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ed3cd><colcolor=#fe0000> HBO 오리지널 디 아이돌 (2023) The Idol | |||||
장르 | <colbgcolor=#ffffff,#1f2023>드라마 | ||||
방송 기간 | 2023년 6월 4일 ~ 2023년 7월 2일 | ||||
방송 횟수 | 5부작 | ||||
채널 | |||||
제작사 | A24, 브론 크리에이티브, 리틀 램, HBO 엔터테인먼트 | ||||
제 작 진 | <colbgcolor=#aed3cd><colcolor=#fe0000> 제작 | 에이블 테스페이, 레자 파힘, 샘 레빈슨 | |||
연출 | 샘 레빈슨[1] | ||||
극본 | 에이블 테스페이, 레자 파힘, 샘 레빈슨 | ||||
음악 | The Weeknd, Mike Dean | ||||
출연 | 에이블 테스페이, 릴리로즈 뎁 외 | ||||
스트리밍 | [[맥스(스트리밍)| max ]]미정 | ||||
시청 등급 | TV-MA 미정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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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6월 4일부터 HBO에서 방영한 드라마이다. 여러 혹평과 저조한 반응으로 인하여 시즌 1을 끝으로 종영했다. #2. 방영 전 정보
- 2021년 6월 29일, 에이블 테스페이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할 HBO 드라마를 레자 파힘, 샘 레빈슨과 함께 제작하고 각본을 공동으로 집필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 또한 애슐리 레빈슨, 조셉 엡스타인이 총괄 프로듀서로 발표되었고, 엡스타인은 각본과 쇼러너도 맡는다고 한다. 그외에도 Mary Laws가 각본과 총괄 프로듀서를, 에이블 테스페이의 매니저인 와심 슬레이비와 La Mar Taylor도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
- 2021년 11월 22일, 수잔나 손, 스티브 지시스, 트로이 시반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고, 멜라니 리버드, 엘리자베스 버클리 등 조연들도 캐스팅되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촬영을 시작했다.
- 2021년 12월 2일, 줄리베스 곤잘레스, 마야 에셰, 타이슨 리터 등이 캐스팅되었다. #
- 2022년 4월 25일, 에이미 세이메츠가 프로젝트에서 하차했다. # 이미 80% 이상이 완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차한 것인데, 이에 대해 HBO 측은 "계속 제작 중이며 새로운 관점에 걸맞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 또한 캐스팅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 거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틀 뒤, 여러 언론에서 주요 배역들 중 일부[3]가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냈다. #
- 에이미 세이메츠의 하차 이후, 제작자였던 샘 레빈슨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이러한 하차 이유에는 제작자인 에이블 테스페이가 '컬트적'인 요소들을 덜어내고 싶어했으며, '너무 여성적인 관점에서 제작된 것'에 우려를 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레빈슨으로 연출이 교체된 이후 전면적인 각본의 수정과 재촬영에 들어가면서 그가 맡았던 전작 유포리아처럼 성적인 내용들을 비롯하여 나체에 중점을 둔 방향으로 바뀌었다.
- 2022년 5월 말에 재촬영이 시작되었고, 7월에 잠시 중단되었다. 9월, 에이블 테스페이의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다. 관객들은 콘서트 시작 전에 촬영 사실을 안내받았다고 한다.
- 2023년 3월 1일, 롤링 스톤에서 방영이 미뤄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폭로했다. # 이에 대해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에이블 테스페이는 트위터에 드라마의 한 장면을 올리며 "(우리가 이런 씬을 찍어서) 화가 난거야?"라고 응수했는데, 반응은 좋지 못하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된 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참조.
-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에피소드 두 편이 영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 #
3. 예고편
공식 예고편 | 공식 예고편 2 |
공식 예고편 3 | 공식 예고편 4 |
4. 시놉시스
After a nervous breakdown derailed Jocelyn’s (Lily-Rose Depp) last tour, she’s determined to claim her rightful status as the greatest and sexiest pop star in America. Her passions are reignited by Tedros (Abel “The Weeknd” Tesfaye), a nightclub impresario with a sordid past. Will her romantic awakening take her to glorious new heights or the deepest and darkest depths of her soul?
