 프로덕션이 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 물론 DIA TV가 CJ ENM에서 출자한 회사이고, SANDBOX+샌드박스iHQ가 제휴, 출자하여 개국한 방송사이며, 전문 인터넷 방송인들이 예능에서 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또 중앙 정부(KTV, 방통위) 등에서도 DIA TV, 샌드박스 등과 협업 및 정부 지원 사업 등을 조금씩 해나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방송계에도 연계성을 열어가고 있다. MCN 업체에서 경력을 쌓으면 이후에는 보통 전문 영상 프로덕션, 브랜드 마케팅, 방송사 매체 영업, 광고 대행사 계통으로 가는 편이다.

6. MCN의 문제점

수익 모델의 태생적 한계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는 국내외의 수많은 MCN 회사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다. 급 성장하는 사업이라면 언젠가는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되어야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데, 특별히 플러스 전환을 할 만한 캐시카우 없이 계속 마이너스라는 것. 당장 2015년부터 적자 사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이는 2020년 기준 대다수의 MCN이 겪는 현실이다. 특히 지상파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MCN 중 하나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재무상태와 사업형태가 2020년 들어 다수 발생한 사건사고로 대중들에게 조명되며 이들 MCN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문부호가 계속 더해지고 있고, 우리나라 MCN 업계 1위인 DIA TV 역시 모회사인 CJ ENM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레페리같이 뷰티 콘텐츠의 특수성을 앞세워 2018년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거나 데마시안과 같이 처음부터 커머스 MCN으로 출발해 흑자를 내는 몇 안되는 MCN도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특수한 경우로 대다수 MCN은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것이 현실이다.

외국 MCN도 동일한 문제가 확인되는데, 당장 해당기사만 보더라도 워너브라더스나 디즈니에 인수되었던 MCN이 망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특히 군소 유튜버에게 채널을 키워주겠다는 이유로 듣도보도 못한 MCN에 가입하도록 한 뒤 실제로 도움은 주지 않고 수입만 가져가거나 심지어 유튜버가 키워 놓은 채널의 소유권을 이양하는(=빼앗는) 등, 계약서에 독소조항을 넣는 형태의 사기가 난립하고 있어 더더욱 평판이 나쁘다.

유튜버 콘텐트 맘대로 수정·삭제 못하게···MCN 갑질 막는다 - 중앙일보

7. 주요 MCN 목록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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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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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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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기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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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체한 MCN ### 무: 설립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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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일본틀:일본의 MC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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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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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규모가 가장 큰 MCN이다.

8. 관련 문서



[1] 직원이 있을 경우 해당 직원에 대한 급여 지급이나 매니지먼트, 퇴사나 이직후 재구인 등의 업무가 발생한다. 한마디로 자기 일을 대신해주는 직원이 있다 해도 결과적으로 할 일은 늘어난다.[2] 일반적인 방송인들이 정기적인 주 1~2회의 휴방과 더불어 길어야 이따금 1주일 정도의 휴가를 갖는 것과는 달리, 본인이 1인 기획사나 MCN을 갖고 운영하는 방송인들의 경우 휴가가 보통 몇개월 단위다. 그만큼 평소에 쉬지 못한다는 의미.[3] 저작권 문제는 약간 벗어날 수 있긴 하다. 대부분의 MCN들이 자기들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음악이나 영상, 사진 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4] 유튜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다. 유튜버는 유튜버 스스로 크리에이터로서 혼자 책임을 지는 직종이지 등단, 데뷔, 합격 개념으로 특정 전속회사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무언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형태의 직종이 아니다. 물론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입시나 입사처럼 통과해서 들어가면 최소한의 보장이 생기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5] 이런 식으로 해서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에 성공한 연예인은 초기에 이 영역을 본의아니게 개척해버린 셈이 되었던 신세경이 유일한 수준이며, 신세경 채널의 경우에도 유튜브 채널의 유명세 외에는 산업적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 순수 취미 영역이다. 다른 연예인은 아무리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더한 유명인이라고 하더라도 순수 개인 소유의 유튜브 채널의 경우 거의 방치 수준으로 조회수가 유지된다.[6] 現 YouTube Next Lab으로, 2011년 3월에 구글 유튜브한테 인수되었다.[7] 2019년 2월에 폐쇄되었다.[8] 해당 발언 / 아프리카TV는 음산협이 BJ 10명을 고소 때 무고로 맞고소를 대리했다.해당 기사[9] MCN은 계약 당시 기한을 정한다. 중간에 탈퇴하면 위약금을 무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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