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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01:02:01

댄 번

1 두브라프카 · [[키어런 트리피어|2 트리피어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b6f0; font-size: .8em; color:#000"]] · 4 보트만 파일:부상 아이콘.svg · 5 셰어 · 6 라셀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 7 조엘린통 · 8 토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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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파일:p78916(24-25).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o. 33
3C
'''
댄 번
Dan Burn
본명 대니얼 존슨 번
Daniel Johnson Burn
출생 1992년 5월 9일 ([age(1992-05-09)]세)
잉글랜드 노섬벌랜드 주 블라이드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98cm / 체중 87kg
포지션 레프트백, 센터백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유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0~2002)
AFC 본머스 (2002~2007)
달링턴 FC (2009)
선수 달링턴 FC (2009~2011)
풀럼 FC (2011~2016)
요빌 타운 FC (2012~2013 / 임대)
버밍엄 시티 FC (2013~2014 / 임대)
위건 애슬레틱 FC (2016~2018)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8~2022)
위건 애슬레틱 FC (2018~2019 /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 )
1. 개요2. 클럽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

2. 클럽 경력

2.1. 경력 초기

노섬벌랜드 주의 블라이드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서포터로서 앨런 시어러를 동경하던 소년이었다. 그리고 뉴캐슬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나, 얼마 안가 방출되고 만다. 이후 AFC 본머스에서 축구를 계속하다가 방출된 후 16살에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점 ASDA에서 일하고 있는 중 달링턴의 스카우터가 댄이 본머스에서 뛰다가 방출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간단한 입단 테스트 후 2009년에 달링턴 FC에 입단했다.

유스팀에서 활약하던 그는 클럽의 재정 문제와 선수 부족으로 1군에 콜업됐으며, 2009년 12월 12일에 토키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9-10 시즌 4경기를 소화한 뒤 아카데미 팀으로 복귀했고, 이후 다시 1군으로 재콜업되어 2010-11 시즌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고, 클럽 올해의 영플레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풀럼 FC 등 몇몇 프리미어 리그 팀의 관심을 받았으며, 2011년 4월 14일에 풀럼과 이적에 합의했다.

2.2. 풀럼 FC

풀럼에 입단 후 2군 소속으로 활약하다가 2012년 9월,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요빌 타운으로 임대를 떠났다.

팀에서 주전급으로 뛰며 플레이오프 결승을 이끌었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 후 풀럼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그의 자리는 없었고, 이내 버밍엄 시티로 임대이적했다.

버밍엄에서 전반기동안 활약한 뒤 2014년 1월 2일 구단의 요청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1월 4일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풀럼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2주 뒤에는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를 통해 PL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날 준수한 활약으로 르네 뮬렌스틴 감독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수비진들의 연이은 이탈로 기회를 잡으며 몇몇 경기에 나섰지만,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던 팀은 결국 챔피언십으로 강등되고 말았다.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후 그는 초반에 자리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5-16 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원 강등을 저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2.3. 위건 애슬레틱 FC

그는 2015-16 시즌이 끝난 뒤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위건과 3년 계약을 채결했다. 첫 시즌부터 탄탄한 수비력으로 팀의 핵심선수로 거듭났지만, 소속팀은 1시즌만에 리그 원으로 재강등 당하면서 어빌 타운 시절 이후 4년여만에 리그 원에서 시즌을 보내게 됐다.

다음 시즌에도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챔피언십 승격에 힘을 보탰다.

2.4.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8년 8월 9일, 브라이튼과 계약하면서 오래간만에 PL 무대로 복귀했다. 그리고 바로 전 소속팀 위건으로 반시즌 임대되었다.

임대 복귀 후에는 자리 잡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후반기동안 FA컵 출전 3회에 그쳤다.

그러다 2019-20 시즌에는 포터 감독 아래에서 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4백일 경우 레프트백, 3백이나 5백일 경우 왼쪽 센터백을 맡는다.

2020-21 시즌에는 다시 센터백을 맡게 되었다.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중. 36R 웨스트햄전 철벽 수비를 하며 맹활약을 보였다.

37R 맨시티전에서는 역전골을 넣으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2022년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2.5.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2년 2월 1일, 유스 시절 몸 담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약 13M이다.

