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ashboard각종 정보나 문서 등을 펼쳐놓은 판을 말하는 영단어.
2. 자동차 부품
자동차 내부 장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선 바이저 | 오버헤드 콘솔 | 에어컨 | 계기판 | 룸 미러 | 에어백 |
운전대 | #s-2 | 안전벨트 | 경적 | 센터페시아 | 글로브 박스 | |
퓨즈박스 | 변속기 | 도어 트림 | 클러치 | 주차 브레이크 | 카오디오 | |
브레이크 | 가속 페달 | 센터 콘솔 | 선루프 | 풋레스트 | 헤드레스트 | |
후방 카메라 | 트렁크 | 어라운드 뷰 모니터 | 스로틀 | 문 손잡이 | 시거잭 |
테슬라 모델 Y의 대시보드[1] |
엔진룸과 탑승공간 중간에 위치한 부분을 말하며, 좁은 의미로는 계기판을 말한다. 자동차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단순히 엔진룸과 자동차 좌석 사이를 구분하는 판자에 불과했으나 현대에는 계기판부터 에어백, 센터페시아, 공조장치, 카오디오 등 다양한 안전·편의장치들이 장착되어있고 자동차의 내부 인테리어를 평가하는데 절대적인 인상을 주는 부위이기 때문에[2] 고급 자동차들은 대시보드를 원목이나 상아 등으로 마감하기도 한다.
수평으로 널찍하게 펼쳐져있기 때문에 대시보드 위에 여러가지 실용품이나 장식품을 놓아 꾸미기도 한다. 전자의 대표적인 물건으로는 대시보드의 난반사를 줄여주는 대시보드 커버나 휴대폰 거치대가 있고 후자의 경우 인형이나 방향제 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내 물건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물건들은 고속 주행 시 사고가 발생하면 운동에너지를 그대로 품고 차 안을 날아다니는 흉기가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특히 요즘은 대시보드 내에 에어백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에어백이 작동하면 그 엄청난 폭발력에 물건이 날아가 그대로 탑승자의 얼굴을 찢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3] 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물건들은 운전자의 발밑으로 굴러들어가 페달에 끼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대시보드 위는 되도록 아무것도 올려놓지 말아야 에어백이 터졌을때 안전하다.[4]
3. IT 용어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도표나 그래픽 등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페이지를 말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한 화면 안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며 업무 상황 등을 공유하기에도 편리한 편. 특히 실시간으로 정보의 확인이 필요한 대규모 시설[5]이나 대규모로 IT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는 사무실 한 켠에 대형 화면으로 켜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리프레쉬 이전 모델[2] 운전자가 자동차 시트에 앉으면 뒤쪽을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운전하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대시보드 밖에 안보이기 때문.[3] 조수석쪽 대시보드에 있는 에어백은 터지면 운전대 에어백보다 범위가 더 크고 넓다[4] 대시보드에 매번 먼지 앉는게 보기 싫고,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대시보드 커버를 씌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다른 물건에 비해 덜 위험할 뿐 에어백이 터지면 그대로 밀려나면서 운전자 혹은 조수석 동승자의 얼굴을 후려치게 된다. 가벼운 경상으로 끝날 사고를 대시보드 커버에 맞아 얼굴에 큰 상처를 내는 사례가 많으니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5] 발전소, 교통감제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