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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3:15:54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스토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1. 개요2. 종족값이 낮은 포켓몬3. 타입별로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
3.1. 노말 타입3.2. 불꽃 타입(1세대)3.3. 물 타입3.4. 비행 타입(주로 3세대 이전의 일반 조류 포켓몬)3.5. 풀 타입(특히 GSC, HGSS)
3.5.1. GSC/HGSS3.5.2. RSE/ORAS3.5.3. DPPt/BDSP3.5.4. BW
3.6. 벌레 타입3.7. 독 타입(5세대까지)3.8. 악 타입3.9. 격투 타입(주로 3세대까지)3.10. 에스퍼 타입3.11. 강철 타입(5세대까지)3.12. 기타 타입
4. 종족값과 입수 당시 레벨이 낮은 미진화형으로, 고레벨까지 버텨야 하는 경우
4.1. 극후반에만 등장해 활약이 어려운 경우4.2. 번외: 사용이 다소 제한적인 경우
5. 상위호환이 존재하는 경우6. 통신진화 포켓몬
6.1. 아이템 통신교환 포켓몬6.2. 교차 통신교환 포켓몬

1. 개요

대전에서 쓰지 못할 포켓몬도 스토리에서는 어느 정도 채용할 포켓몬도 있으나, 기본적인 성능에는 변함이 없기에 대전에서 쓰기 힘든 포켓몬은 스토리 상에서도 쓰기 힘든 경우가 많다.[1] 보통 초반에 나오는 포켓몬은 종족값이 낮아서 쓰기 어렵고 끝까지 쓰지 않으며 초반에 딱 쓰기 좋은 정도이다.

그래도 상위호환 때문에 안 쓰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써 보면 의외의 활약을 하는 포켓몬들도 있고, 무엇보다 스토리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포켓몬을 골라도 어지간한 막장 팀이 아닌 이상 충분히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뭘 고르든 자신의 자유이다. 반대로 실전에서 유용한 포켓몬이더라도 스토리 상에선 너무 후반에 포획할 수 있거나, 포획 방법이 어렵거나, 공격 스탯이 낮거나 기술폭이 좁은 내구형/보조형 포켓몬일 경우 스토리에서 쓰기는 곤란한 경우도 있다. 스토리의 경우 포켓몬 자체의 성능보단 레벨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초반부터 꾸준히 레벨을 올려놓은 포켓몬이 실전에서 성능이 좋은 포켓몬보다 더 유리하기도 하다.

상술한 문제로 인해 스토리가 힘들 경우에는 서술하지 않는다.

블래키버랜지나처럼 포켓몬 공략 항목에도 없고, 이 항목에도 없는 포켓몬은 딱 성능이 중간 정도 되는 포켓몬들로, 사용하기가 좀 까다롭지만 이들보다는 훨씬 양호하다.

2. 종족값이 낮은 포켓몬

물론 400대의 종족값 중에서도 스토리에서 성능이 좋은 포켓몬들이 많지만, 여기 속하는 포켓몬들은 총 종족값 자체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기술폭, 상위호환, 특성, 출현율 등) 물론 종족값이 답이 없을 정도로 낮아도 (400 미만) 여기 속한다.[2]

3. 타입별로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

대개 대우가 나쁜 타입으로는 풀, 벌레, 얼음, 바위 타입 등이 손꼽히나, 생각외로 얼음 타입은 딜리버드를 제외하고는 각자 판로가 있는 상황. 바위 타입도 스토리에서 중박은 될 정도로 활약한다.

3.1. 노말 타입

물론 초반 노말 타입 자체야 초반에 딱 쓰기 좋은 용도로 설계된 경우도 많지만, 그걸 감안해도 성능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7세대까지는 노말타입 최고 물리기인 은혜갚기로 어찌해서 돌파는 가능했지만 8세대부터 삭제되면서 꼼수는 줄었지만 그만큼 이판사판태클이나 난동부리기, 하이퍼보이스 등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지긴 했다. 약점도 격투밖에 없고 기술폭은 넓어서 웬만한 타입은 견제 가능하다는 게 노말 타입의 장점이다.