신경쇠약으로 지난 투어에서 실패한 후, 조슬린(릴리로즈 뎁)은 미국에서 가장 위대하고 섹시한 팝스타의 위치로 발돋움을 결심한다. 그녀의 열정은 지저분한 과거를 가진 나이트클럽 운영자 테드로스(에이블 "위켄드" 테스페이)에 의해 재점화된다. 그녀의 로맨틱한 각성은 그녀에게 영광스럽고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줄까, 아니면 그녀를 내면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으로 데려갈까?
출처: HBO
신경쇠약으로 지난 투어에서 실패한 후, 조슬린(릴리로즈 뎁)은 미국에서 가장 위대하고 섹시한 팝스타의 위치로 발돋움을 결심한다. 그녀의 열정은 지저분한 과거를 가진 나이트클럽 운영자 테드로스(에이블 "위켄드" 테스페이)에 의해 재점화된다. 그녀의 로맨틱한 각성은 그녀에게 영광스럽고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줄까, 아니면 그녀를 내면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으로 데려갈까?
출처: HBO
5. 등장인물
5.1. 주연
5.2. 조연
- 모제스 섬니 - 아이작
- 댄 레비 - 벤자민
- 일라이 로스 - 앤드류
- 레이첼 세노트 - 레야
- 하리 네프 - 탈리아
-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 데스티니
- 램지 - 본인
- 행크 아자리아 - 채임
5.3. 특별출연[4]
6. 방영목록
<rowcolor=#fe0000> EP. | 방영일 | 제목 | 링크 | |
<rowcolor=#fe0000> 러닝 타임 | 연출 | 각본 | ||
1 | 2023.06.04 | Pop Tarts & Rat Tales | ||
분 | 샘 레빈슨 | 각색: 샘 레빈슨 원안: 에이블 테스페이, 레자 파힘, 샘 레빈슨 | ||
2 | 2023.06.11 | Double Fantasy | ||
분 | 샘 레빈슨 | 각색: 샘 레빈슨 원안: 에이블 테스페이, 샘 레빈슨 | ||
3 | 2023.06.18 | Daybreak | ||
분 | 샘 레빈슨 | 각색: 샘 레빈슨 원안: 에이블 테스페이, 샘 레빈슨 | ||
4 | 2023.06.25 | Stars Belong to the World | ||
분 | 샘 레빈슨 | 각색: 샘 레빈슨 원안: 에이블 테스페이, 샘 레빈슨 | ||
5 | 2023.07.02 | Jocelyn Forever | ||
분 | 샘 레빈슨 | 각색: 샘 레빈슨 원안: 에이블 테스페이, 샘 레빈슨 |
7. 줄거리
8.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스코어 24 / 100 | 점수 0.4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18% | 관객 점수 4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5.6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1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3.7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F00D2><#fff,#bbb> ||
별점 2.6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2.0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 | 별점 / 5.0 |
가디언지 리뷰 (★)
텔레그래프지 리뷰 (★)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1,2화가 공개된 이후 평론가들의 평은 대체로 망작이란 반응. 감독의 전작에서 보였던 풍자와 비판은 사라지고 포르노그라피에 가까운 선정성만 남았다는 평들이 많다. # 로튼 토마토의 경우, 11개의 리뷰에 9%로 시작하며 완전히 망작이란 낙인이 찍혔으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조롱을 받고 있다. 이후 27%까지 올랐다가 점점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18%까지 떨어졌다.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열린 상영회에는 출연진 외에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CEO인 데이비드 자슬라브도 참석했는데 만족했다는 반응이라 자슬라브는 또 까이고 있다.
