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칸 영화제 | ||||
심사위원상 | ||||
제68회 (2015년) | → | 제69회 (2016년) | → | 제70회 (2017년) |
더 랍스터 | → |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 → | 러브리스 |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2016) American Honey | |
장르 | |
감독 | 각본 | |
제작 | 토마스 벤스키, 라스 크누드센, 루카스 오초아, 제이 반 호이, 푸야 샤버지안, 앨리스 와인버그 |
출연 | |
촬영 | 로비 라이언 |
편집 | 조 비니 |
미술 | 랜스 미첼 |
음향 | 시릴 홀츠 |
의상 | 알렉스 보베어드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37 : 1 |
상영 시간 | 163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2,290,649 |
북미 박스오피스 | $663,246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9,191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사샤 레인, 샤이아 라보프, 라일리 키오 주연의 로드 무비 영화.2016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DREAM.''' "혹시, 꿈 있어?” |
4. 등장인물
- 사샤 레인[1] - 스타 역
- 샤이아 라보프 - 제이크 역
- 라일리 키오 - 크리스탈 역
- 맥카울 롬바르디 - 코리 역
- 아리엘 홈즈[2] - 페이건 역
- 크리스탈 아이스 - 캣니스 역
- 베로니카 이젤 - QT 역
- 채드 콕스 - 빌리 역
- 개리 하월 - 오스틴 역
- 케니스 코리 터커 - 션 역
- 레이몬드 콜슨 - JJ 역
- 이사야 스톤 - 칼륨 역
- 윌 패튼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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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0 / 100 | 점수 7.2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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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79% | 관객 점수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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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3.0 / 5.0 | 관람객 별점 3.9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6.925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없음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7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7.8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7.4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6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86.36%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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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140214"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140214;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0214|{{{#!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7.50 / 10 | 관람객 7.54 / 10 | 네티즌 7.74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7.50 / 10 | 관람객 7.54 / 10 | 네티즌 7.74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7.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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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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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 ||평점 A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없음 |
American Honey offers a refreshingly unconventional take on the coming-of-age drama whose narrative risks add up to a rewarding experience even if they don't all pay off.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는 내러티브의 부재가 오히려 전에 본 적 없던 귀중한 경험이 되는, 청소년 드라마 장르 영화에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는 내러티브의 부재가 오히려 전에 본 적 없던 귀중한 경험이 되는, 청소년 드라마 장르 영화에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청춘만이 가지는 빛
꿈이 뭐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 전국을 돌며 잡지 정기구독권을 파는 이들은 매니저, 인턴 등 직급까지 갖추고 있지만 '가출팸'에 더 가깝다. 술과 약이 돌아다니는 승합차, 밤마다 벌어지는 파티, 내키는 대로 입는 옷과 몸에 그려진 타투. 자유로워 보이지만 이 허술한 공동체에서 벗어나면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10대들은 아슬아슬하다. 그 사이에서 제 나름의 꿈을 가져보는 스타(사샤 레인)의 빛은 어렴풋하지만 결코 꺼지지 않는다. 길 위의 청춘들이 가진 광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촬영에 매 순간 감탄할 수밖에 없다.
- 이지혜 (★★★☆)
꿈이 뭐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 전국을 돌며 잡지 정기구독권을 파는 이들은 매니저, 인턴 등 직급까지 갖추고 있지만 '가출팸'에 더 가깝다. 술과 약이 돌아다니는 승합차, 밤마다 벌어지는 파티, 내키는 대로 입는 옷과 몸에 그려진 타투. 자유로워 보이지만 이 허술한 공동체에서 벗어나면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10대들은 아슬아슬하다. 그 사이에서 제 나름의 꿈을 가져보는 스타(사샤 레인)의 빛은 어렴풋하지만 결코 꺼지지 않는다. 길 위의 청춘들이 가진 광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촬영에 매 순간 감탄할 수밖에 없다.
