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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3:12:5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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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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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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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트레일러
PC 스팀판 트레일러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특징4. 원작과의 비교5. 무기6. 평가

1. 개요

세가의 호러 건슈팅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리메이크 작품.

2. 발매 전 정보

1996년 오리지널 1편 출시 이후 2018년까지 꾸준히 후속작이 등장한 만큼[1] 스토리의 종결을 지을것으로 예상되던 하오데였으나 의외로 최신작인 스칼렛 던에서조차 완전하게 결말을 내지 않았기에[2] 정식 넘버링을 달고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 후속작 혹은 아케이드 전용 타이틀의 콘솔 이식이 유력해보였으나, 2020년 출시를 목표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다.

2021년 4월 14일 인디월드 쇼케이스에서 2021년내에 출시 확정이라고 고지했다가 다시 미뤄져 2022년 4월로 확정되었으며 2022년 4월 7일에 발매하였고 22일 뒤인 2022년 4월 29일에는 PS4판XBOX ONE판, 스팀판[3]도 발매. 그 외 다른 가정용 플랫폼들(PS5판, XBOX SERIES X판 등 포함) 및 DLC는 미정. 스칼렛 던 이후 무려 3년만이자 1편 기준으로서는 25년만인 1편 리메이크작이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됐고 2022년 4월 29일에는 PC판과 PS4판, XBOX ONE판도 발매된다. 2023년 6월 15일에는 일본 내에서도 신체절단 및 연구원 오사 규제가 해제된 CERO Z 버전이 발매 되었다. 한국 정발은 미정이다.

오버킬과 같이 이번 리메이크는 세가의 개입 없이[4] MEGAPIXEL STUDIO SA[5]가 단독으로 맡았고 배급은 Forever Entertainment SA[6]맡았다. 트레일러 영상 무기 종류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와 흡사한 화면에 표시된 것으로 봐서 도중에 다른 무기를 습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미스가 났을 때 'DAMAGE!' 문구가 같이 표기된다.

당연히 자이로 기능을 옵션에서 켜면 총 게임처럼 각 컨트롤러로 에임을 맞춰 오락실 분위기를 되살릴 수도 있고, 2인 플레이도 지원한다.

3. 특징

의외로 목과 몸통의 분리를 포함한 신체 절단 표현이 일신된 그래픽으로 그대로 재현되었지만 이는 해외 수출판 기준이며,[7] 일본 내수판의 경우 CERO D 등급은 고어 표현이 제거되었으며 연구원 NPC 조준시 총이 발사되지 않는다. 피 색깔은 붉은 색이 아니다. 애석하게도 용모 변경 기능(해외 수출판, 일본 내수판 공통)[8] 및 일본어 더빙은 여전히 안 되어 있으며[9] 고전 내수용에 있었던 요소 또한 없어졌다.[10] 아케이드 클래식과 로컬 2인 플레이에 더하여 멀티 엔딩, 포토 모드, 신규 모드,[11] 갤러리, 잠금 해제식 무기고를 제공한다.

하지만 막상 발매해보니 일본 내수판은 연구원 등 NPC에 대한 오사가 제거된 덕분에 오사에 대한 우려 같은건 없이 이 게임의 최고 OP 무기인 그레네이드 런처를 마구잡이로 갈길 수 있어서 오히려 일본 내수판이 플레이하기에 편해졌다.[12] 그리고 그레네이드 런처를 얻어서 마구잡이로 난사하는 순간 순식간에 붕괴하는 게임내 밸런스 및 스코어 밸런스는 덤. 그레네이드 런처 외에 다른 무기들도 준비되어 있으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레네이드 런처가 이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켜버리는 OP 무기라서 다른 무기들은 있어본들 무의미하다.

4. 원작과의 비교

원작의 요소들을 적절히 반영하면서도 세세한 부분들이 달라졌다.

5. 무기

6연발 권총 한자루만 쓰던 원작에서, 스칼렛 던처럼 무기고 시스템이 생겼다. 다만 인게임 재화로 구입/개조하는 개념이 아니라 2편의 오리지널 모드처럼 게임 진행 도중 무기를 입수할 경우 무기고에 추가되어 게임도중 실시간으로 변경이 가능한 방식.


건슈팅, 그것도 좀비 슈팅 게임에서 단골로 등장하던 든든한 대화 수단이던 산탄총이 등장하지 않는 특이한 작품. 무기가 고정된 시리즈를 제외하면 무기 교체가 가능한 작품 중 유일하게 샷건을 들 수 없는 작품이다.[17] 그런데 2편의 사기무기였던 그레네이드 런처는 계승되어서 게임 밸런스를 개판내고 있는걸 보면 무기 라인업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 보우건과 작살총은 일종의 재래식 냉병기에 가까운 무기임을 생각하면 애초에 핸드건 한자루 원툴인 오리지널을 담습해 무기별로 개성이 강하게 만드려다 결국 그레네이드와 라이플을 끼워넣은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게 뇌절급 밸런스 파괴를 유발했다는것...