주인공인 에이블 테스페이(위켄드)의 연기력도 많은 혹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2022년 9월 4일 콘서트 도중 음정이 흔들리다 못해 완전히 목이 나가버려 공연을 중단 및 취소한 적 있었는데, 2023년 5월 24일 인터뷰에서 "당시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노래할 줄 모르는 배역에 과몰입해 노래하는 법을 까먹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혀 비난을 받기도 했다. #1 #2 정리글
9. 논란
2023년 3월 1일, 롤링 스톤에서 '더 아이돌: HBO의 다음 '유포리아'가 어떻게 '고문 포르노'가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 기사의 주된 내용은 기존 연출자였던 에이미 세이메츠의 하차와 샘 레빈슨의 전면적인 재촬영, 그에 따른 제작지연과 기괴한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본래 HBO에서는 2021년 11월 방영을 목표로 하여 2021년 6월부터 제작을 시작했고, 에이미 세이메츠가 연출을 맡으며 어두운 테마의 심리 스릴러물을 잘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7] 그러나 세이메츠는 막상 촬영을 시작하자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혔는데 롤링 스톤과 인터뷰한 정보원들은 'HBO에서 세이메츠에게 쓰레기를 던져주었다'고 평했다. 기사에서 언급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저예산+고비용 장소: HBO에서는 편당 9백만 달러, 총 5천 4백만 달러로 저예산 드라마[8]를 요구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은 값비싼 저택들과 클럽, 스타디움들을 배경으로 하길 원했다고 한다.
- 빡빡한 스케줄: 2021년 말에 촬영을 시작하여 2022년 4월에 촬영을 종료했는데, 세이메츠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에 출연할 예정이라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았고, 마지막화는 다른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에이블 테스페이는 7월 초에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온전하게 촬영에 임하기 어려웠으며, 샘 레빈슨은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2 후반작업으로 자리를 비웠다.
- 미완성 각본: 각본도 반 정도만 완성되어 있어서 세이메츠는 HBO와 제작자들의 권유로 연출과 동시에 각본을 써야 했는데, 초안의 경우에만 20번 이상의 수정을 거치는 등 매일매일 촬영을 할 때마다 각본이 달라졌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쪽대본이었던 셈. 때문에 제작진들은 극심한 피로를 느꼈고, 자신들이 뭘 찍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결국 2022년 4월, 에이미 세이메츠는 전체 6부작 중 80%를 완성시키고 마지막 화를 촬영하기 직전에 하차하고 말핬다. 그러나 자발적인 하차라기 보다는 제작자인 에이블 테스페이의 결정이 컸다고 한다. 그는 여주인공인 릴리로즈 뎁의 캐릭터의 비중이 더 크고, 이야기가 너무 '컬트적'이며, '너무 여성적인 관점에서 제작된 것'에 불만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진들에 따르면 이야기를 에이블 테스페이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 시키기에는 그의 스케줄 때문에 불가능했다고 한다. 상술한 대로 에이블 테스페이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었기 때문.
이에 대해 롤링 스톤과 인터뷰한 제작진들은 드라마가 한 편의 고문 포르노처럼 느껴졌으며, 세이메츠의 버전에서도 나체와 베드신이 포함될 예정이었지만 레빈슨이 연출을 맡으며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결국 5월, 샘 레빈슨으로 감독이 교체되고 재촬영에 들어갔을 때, 대다수의 제작진은 합류하지 않았고 배우들도 마찬가지였다. HBO에서 제작자들에게 모든 걸 일임하고 간섭하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의 제작 환경도 개선되지 않아 계속해서 쪽대본 상태로 제작진들은 촬영을 이어나갔고 과로에 시달렸다. 반면에 드라마의 방향성과 각본은 크게 달라졌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제2의 유포리아를 만들어내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예산[9]이 투입되었으며, 그런데도 완성도가 보장되지 못하는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10]
이 기사에 대해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에이블 테스페이는 트위터에 드라마의 한 장면[11]을 올리며 "(우리가 이런 씬을 찍어서) 화가 난거야?"라고 응수했는데, 반응은 좋지 못하다.