3.2. 불꽃 타입(1세대)

반감도 많고 찌르는 타입도 메이저한 타입이라 인기가 좋고 대부분이 스토리에서 유용하게 활약할 여지가 있지만, 이런 타입을 가지고도 활약하지 못하는 포켓몬도 있다. 단, 일부 버전에서는 불꽃 타입 포켓몬이 매우 희귀했고, 1세대 또한 불 타입이 적으면서 스토리 공략에 큰 영향 있는 타입이 아니라 제외.

3.3. 물 타입

위의 불꽃 타입처럼 반감도 많고 찌르는 타입도 메이저한 타입이라 인기가 좋고 대부분이 스토리에서 유용하게 활약할 여지가 있지만, 개체가 워낙 많다보니 상위호환/하위호환이 극명하다. 그래도 왕콘치, 네오라이트, 맘복치 등 어느 정도는 써먹을 만한 포켓몬도 있긴 하지만, 얘들은 정말 써먹기 힘들다.

3.4. 비행 타입(주로 3세대 이전의 일반 조류 포켓몬)

4세대에서 찌르호크가 등장하기 전에는 비행 타입 자체가 공중날기용으로만 인식되었고, 공중날기도 1턴을 낭비하게 되므로 중요도가 낮았다. 공중날기보다는 회전부리가 효율이 더 좋았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깨비드릴조두트리오뿐이었다. HGSS에서 브레이브버드가 추가되었지만, 이마저도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이 파오리, 칠색조, 찌르호크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브레이브버드를 교배기로 배웠다 5세대에서는 애크러뱃이 추가되고 8세대에서 더블윙이 추가되며 기술 접근성은 좀 나아졌으며 특수기인 에어슬래시의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3.5. 풀 타입(특히 GSC, HGSS)

초창기 버전에서는 실전이나 스토리에서나 죽쑤는 타입을 꼽으라면 꼭 들어갈 정도로 취급이 박했다. 그래도 실전에서는 세대를 지나면서 꾸준히 메이저 포켓몬을 배출하긴 했지만 이런 소수의 축복받은 포켓몬은 복합 타입의 보정과 특성과의 시너지, 세대를 지날수록 게임프리크의 통제에서 벗어난 높은 파워 인플레의 영향으로 자체 체급이 세진 것으로 이런 보정을 조금이라도 받지 못하면 도태되는 포켓몬들이 다른 타입보다 여전히 많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나마 사정이 나아진 대전과 달리 스토리에서는 애로사항이 많다.

풀타입이 스타팅 포켓몬의 메인 타입이면서도 오랫동안 스토리에서 힘을 못쓰던 이유는 공격, 방어 모두 불리한 타입이다. 먼저 공격 상성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타입이 물, 바위, 땅 3개 뿐인 반면, 반감하는 타입은 불꽃, 벌레, 비행, 독, 강철, 드래곤 그리고 같은 풀 타입까지 무려 7개나 된다. 그래도 약점을 찌르는 3타입이 스토리에서도 잘 보이는 타입이지만 후반부에서는 점점 풀타입에 반감하는 타입 배치가 많아진다. 심지어 상성상 유리한 물타입도 풀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얼음 타입 기술을 배우고 있어 스토리에서도 역공을 당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4세대 DP/PT의 챔피언 난천이 쓰는 밀로틱.[5]

여기에 3세대까지는 충전 기술인 솔라빔, 나무킹 계열 전용기였던 리프블레이드를 제외하면 위력 70에 혼란 디버프에 걸리는 꽃잎댄스, 기술머신을 통해 범용적으로 쓸 수 있지만 위력 60에 PP가 고작 5였던 기가드레인 등 공격기가 개판이었으며 무조건 특수 판정이던 풀타입 특수 포켓몬에게 마땅한 랭크업 기술도 너무 빈약해 다른 타입처럼 랭업으로 깡파워로 밀어붙이는 선택지도 없었다. 또 다양한 유틸기로 변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대전과 달리 고스핏, 고화력이 중요시되는 스토리에서는 풀타입 타입의 부족한 돌파력과 낮은 결정력으로 인해 풀 타입의 입지는 물/땅 타입의 비중이 많은 버전을 제외하면 스토리에서도 입지가 좁을 수 밖에 없다.

