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들리 맨티스(Deadly Mantis)는, The Deadly Mantis (1957)의 등장하는 거대 사마귀다 북극의 빙하 속에서 오랫동안 갇혀 있다가 남해에서 화산이 폭발로 인해 빙하속에서 깨어난다. 데들리 맨티스가 미국의 본토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위협과 이를 막기 위한 군대의 대응을 한다. 또 후반부에서는 데들리 맨티스가 워싱턴 기념비를 올리가는 장면이 있다.[1]
[1] 특히 여기서는 실제 사마귀를 미니어처로 만든 워싱턴 기념비를 올려서 올라가는 장면을 찍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