2.5.1. 2021-22 시즌

25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 선발되어 데뷔전을 가졌고, 공중볼 경합 100%승리를 포함해 단단한 수비력을 보이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공헌했다. 뉴캐슬의 레전드인 앨런 시어러는 이러한 댄 번의 데뷔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어릴적부터 응원하던 팀에서 치른 데뷔전을 훌륭하게 끝마쳤다.

이후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하여 단단한 수비력과 더불어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을 독려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29라운드 첼시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다 후반 막판 하베르츠를 놓쳐 결승골을 허용했다.

현재까지 근 몇 년간 뉴캐슬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되고 있다.

31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뉴캐슬 이적 후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팀의 대패에 일조했다.[1]

32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는 다시금 벽모드로 변모하여 팀의 클린시트를 이끌어냈다.

2.5.2. 2022-23 시즌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수비진에서 중용되고 있다. 센터백은 물론이고 타겟의 부상으로 잠시 공백이 생겼던 레프트백 자리까지 소화하며 에디 하우 감독에게 큰 신임을 받고 있다.

3R 맨체스터 시티 FC전에 동료 선수인 보트만이 걷어낸다는 것이 번의 머리에 강하게 맞고 말았다. 이후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크라프트와 교체되었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어 4R 울버햄튼전에서 바로 복귀했다.

레프트백 자리에서 맷 타겟을 대신해서 계속해서 선발출전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으론 4백 수비진의 왼쪽 풀백에 위치하나 상황에 따라 트리피어만 공격에 참여하고 번-보트만-셰어 3백 수비로 변환하는 하우 감독의 하이브리드 수비 전술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느린 스피드를 뛰어난 수비 지능과 판단력, 위치선정으로 커버하고 있으며, 발밑도 괜찮은 편이라 의외로 종종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에 가담하기도 한다.

리그에서 보이는 뛰어난 폼, 잉글랜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왼발 센터백, 또한 레프트백 자리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후보 55인 명단에 들었으나, 그동안 국가대표에 차출된 경험이 없다보니 아쉽게 선발되지 못했다.

EFL 컵 8강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60분 오버래핑 후 중앙으로 돌파해 들어가 팀의 선제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댄 번의 뉴캐슬 이적 후 데뷔골이 되었다. 댄 번의 선제득점에 힘입어 뉴캐슬은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응원해왔고, 유소년 클럽에서 잠시 몸을 담갔던 팀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것이다.
파일:Erling Haaland Dan Burn.gif
3월 4일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거친 파울을 범했는데 이 후 엘링 홀란드와 엄청난 피지컬 싸움을 보여주었다.

36R 친정팀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과의 경기에서는 키어런 트리피어 대신 적극적으로 오버래핑하여 공격을 주도했고, 프리킥 상황에서 높은 타점을 이용하여 뉴캐슬에서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격한 세레모니는 덤. 뉴캐슬은 이 경기를 승리하여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37R 레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비록 0:0 무승부에 그쳤으나 팀은 이 경기 결과로 21년 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확정되면서 댄 번 본인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2.5.3. 2023-24 시즌

2023년 6월 14일, 뉴캐슬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발표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이 루이스 홀을 임대영입하긴 했으나 시즌 초까지는 댄 번이 계속해서 지난시즌과 같이 레프트백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그 6R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31분 경 코너킥 상황에서 트리피어의 킥을 헤더로 꽂아 넣으며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팀은 무려 8:0 대승을 거뒀다.

UEFA 챔피언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38분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올려준 볼을 헤더로 내리꽂았고 이 헤더가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히기 전에 이미 골라인을 넘어가며 팀의 2번째 골로 인정이 되었다. 팀은 4:1 완승을 거뒀다.

레프트백으로서 리그 최고의 폼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댄 번이 국가대표팀에 뽑히지 못한걸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2023년 10월 13일, 뉴캐슬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커리어를 센터백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주로 뛰고 있는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며, 센터백으로도 심심치 않게 출장하고 있다. 커리어 초반에는 그저 그런 키만 큰 수비수였지만 뉴캐슬로 이적 후 뒤늦게 포텐셜을 터트린 대기만성형 선수.

댄 번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바로 그의 피지컬. 198cm의 거구로, 떡대가 엄청나게 큰 편이라[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스벤 보트만, 파비안 셰어와 함께 압도적인 공중볼 장악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를 질식시키는 1대1 대인 수비는 물론이고,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자리를 잡은 후 태클이나 헤더로 끊어내는 지역 수비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상당히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한다.