3.5.1. GSC/HGSS

메가니움/스토리 문서에 잘 설명되어 있듯이 스토리 진행 상 유리하게 싸울 데가 보이지 않는다. 풀 타입에 약한 관장조차 없고[6], 로켓단은 독 타입을 주로 쓰며, 라이벌은 포푸니, 팬텀, 레어코일, 크로뱃 등, 풀 타입의 약점을 찌르거나 풀 타입을 반감하는 녀석들로 무장하고 있다. 리그전도 일목의 야도란이나 시바의 롱스톤[7]을 빼면 대체로 불리하다. 나시덩쿠림보를 제외하고 견제 폭도 좁아서 전체적인 활약이 떨어진다. 설사 땅 타입 관장이 있었더라도 물 타입에 날개를 달아준 꼴이 되었을 것이다.

3.5.2. RSE/ORAS

3.5.3. DPPt/BDSP

3.5.4. BW

샹델라를 풀 타입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3.6. 벌레 타입

실전에서 위의 풀 타입 못지 않게 유저들의 인식이 나쁜 타입으로 꼽힌다. 그나마 풀타입은 스타팅 타입 중 하나기 때문에 어찌됐건 스타팅 보정은 받을 수 있어 애증 섞인 관심이라도 받지 벌레 타입은 그마저도 없다. 스토리에서도 그다지 좋지 못한데 첫 번째는 공격 상성에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타입이 악, 에스퍼, 풀 뿐인데, 반감하는 타입은 강철, 격투, 고스트, 독, 불꽃, 비행, 페어리 타입으로 무려 7개나 돼서 깡화력으로 무식하게 돌파하는 데 무리가 있다. 두 번째는 종족값으로, 4세대 이전만 해도 벌레 타입들은 진화를 빨리하는 대신에 대부분 종족값이 낮은 데다가 제대로 된 벌레 타입 기술도 전무했고, 버터플, 뷰티플라이는 4세대 이전에는 주력기가 전부 물리 판정이었으니... 제대로 된 메인 웨폰인 메가혼을 배우는 헤라크로스가 가장 나았지만, 습득 시기가 너무 늦고(55레벨) 그 외 다른 문제점들이 있었다.

실제로 스토리 요원으로 선택받은 포켓몬도 5세대 이전엔 버터플, 쁘사이저, 핫삼, 헤라크로스 등으로 적었으나, 이후 5세대의 모아머, 펜드라, 암팰리스, 전툴라, 불카모스, 6세대의 뷰티플라이, 펜드라, 암팰리스, 그리고 7세대의 투구뿌논, 쁘사이저, 깨비물거미, 에리본, 갑주무사 등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벌레타입의 견제폭이 워낙 좁기 때문에 벌레 타입의 견제 타입은 다른 타입들이 더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며, 이런 유용한 벌레 타입 포켓몬들은 입수 시기가 늦거나 포획 방식이 까다롭다는 단점 때문에 그나마 있는 장점을 활용하기 힘들다.

3.7. 독 타입(5세대까지)

풀, 벌레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겠지만, 공격력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6세대 이전까지 2배로 찌를 수 있는 타입이 풀 타입뿐이었다. 약점은 땅과 에스퍼 뿐이긴 하나, 땅 타입은 워낙 공격이 높고 3세대 이전까지의 에스퍼는 사기였다보니 독 타입의 입지는 스토리에서도 좁을 수밖에 없다. 9세대 이전에는 물리 어태커도 그다지 많지 않고 더스트슈트도 배우는 포켓몬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물리형은 더욱 암울했다. 그나마 6세대부턴 페어리 타입의 출현으로 써먹을 곳이 늘어났으며, 9세대에서 물리 어태커가 대거 추가되어 물리, 특수 양쪽으로 쓸 만한 포켓몬이 늘어났다. 스토리에서 크게 활약하는 포켓몬도 독침붕, 니드퀸, 니드킹, 질뻐기 리전폼, 팬텀, 독파리, 크로뱃, 세비퍼, 로즈레이드, 드래피온, 독개굴, 펜드라, 드래캄, 태깅구르 등 거의 다 복합 타입이다.