무기의 등장 위치만 알면 플레이 도중 모든 무기를 전부 수집할 수 있고[18], 무기는 획득하는 순간 무기고에 추가되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1편의 특징이자 긴장감을 주는 요소였던 저성능 딱총만으로 갑툭튀 좀비를 잡는 분위기[19]가, 특정 무기만 있으면 그냥 학살극이 된다는 점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 특히 인질 오사가 안되는 일본판이면 더욱 더....
특히 3편의 기본무장인 샷건, 4편/스칼렛 던의 기본무장인 기관단총 같은 친숙한 무기가 없다는 점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았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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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house-of-the-dead-remake|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he-house-of-the-dead-remake/user-reviews|
6.1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the-house-of-the-dead-remake|
57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the-house-of-the-dead-remake/user-reviews|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he-house-of-the-dead-remake|
6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he-house-of-the-dead-remake/user-reviews|
5.3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he-house-of-the-dead-remake|
64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he-house-of-the-dead-remake/user-reviews|
6.2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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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critic.com/game/12984/THE-HOUSE-OF-THE-DEAD:-remake|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2984/THE-HOUSE-OF-THE-DEAD:-remake|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리뷰

스위치 한정으로 자이로 기능을 사용하면 화면과 손동작이 제각각 따로 노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에임을 컨트롤러 포인팅에 따라 실시간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에임 위치를 화면에 지정해두고 컨트롤러의 움직임을 받아서 방향이 결정되는 형태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오락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실기에 비치되어 있는 총을 쥐어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허공에서 움직이는 마우스에 더 가깝다는 소리다. 실제 총 게임처럼 컨트롤러로 에임을 잡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고, 에임 움직임 속도가 따로 지정이 되어 있어 조금만 플레이 하다보면 에임과 컨트롤러가 거의 완전히 따로놀게 된다. 거기다 순간 움직임으로 포인트가 화면에 걸리거나 하면 조준이 완전히 틀어져버려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20]

또한 게임 시작 전 자이로 컨트롤을 조정할 만한 연습 모드나 조정 모드가 없어 본 게임중에 이를 조정해야 하는 것도 단점.


이 외에도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혹평 속에서도 PC 스팀판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일단은 스위치 버전보다는 괜찮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위에서 언급 되었던 여러 부정적인 평가로 갈린다.