그리고 축구 센스나 전술 이해도도 상당히 뛰어나다. 브라이튼 시절 4백의 레프트백으로 나왔다가 3백으로 변형 시에는 스토퍼 자리로 위치해 광활한 좌측을 커버하거나, 뉴캐슬 이적 초반에는 4백의 센터백으로 나와서 든든한 수비를 보여주는 등 어느 자리에 위치해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포터 감독과 하우 감독 등 전술적으로 영민한 감독들을 만나면서 수비는 물론, 후방 빌드업이나 공격하는 상황에서의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아졌다. 특히 공격 상황에서 오버래핑하는 타이밍이 상당히 좋아져서 순간적인 수적 우위 상황을 만들어주거나 빌드업 상황에서 볼을 건네기 쉬운 위치로 이동해 볼 줄기가 유기적으로 순환되게 만드는 등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거구 때문인지 발이 느리다는 것과 전진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약점이다. 물론, 단점을 영민한 움직임과 판단을 통해 해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발빠른 선수들과 만나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경기 중 자주 흥분하는 성격으로, 상대 선수와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이는 경향이 있다. 뉴캐슬 이적 후 빌라와의 경기에서 타이론 밍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밍스의 유니폼이 찢어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으며,[3]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본인이 먼저 그릴리쉬를 핸들링으로 넘어뜨리고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고 성질을 부리다 홀란드를 비롯해 다른 맨시티 선수들과 충돌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4. 여담


파일:댄번손가락.jpg

5. 둘러보기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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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GK 마르틴 두브라프카 Martin Dúbravka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VC)
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스벤 보트만 Sven Botman
5 파일:스위스 국기.svg DF 파비안 셰어 Fabian Schär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자말 라셀스 Jamaal Lascelles (C)
7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조엘린통 Joelinton
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칼럼 윌슨 Callum Wilson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하비 반스 Harvey Barnes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맷 타겟 Matt Targett
14 파일:스웨덴 국기.svg FW 알렉산데르 이사크 Aleksander Isak
17 파일:스웨덴 국기.svg DF 에밀 크라프트 Emil Krafth
18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윌리엄 오술라 William Osula
19 파일:그리스 국기.svg GK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Odysseas Vlachodimos
2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루이스 홀 Lewis Hall
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티노 리브라멘토 Tino Livramento
2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닉 포프 Nick Pope
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제이콥 머피 Jacob Murphy
24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MF 미겔 알미론 Miguel Almiron
2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로이드 켈리 Lloyd Kelly
2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존 러디 John Ruddy
2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조 윌록 Joe Willock
2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마크 길레스피 Mark Gillespie [1]
3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DF 해리슨 애슈비 Harrison Ashby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댄 번 Dan Burn
3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션 롱스태프 Sean Longstaff
39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브루누 기마랑이스 Bruno Guimarães
6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루이스 마일리 Lewis Miley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아이삭 헤이든 Isaac Hayden
<colbgcolor=#000000> 구단 정보
구단주: 공공투자기금 / 감독: 에디 하우 /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출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9일

[1] 전반기 PL 25인 로스터 제외

}}}}}}}}} ||


[1] 다만 이는 후반 이른 역전 실점 이후 에디 하우가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올리면서 댄 번의 약점이 두드러졌다는 걸 감안해야 하며, 당일 뉴캐슬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댄 번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2] 198cm면 센터백으로도 축구계에서 흔치 않은 거구로 평가받는데, 유럽 탑급 리그에서 출장중인 현역 풀백 중에서는 독보적인 피지컬이다. 주로 상대하는 윙어들이 170cm 초중반, 커봐야 180cm 중후반대니 상대 윙어가 받는 위압감이 상당할 것이다.[3] 고의로 찢은 것은 아니어서 카드는 받지 않았지만, 이때 번은 경고를 이미 하나 받은 상태여서 신경전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긴 했다.[4] 유사한 부상을 입고 운동 선수로 성공한 인물로 농구계의 제럴드 그린다비스 베르탄스가 있다.[5] 이때 얼굴에 생긴 상처는 2달여간 시즌 종료시까지 남아있기도 했다.[6] 이 춤은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 밈이 되어 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