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3:44:42

데스볼(드래곤볼)

1. 개요2. 특징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8a00ff><tablebgcolor=#8a00ff> 파일:프리저 아트 2.png프리저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8a00ff,#8a00ff><colcolor=#fff> 행적 및 변신 형태 작중 행적 및 변신형태
소속 프리저 군
주 기술 데스빔 · 데스볼 · 슈퍼노바 · 노바 스트라이크
}}}}}}}}} ||

1. 개요

파일:mpyc89g.jpg

파일:BzYOO5I.jpg
이 별을 부순다!!!
프리저의 필살기이며, 주로 이것으로 별을 날려버리는 연출이 많았다. 게임 등에선 프리저의 궁극기로 묘사된다.

2. 특징

만화상에서 처음 선보인 것은 오공 대 프리저 전에서, 오공이 원기옥을 모으는 사이 나메크성을 통째로 날려버리려고 했을 때다. 이때 프리저의 데스볼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대한 원기옥에 프리저와 함께 통째로 삼켜져 버리면서 불발.

두 번째는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자 나메크성을 폭발시켜 동귀어진하려고 했을 때. 프리저는 단숨에 나메크성을 파괴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는데, 오공은 "자기가 죽을 것이 두려워 힘을 뺀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위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나메크성은 약 5분 후에 폭발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페셜판 버독스토리 및 미래 트랭크스에게 비슷한 기술인 '슈퍼노바'를 사용한다.[1] 사실 등장한 건 슈퍼노바 쪽이 먼저지만 게임에서 기술명이 등장할 때까지는 특별히 두 기술을 별개로 분리하지 않고 거의 동시에 취급하는 경향이 강했다.

드래곤볼Z 무공투극에서 프리저의 기술 중 하나로 등장하는데, 기술 사용에 성공하면 화면에 타이머가 표시되고 그 시간이 다 지나면 적의 체력이건 뭐건 다 씹어먹고 프리저의 승리로 끝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기술 연출 면에선 사용 시 원작에서 프리저가 자신은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있을 수 있지만 사이어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썩소와 함께 데스볼을 준비하는 장면의 그림 한 장만을 컷인으로 연출시키고 폭발 이펙트를 하얀색 플래시로 대체했을 뿐 그 이후는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데스볼이란 기술이 무슨 기술인지에 대한 걸 모르는 사람이 이 장면을 보면 도대체 뭐가 어찌 돌아가서 프리저가 이긴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 진짜 문제는 그 이전에 애초에 별을 없애버려서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사용 후에도 적의 팀에 대기 멤버가 있을 경우 플래시가 사라지며 스테이지에 아무런 변화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긴 하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평범한 근접 공격형 기탄으로 나온다. 이 게임에서는 프리저의 유일한 1 게이지 초필살기라서 궁극기가 아닌 일반 초필급 위상을 지니고 있다.

형인 쿠우라도 이름은 다르지만 거의 같은 기술인 슈퍼노바를 사용한다. 이것 역시 게임에서 명명하였으며 게임에서는 프리저도 사용한 바 있다.

콜드 대왕에게도 이런 기술이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스파킹메테오에서는 이런 기술이 구현되지 않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4
, 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검은색+보라색 조합인 데스볼과는 달리, 이 기술은 쿠우라가 극장판에서 쓴 붉은색 기 덩어리와 같은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