물론 그냥 평범하게 컨트롤러 방향키 조절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보통 유저들이라면 휴대용 플레이보단 오락기를 집으로 옮겨왔다는 데에 의의를 둘 것이기에 이러한 편의성의 부재와 비직관적인 에임 문제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이 때문인지 혹평을 어느정도 받았던 스칼렛던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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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넘버링을 달고 나온 타이틀은 대부분 세가의 아케이드 기판과 콘솔 주기에 맞춰서 텀이 일정했으나, 4편 이후 스페셜을 시작으로 오버킬, 스칼렛 던은 넘버링을 빼버리고 발매 텀도 뒤죽박죽이 되면서 후속작 개념이라기 보다는 스토리를 유지한채로 컨셉과 게임성을 계속 바꾸는식에 가까웠다.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와도 비슷한 사례.[2] 애초에 작중 세계관을 희망도 없는 좀비 아포칼립스라고 확정지은데다, 타로 카드에서 보스의 이름을 채택하는 설정임에도 21개의 타로 카드 중 사용하지 않은 이름이 남아있다.[3] 정보[4] 세가는 유통에만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5]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팬저 드래군 리메이크를 완성한 적이 있다.[6] 게임 배급사의 국적도 마찬가지로 폴란드이다.[7] 동일하게 외주를 줬던 오버킬 또한 신체 파괴를 가감없이 도입했으나 일본 내수판은 규제를 먹었다. 이러한 사유로 해외 수출판 ESRB 등급은 M을 받았다. 한국의 심의등급 기준으로 치면 대개 18금(청소년 이용불가).[8] 원작에서도 로건은 셜록 홈즈, G는 왓슨 복장으로 변경이 가능했다. 거기에 소피와 여성 연구원 모델링도 존재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모델 변경기능이 없다.[9] 제작국인 일본기준으로 소속사 성우가 많기에 고용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나 인건비 와 소속사에 가는 비용이 많이 들기에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0]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일종의 지령, 챕터 소개 시 한자로 된 챕터명 등.[11] 대표적으로 대부분 구간의 몹 수를 대폭 늘리는 호드 모드. 잡몹이 거의 3편 이후의 작품들처럼 쏟아져나온다. 거의 3편과 4~스칼렛 사이 정도.[12] 만약 일본 내수판이 아닌 북미 수출판일 경우 구출해야 하는 NPC가 있을시 NPC가 폭발에 휘말리기 때문에 거기서만큼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13] 오버킬에서도 존재했던 요소.[14] 특히 데빌론을 플레이어에게 돌진시킬때 나오던 버추어캅 소스인 "Die!" 음성도 삭제.[15] 컷신에서 장전을 위해 슬라이드를 잡아당기고 손잡이에 탄창을 올려쳐넣는 모션이 있기에 설정상으로는 6연발 자동권총.[16] 다만 상기했듯이 인질 오사가 막힌 일본판에서는 좀비만 죽고 인질은 살아남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게임 난이도가 완전히 바닥을 친다.[17] 2편은 오리지널 모드 한정으로 2연발 샷건, 3편은 애초에 기본 장비가 샷건, 오버킬에서는 펌프액션과 반자동 샷건 2종류가 등장하고 스칼렛 던에서도 샷건 장비가 가능하다.[18] 다만 무기고 개방이 되기 전에는 아무리 무기 상자를 쏴갈겨도 파괴가 안 돼서 획득이 안 된다. 이론상 1회차에 무기고 개방을 한 뒤 2회차에서 획득이 가능하다.[19] 다만 새턴, PC 이식판에서는 동일한 권총이었으나 잔탄 수, 연사력, 범위, 데미지 등으로 성능의 차별을 주던 오리지널 모드가 존재했다.[20] 이게 어느 정도라면 조이콘 끝이 향하는 것은 왼쪽인데, 정작 화면의 에임은 왼쪽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조준되어 있다.[21] 이번에도 놀랍게도 스위치판이 여기서 분위기만은 승리했는데, 비교영상을 찾아서 보면 PC판등 고사양 리메이크 환경은 리마스터 스럽고 스위치판은 말그대로 리메이크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 문제의 광원때문에 광원이 빠진 스위치가 더 분위기가 원작스럽고 느낌이 있어서 잇다른 황당함을 자랑한다.[22] 특히 에비탄이 악랄한데, 무인판 특유의 물속에서 튀어나와서 카메라에 철썩 붙어 1초정도의 여유를 주고 데미지를 주던 그 시절을 떠올리고 에비탄이 물속에서 나올때 여유를 부리다 1피격을 적립하는 유저가 굉장히 많다.[23] 오버킬에서는 엑스트라 뮤턴트, 스칼렛 던에서는 마스터 모드로 명칭은 다르지만 적용시 적의 개체수 증가라는 동일한 효과.[24] 아무리 호드 모드 고난이도라도 게임 진행 특성상 모든 구간에서 물량전 배치가 안되기 때문에 결국 적의 배치는 정해져 있다.[25] 같은 외주작인 오버킬에서도 5킬 기준으로 콤보를 올리는 시스템이었고, 여기서도 5콤보 달성시마다 나레이션으로 콤보를 알려주지만, 유쾌하고 쌈마이한 B급 호러영화 컨셉인 오버킬과는 달리 음침하고 어두운 스릴러 공포 영화 컨셉인 1편에서는 오히려 플레이를 방해하는 연출.[26] 점수 오르는 소리는 UI EFFECTS VOLUME을 눌러 끄면 되고, 리로드 소리는 MUTE RELOAD을 눌러 끄면 된다.[27] 특히 챕터1의 BGM은 2편의 챕터2에도 편곡해서 사용했을 정도로 BGM의 퀄리티가 좋았는데 이를 전부 망쳐버렸다. 조잡한 오르간과 신디사이저 리믹스를 억지로 우겨넣고 편곡한 탓에 원곡의 멜로디가 느껴지다 다른 노래가 되어버리는 점이 크다. 오리지널 1편의 작곡가와 저작권 분쟁이 생겨서 원곡을 들고 올 수 없었다고 한다.[28] 특히 갑옷을 해제하고 맨몸이 될때,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같은 모습을 보인다.[29] 대신 원작에 비해 내구도가 크게 늘어서 핸드건이 아닌 다른 무기를 장비해도 상당히 많이 버티는 맷집을 보여준다. 그에 비례해서 약점을 맞추기도 쉬워지긴 했지만.[30] 사실 이 연출은 뱀파이어 나이트에서 처음 도입 되었던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