2023년 5월,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1~2화가 상영되며 상술한 폭로기사에서 밝혀진 줄거리가 사실이었음이 밝혀졌다. 현장에서도 반응이 심각하게 좋지 못하여 "드라마 버전의 클릭베이트"라는 평까지 나왔다고 한다. # #
10. 프로젝트 종료
극소수의 긍정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워낙 총체적 난국이었던지라 2023년 8월 28일 HBO에서 시즌 2 제작 취소을 통지했다. 부정적인 화제성, 저조한 평점들, 각종 구설과 논란만 남긴 채 끝나게 되었다.참고로 시즌 1 제작 및 공개 당시 HBO는 본 작품이 시즌제 시리즈인지, 리미티즈 시리즈[12]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출연진 인터뷰를 보면 모지스 섬니는 "나는 애당초 리미티드 시리즈로 알고 계약했다"고 밝힌 반면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는 "우리는 처음부터 시즌 2 제작을 생각하고 작품에 임했다"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11. 여담
-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5분간 받았는데, 이때 제니의 손키스 등이 화제가 됐다. #
- 한국 웹 한정으로 제작사에서 돈을 주고 칸 영화제에 상영하게 했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하였는데 사실무근이며 공식 초청작이 맞다. 해외 유튜버, 블로거 등이 돈을 주고 칸 '레드카펫' 초청권을 구매하여 레드카펫에는 오를 수 있는 사실을 누군가 오해하여 퍼트린 듯하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상영권을 돈주고 사고 파는 것은 어떤 전례도 없다.
일단 칸 영화제가 꾸준히 선호하는 A24[13]에서 제작했다는 점과 더불어서 본 드라마는 릴리로즈 뎁 출연작으로, 칸 구미에 맞는 작품이기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될 당위성은 충분하다. 당해 칸 영화제에 사생활 잡음이 있던 조니 뎁의 출연작이 영화제 공식 개막작으로 선정된 점, 프랑스 유명 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딸인 점 등. 또, 혹평이긴하나 일단 초청작이 화제가 되고 바이럴이 되면 베니스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를 견제해야하는 칸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다.[14] 경쟁부문에서도 꾸준히 혹평만 받는 감독들을 칸 측이 계속하여 초청하는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 무엇보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리모가 영화제 개막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본 드라마를 좋게 보았다는 말을 했다.
- <디 아이돌>의 저조한 흥행과 2023년 미국 작가·배우 조합의 파업의 영향으로 제작사 BRON은 파산했다.#
-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Rehearsal" "Music Video Shoot" "Dollhouse" 세 장면으로 최우수 안무상을 수상했다.
- 릴리로즈 뎁은 종영 후에 “제작 경험이 정말 좋았고,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됐다. 저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제 작품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춤, 노래, 이전에 해본 적 없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됐다. 저에게는 정말 성장을 할 수 있던 시기였다. 그래서 돌이켜보면 애틋하게 생각할 수 있고, 그게 무슨 평가를 받든 정말 자랑스럽고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
[1] 유포리아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2] 미국 인디 영화쪽에서는 나름 알려진 배우로, 메이저에서는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매기 패리스와 기묘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2012년 Sun Don't Shine으로 감독 데뷔했다.[3] 줄리베스 곤잘레스, 스티브 지시스가 대표적[4] 카메오, 게스트 출연 등[5] 감독의 전작 인기를 캐릭터 그대로 들고왔다.[6] 배우가 사고로 사망하면서 유작이 되었다.[7] 지금까지 만든 세이메츠 감독작은 전부 스릴러/호러였다.[8] 유포리아의 경우 시즌 1은 4천 7백만 달러, 시즌 2는 9천 700만 달러, 시즌 3는 1억 1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 게다가 유포리아는 특성상 비싼 장소가 필요한 드라마는 아니었다.[9] HBO의 모회사인 워너 브라더스가 어마무시한 속도로 수익이 나지 않는 프로젝트들을 폐기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대단한 프로젝트이다.[10] 기사에 따르면 2022년 9월까지도 추가 촬영이 이어졌지만 아직도 후반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최종본이 안 나왔다고 한다.[11] 롤링 스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여주인공 조셀린의 팔로워 수보다 낮다며 커버 화보를 찍는 것을 거절하는 씬.[12] 후속 시즌 없이 한 시즌으로 완결되는 시리즈. 대부분의 한국 드라마가 미국식 개념으로는 여기에 해당한다.[13] 2023년 기준으로 현재까지 칸 경쟁부문 본상 수상작만 해도 더 랍스터,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킬링 디어, 정오의 별, 존 오브 인터레스트 5편을 배출했다.[14] 비슷한 사례로 2022년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으로 초청된 영화 돈 워리 달링이 있는데, 감독과 배우의 불화가 담긴 영상들이 온라인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