3.8. 악 타입

공격이 높은 포켓몬(마기라스, 앱솔, 절각참, 삼삼드래, 질뻐기 리전폼, 마피티프 등)이 많다 보니 스토리에서의 활용률은 많다. 다만, 그만큼 빈익빈부익부가 심한 타입으로, 안 쓰이는 포켓몬은 아예 안 쓰인다. 그래도 블래키, 버랜지나 등은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으나, 이들은 너무 답이 없다. 타점이 고스트 타입과 꽤 겹치기 때문이고[10] 거의 대부분 포켓몬이 물기깨물어부수기를 배우기 때문에 서브웨폰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3.9. 격투 타입(주로 3세대까지)

위의 악 타입과 마찬가지로 공격이 높은 포켓몬이 많다 보니 스토리에서의 활용률은 많다. 3세대 이전에는 격투 타입 고위력기가 부족하고 공격도 어중간한 포켓몬들이 많았으나 4세대부터는 고위력기가 대거 추가되고 종족값이 높은 포켓몬들이 급증하더니, 5세대는 아예 절정에 달한다. 8세대부터는 인파이트가 기술레코드로 풀려 기존에 인파이트를 못 배우던 포켓몬도 유용해졌다. 역시 악, 에스퍼와 마찬가지로 빈익빈부익부가 심한 타입으로, 안 쓰이는 포켓몬은 아예 안 쓰인다.

3.10. 에스퍼 타입

초창기에는 상성상 유리한 독타입이 많이 보였으며 3세대까지는 후딘이 높은 특공과 특수기였던 삼색펀치로 날뛰던 시절이었고 가디안 역시 초반만 극복하면 높은 특공으로 후딘 못지 않은 괜찮은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4세대부터는 같이 격투 타입의 약점을 찌를 수 있으나 이전까지 공중날기 셔틀에 가까웠던 비행타입이 공격 기술의 개편으로 초반에 허약한 에스퍼와 달리 스타팅 못지 않은 빠른 포획과 성장 속도로 에스퍼의 자리를 대체한데다 6세대에서는 격투는 물론 스토리 후반 타입으로 등장하는 악, 드래곤 타입마저 견제하는 페어리 타입까지 등장하면서 스토리 입지가 많이 추락했다.

3.11. 강철 타입(5세대까지)

방어 상성은 뛰어나지만 공격 상성은 바위, 얼음만 약점 공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격투 타입의 하위호환이기는 하다. 게다가 4원소 타입 중 풀에만 반감되지 않고 물, 불꽃, 전기에 반감된다. 스토리에서 자주 쓰이는 엠페르트, 루카리오, 자포코일, 몰드류 등의 경우 얼음 타입 견제용이 아닌 이상 강철 타입 기술을 빼 버릴 정도. 다만, 이건 무효가 없고 정배가 11개라는 것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점으로 강철은 노말, 에스퍼, 격투, 독, 악, 고스트, 땅, 드래곤, 비행, 풀, 벌레를 1배로 때린다. 어찌 보면 노말 타입과 비슷한 셈이다. 특히 자포코일은 러스터캐논이 없으면 견제폭 자체가 부실해서 없으면 땅 타입을 자속으로 때릴 길이 없어진다. 그리고 6세대부터는 페어리 타입의 천적이 되어서 보완되었다. 즉 강철 타입 본인이 쓰기에는 생각보다 메리트가 있지만 다른 타입이 강철 타입 기술을 쓴다면 고민 좀 해볼 수준인 것이다.

