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만든 포스터, 이후 24강과 비슷한 포스터를 다시 게시했지만 사라졌다. 다시보기엔 버젓히 떠있다. 조지명식 방송에서 선수마다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기록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이 날 송병구와 김정우가 결석을 하고 도재욱이 대리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조지명식에 불참한 두 선수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ASL과 비교해 온라인 리그라고 무시하고 있는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평가된 것.[7] 진행자는 자신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생긴 해프닝이라며 자신을 희생시키는 바람에 사냥감을 놓친 여론은 곧 잠잠해졌다.
[1] 여성BJ 나미양의 거짓말 퍼레이드 사건의 그 찡오.[2] 진행자가 직접 초청[3] 단찡스타연승전 2017년 10월 누적 상금 상위 6명[4] 명성, 방송 시청자 수, 대회 당시 실력으로 진행자가 직접 선발[5] 방송을 따로 볼 필요없을 정도로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다.[6] 진행자 겸 채널단찡인 박단이 소속한 칭챙총 사운드의 크루(동료)[7] 2018년 초까지만 해도 사설리그에 대한 인식은 밑바닥 그 자체였다. 오프라인 및 블리자드 공식리그와 비교해 온라인 리그에 대한 평가 절하, 연락없이 잠수를 타거나 무단 결석 혹은 지각까지 본심부터 깔보는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정도의 취급을 받았다. 더군다나 아프리카TV나 기업의 지원없이 개인 사비로 모든 것을 행하던 시절인 만큼 그 태도들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 2018년 2분기부터 온라인 리그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다소 믿기 힘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