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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39:15

돈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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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돈찐 프로필.png
돈찐
don_j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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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colbgcolor=#fff>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활동 2021년 ~
신체 174cm, 81kg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1] 파일:루리웹 아이콘.svg 파일:개드립넷 아이콘.png
1. 개요2. 활동
2.1. 해먹는 이야기2.2. 사먹는 이야기2.3. 먹거리 이야기2.4. 금주의 신상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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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음식 리뷰어. 네이버 블로그, 개드립넷, 디시인사이드 기타음식 갤러리[2], 루리웹에서 활동 중이며 글이 에펨코리아, 더쿠 등에 스크랩되어 유명해졌다. 거주지는 안산(본가) 이었으나 최근 일 때문에 평택에서 거주하는 중.

닉네임의 유래는 돈까스 찐따.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개드립넷 아이콘.png

2. 활동

네이버 블로그는 2012년에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돈찐 이름으로 음식 리뷰어로 활동한 건 2021년부터이며 루리웹에 음식 리뷰 글을 남기기 시작한 때도 2021년이다.

프로필은 입맛을 다시는 페페 사진이며, 글에도 페페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1. 해먹는 이야기

본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 포스팅들이다. 주 컨텐츠는 피자 만들기이고, 그 외에 이런저런 재료들을 사용하여 치킨을 만들거나, 중화요리를 해보거나, 꿩이나 토끼 등의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고기들을 요리해 먹기도 한다. 최근에는 가정용 오븐을 구매해서 직접 피자를 구워 먹는 컨텐츠를 게시하기도 했으며, 1000회 특집으로 돈까스 업소용 등심[3]과 업소용 돈까스 재료들을 대량구매해서 직접 여러가지 돈까스를 만들어 먹어보는 컨텐츠를 게시하기도 했다. 돈까스 매니아 답게 상당한 퀄리티로 나왔으나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아니었는지 '그동안 까불어서 사장님들께 죄송하다' 는 코멘트로 마무리.

2.2. 사먹는 이야기

메인 컨텐츠인 음식 리뷰.

음식 리뷰는 닉네임 그대로 돈까스 중심이고, 처음 가보는 지역에 방문하면 우선적으로 그 지역의 돈까스 집을 찾아간다. 돈까스 지도를 작성해 공유할 정도로 돈까스에 대해 상세하게 되어있지만, 한중일양식 가리지 않고 다른 음식들도 리뷰하고 있다. 거주지인 평택, 안산 근처의 러시아 식당들과 재래시장 점포 등을 찾아간 리뷰들이 많고, 그 외에 출장 등으로 타지에 나가면 그곳의 시장이나 음식들도 리뷰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향인 안산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청년몰은 시즌이 바뀔 때 마다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음식의 퀄리티나 가성비를 체크하기도 하고, 음식 관련 박람회도 자주 참석한다.

리뷰는 정말 맛이 없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돈까스 블로거로 시작한 만큼 돈까스에 관해서는 까다로운 모습을 보이며, 특히 튀김 실수로 돈까스 아래쪽 튀김옷이 젖어버리는 현상[4]과 그로 인한 튀김옷 분리는 상당히 엄격하게 지적하는 편.

2.3. 먹거리 이야기

요리책이나 요리 관련 지식, 요리 관련 사건사고 등이 올라온다. 잡학 포스팅 모음인 만큼 주제의 스펙트럼이 넓다.

2.4. 금주의 신상

편의점, 프렌차이즈등의 신제품과 이벤트를 소개하는 정기 포스팅.

매주 쏟아지는 음식 관련 신상들을 수집해서 포스팅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각 편의점의 PB/콜라보 신상들이고, 과자류와 음료, 주류가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각종 먹거리 회사들의 트렌드 뇌절(...)을 모아서 감상할 수 있다.

3. 여담


[1] 서비스형 블로그 등재 기준 충족[2] 'dd'라는 유동닉으로 활동한다. 블로그 게시물 스크린샷으로 올리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3] 일반 정육점에서는 등심의 지방 부위를 다 제거하고 팔기 때문에 지방과 가브리살이 그대로 붙어있는 등심을 원한다면 지등심이라고 불리는 것을 사야 한다.[4]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연돈사장의 입을 빌어 설명한 해당 문제의 이유는 튀김기 회사마다 다른 튀김기름의 온도 문제인데, 사실 이 문제 하나만이 아닌, 고기의 핏물제거와 튀길 때 고기의 온도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일어나는 현상이다. 결국 업주가 끝없는 시행착오 끝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5] OTG DAC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음감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없는 문제도 충전겸용 꼬다리덱을 쓰면 해결된다.[6] 사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성능 우수한 LG폰 쓰다가 허접하기 짝이없는 삼성폰을 쓰니 느껴지는 불편함과 수준차이에 큰 실망을 금할 길이 없네요. 내용이었고 본인도 웃자고 한 얘기었는데 경솔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