3.12. 기타 타입

위에서 없는 타입은 전기, 얼음, 드래곤, 땅, 바위, 고스트, 페어리인데, 이들은 웬만해서는 거의 활로가 있는 편이다.

4. 종족값과 입수 당시 레벨이 낮은 미진화형으로, 고레벨까지 버텨야 하는 경우

이들 역시도 진화 레벨이 높더라도 종족값 350~400의 수치를 가진 가디포니타, 진화 레벨은 50대지만 83이라는 낮지 않은 공격을 가진 수리둥보 등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케이스도 있고 버랜지나처럼 아득까득 해볼 만한 정도인 포켓몬도 있는데, 이들은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여기 해당하는 케이스 중 몇몇은 요구 레벨이 높은 600족 포켓몬들도 포함되기에 실전으로 가면 성능이 뛰어난 케이스도 다수 있다.

4.1. 극후반에만 등장해 활약이 어려운 경우

이 포켓몬들은 능력치 자체는 괜찮으나, 등장 시기가 마지막 체육관 주변이어서 주력 멤버로 편입하기 곤란한 경우를 소개한다.[15]한 번도 초반/중반으로 배정되어 본 적 없는 포켓몬은 ★ 표시.

특히 링곰은 2세대에서 8세대까지 초반이나 중반에 배치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다만, 링곰 역시 지하대동굴에서 깜지곰을 엔딩 이전에 포획 가능하게 되어 드디어 스토리에서 써볼 기회가 생겼고,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진화체를 얻은 것에 힘입어 스토리 불도저 수준으로 활약한다.

4.2. 번외: 사용이 다소 제한적인 경우

말 그대로 스토리용으로 사용하기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좋지 않다고 단정하긴 애매한 녀석들. 공격력이 낮은 케이스가 이 축에 들어간다.

5. 상위호환이 존재하는 경우

6. 통신진화 포켓몬

물론 투텐도로 통신교환 진화가 가능한 유저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진화 아이템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누구보다 날로 먹는 진화인지라 투텐도 유저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도 진화 가능한 포켓몬들도 예외이며, 소드/실드 및 스칼렛/바이올렛에서도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있는 유저들의 경우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겨와서 진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물론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없는 유저라면 8~9세대 유저들도 얄짤없이 해당된다.

