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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13:55:40

데스노트 어나더 노트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파일:attachment/Deathnote_Anothernote.jpg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

1. 개요

니시오 이신이 쓴 데스노트 프리퀄 소설. 원작에 L미소라 나오미에 대해 말하며 짧게 언급했던 사건을 노벨라이즈한 작품이다.

L과 관련된 사건이라 L이 주인공이냐는 팬의 구미를 당기지만 사실 주인공은 미소라 나오미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그 주인공인 미소라 나오미뿐만 아니라 사건 앞뒤로 짤막하게 설명을 남기는 화자로 멜로가 등장하는데, 유언 겸으로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1] 이 점과 작중 사신이나 키라의 언급이 나오는 점을 고려 해 볼 때, "어나더 노트"가 작성된 시기는 실제 데스노트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 어느 때인 것으로 보인다.[2] 작품이 다루는 시기는 2002년 8월 경, 약 한 달 동안 일어난 사건들.

니시오 이신오바타 타케시우로오보에 우로보로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작업했다.

2. 등장인물

3. 줄거리

근신처분을 받은 미소라 나오미는 민간인 신분으로 L의 부탁을 받아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인 '짚인형 살인사건'의 수사를 담당하게 된다. 수사를 할때 마다 마주치는 의문의 탐정 류자키와 합세하여 추리를 계속해 진실에 점차 다가서게 된다. 작중흐름을 보면 L과 미소라 나오미의 첫만남을 중심으로 살인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분위기로 진행을 하지만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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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류자키라고 밝힌 인물은 L이 아니었다! 비욘드 버스데이로 통칭 B라 불리는 L의 후계자였다.

하는 짓으로 보나 외모 묘사로 보나 류자키라는 가명으로 보나 독자들이 완전히 L이라고 믿게 만들었기 때문에, 정체가 밝혀진 순간 으아 낚였다!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원작 L의 묘사와는 전혀 다른 것 중 하나로 B는 수사할 때 네 발로 기어다니지만, 사실 원작 L도 괴인이기 때문에 뭐 네 발로 기어다니는 것도 가능하겠지 하며 넘어가게 한다.

띠지에는 L의 전설을 만나보자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미소라 나오미 혼자서 다 해먹었다.

서술 트릭이 포함되기 때문에, 니시오 이신데스노트라는 좋은 작가에 좋은 소재임에도 애니화는 요원해보인다. 굳이 만들려면 비욘드 버스데이가 L과 완전 똑같이 생겼다는 추가 설정을 집어넣어야 할 것[3]. 성형수술을 했다든지, 외모를 알아볼 수 없는 차림을 했다든지.[4]

작품 후반부에 멜로가 와미즈 하우스의 Z,X,Y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식으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속편이 나올지는 미지수.


[1] 니아도 멜로에 의해 언급된다. 물론 까이면서 (...).[2] 유언 삼아 적은 글이라는 것을 볼때 타카다 키요미 납치를 시도하기 직전 시점인 듯 하다. 자신이 살해당할 가능성을 고려해서 유언 삼아 적은 듯.[3] 실제로 비욘드 버스데이의 공식 외모는 밝혀 진 것이 전혀 없으나 팬들이 그린 팬아트를 보면 죄다 L처럼 생겼다.[4] 다만 미소라 나오미를 만날 땐 반드시 화장과 변장을 했는 서술로 보아 원래 모습은 조금 다르리라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