6.1. 아이템 통신교환 포켓몬

6.2. 교차 통신교환 포켓몬



[1] 물론 실전에서는 충분히 쓸만한 개성이 스토리에서는 별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외면당하는 경우도 있다. 공격기가 아예 없어서 상대를 1명 쓰러뜨리는 데 맹독을 써서 최소 6턴이나 끌어야 하는 해무기나 상대의 스탯에 의존하는 메타몽이 그 예시.[2] 물론 종족값 분배가 잘 되어 있어서 스토리 돌파가 가능한 케이스는 예외.[3] 울썬문에서도 숨특 켈리몬을 구할 수는 있지만, 난입배틀 자체가 스토리에서 활용하라고 만든 게 아니다.[4] ORAS에선 그란돈/가이오가를 잡아야 나오므로 접근성이 더더욱 떨어진다.[5] 이 당시에는 풀 타입이 크게 상향을 받은 버전이었음에도 주력 풀타입의 스피드가 느려 밀로틱의 냉동빔에 쓰러져나가기 쉽다.[6] 그나마 사도, 류옹이 나은 편인데, 류옹은 소지 포켓몬들의 보조 타입이 전부 풀에 약점을 찔리지만, 한 방에 못 죽이면 역으로 얼음 타입 기술 맞고 죽는다. 사도는 멤버 중 풀 타입에 강한 포켓몬이 없고, 강챙이가 풀 약점을 가지고 있다.[7] 그나마 HG/SS 2차전에서는 루카리오로 교체되어 돌파가 힘들다.[8] 동시에 풀 타입의 저평가에 쐐기를 박은 대표적인 포켓몬이기도하다.[9] 그나마 HG/SS에서는 리프의돌을 엔딩 전에도 구할 수 있게 되어 사정이 낫다.[10] 다만 노말과 악 타입 외에는 무지성으로 때려도 되는 고스트타입과 다르게 악 타입 반감은 같은 악, 페어리, 격투로 더 신중하게 때려야 한다.[11] 넷배틀에선 아이템을 소모했더라도 배틀이 끝나면 돌려받지만 스토리에선 돌려받지 못한다. 예를 들면 기합의띠 같은 것.[12] 참고로 망나뇽마기라스는 레벨 55에, 드닐레이브는 레벨 54, 보만다미끄래곤은 레벨 50에 최종 진화를 완료하고, 한카리아스는 그보다 낮은 48에, 메타그로스짜랑고우거는 레벨 45에 최종 진화를 완료한다.[13] 블랙·화이트는 입수 당시 레벨이 38~40이라 최종진화 하기까지 무려 25만이 넘는 경험치를 먹여줘야 한다. 이건 엔딩 후의 레벨업 노가다 스팟인 자이언트홀 다부니 노가다를 해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경험치량인데 1회차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다. 후속작 BW2에선 디헤드가 레벨 49~50으로 출현, 이쪽은 대략 17만 정도의 경험치를 퍼줘야 한다. 전작보단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노가다가 필요하다. XY의 경우 레벨 59의 디헤드가 출현하는데, 진화 레벨에 근접한 출현이지만, 챔피언로드 돌파만으로는 최종진화를 달성하기 어려운 데다가 다부니 노가다도 없다. 번외로 챔피언로드 야외의 그림자에서 레벨 59의 삼삼드래가 출현하지만 매우 확률이 낮다.[14] 입수 시기도 파도타기만 받으면 언제든지 잡을 수 있어 삼삼드래보단 훨씬 빠르고, 첫 진화는 38이라 조금 느리지만 최종 진화는 10레벨만 올리면 되는 48이라 후반부, 그것도 마지막 관장이 드래곤이라 크게 활약할 수 있다.[15] 사실 이걸 딱히 대우가 안좋다고 하긴 애매한데 게임 프리크가 도감의 모든 포켓몬을 활용할 수 있게 포켓몬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무를 가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대우가 안좋다기보단 불우하거나 운이 안좋다고 하는 게 더 적합하다볼 수 있겠다[16] ORAS는 전국도감을 엔딩 전에 얻을 수 있어서 전국도감 해금 후 해금되는 호연도감 외 포켓몬 전부도 포함된다.[17] 1세대 당시 럭키는 제외. 이쪽은 특수치가 105라서 잡을 경우 스토리 요원으로 써먹을 수 있다. 다만 잡기가 드럽게 힘들다는 것이 문제[18] 사실 아라리 시절이 연약해서 그렇지 공격 쪽은 상당히 높다. 게다가 1세대에서는 잡자마자 진화시키고 사이코키네시스와 메가드레인만 넣어도 쓸만했다. 이후 특방이 낮아지고 약점에 고위력기가 늘면서 피곤해진 유형. 이쪽도 리전 폼은 약점이 아예 다르고 기술폭이 넓어져서 써볼만하다.[19] 1세대의 경우 특성이 없었기에 팬텀같은 독 타입을 요격할 수 있었고, 베어가르기가 무조건 급소였기 때문에 빠른 스피드와 더불어 스토리에서 충분히 고성능이였다. 3세대부터는 또도가스, 팬텀 등의 부유 특성 포켓몬과 베어가르기의 너프로 인해 애매해졌다. 다만 리전 폼의 경우, 스피드가 떨어졌긴 해도 강철이 추가되어 써볼 순 있다.[20] 하지만, 특수기술로 주로 꼽히는게 열탕과 풀묶기인데, 열탕의 경우 5세대 환경 상 파도타기 포켓몬의 편의성 때문에 물 타입 포켓몬을 엔트리에 보통 편성하기 때문에 장점이 못되며, 풀묶기는 상대의 무게에 따라 위력이 변한다는 점 때문에 안정적인 특수기로 꼽기 애매하다.[21] 특이하게 아이템 통신교환이 2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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