- 이지혜 (★★★☆)
근접 거리에서 포착한, 10대들의 진짜 표정
집을 나와 떠돌지만, 결국 집(home)을 찾아가는 여정. 승합차에 올라탄 십대들에게 노래(꿈)를 부르고, 자유롭게 연애하고, 밤이 되면 파티와 술이 제공되는 곳은 낙원이다.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은 아이들이 기거하는 ‘하루 동안’의 집을 근접관찰하며, 집의 의미를 묻는다. 미국 중서부의 광활한 길 위에 선, 십대들의 진짜 표정. 주연 스타를 연기한 사샤 레인의 원석 같은 연기가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의 표면을 살아있게 만든다.
- 이화정 (★★★☆)
집을 나와 떠돌지만, 결국 집(home)을 찾아가는 여정. 승합차에 올라탄 십대들에게 노래(꿈)를 부르고, 자유롭게 연애하고, 밤이 되면 파티와 술이 제공되는 곳은 낙원이다.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은 아이들이 기거하는 ‘하루 동안’의 집을 근접관찰하며, 집의 의미를 묻는다. 미국 중서부의 광활한 길 위에 선, 십대들의 진짜 표정. 주연 스타를 연기한 사샤 레인의 원석 같은 연기가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의 표면을 살아있게 만든다.
- 이화정 (★★★☆)
길 위의 클로즈업, 좁히고 밀착한 끝에 약동하다
가출팸 청소년들의 로드 무비. 아이들은 미니밴과 모텔을 오가며 음악에 취하고 춤으로 해방된다. 생존을 위한 비루한 밥벌이에 여전히 목이 매여 있지만 단순한 방황이 아니다.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로운 순간들을 잃지 않는 길 위의 드라마. 미국의 광활한 풍광에 매료되고 아이들의 솔직한 얼굴에 빠져든다. 다큐멘터리처럼 밀착한 카메라의 리듬이 마치 뮤지컬 같은 약동을 안긴다. 영화가 할 수 있는 어떤 것.
- 송경원 (★★★★)
가출팸 청소년들의 로드 무비. 아이들은 미니밴과 모텔을 오가며 음악에 취하고 춤으로 해방된다. 생존을 위한 비루한 밥벌이에 여전히 목이 매여 있지만 단순한 방황이 아니다.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로운 순간들을 잃지 않는 길 위의 드라마. 미국의 광활한 풍광에 매료되고 아이들의 솔직한 얼굴에 빠져든다. 다큐멘터리처럼 밀착한 카메라의 리듬이 마치 뮤지컬 같은 약동을 안긴다. 영화가 할 수 있는 어떤 것.
- 송경원 (★★★★)
미국 사회와 정책의 무관심 속에 오늘날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았다. 물질 만능주의로 인간성을 상실한 아메리칸 드림의 허와 실, 생계의 책임을 저버린 무책임한 성인들, 미국 전역을 떠돌며 돈을 버는 루저 집단의 모습속에 자신의 삶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 투하는 청춘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냉정한 현실을 담은 안드레아 아놀드의 연출력과 신예 사랴 레인의 현실적인 연기와 샤이아 라보프의 연기가 깊은 여운을 남기지만, 다소 긴 러닝타임이 약간의 지루함을 주고 있다.
- 최재필 (★★★☆)
- 최재필 (★★★☆)
클로즈업의 로드 무비. 촬영감독에게 경의를
- 김혜리 (★★★★)
- 김혜리 (★★★★)
멋대로 놀고 앓고 깨다
- 박평식 (★★★☆)
- 박평식 (★★★☆)
허황한 아메리카 신화의 폭력 속에서 반딧불이로 빛나는 청춘
- 허남웅 (★★★★)
- 허남웅 (★★★★)
통곡하지 않아, 노동요
- 이용철 (★★★★)
- 이용철 (★★★★)
세속적이고 유한한 것들의 아름다움
- 장영엽 (★★★☆)
- 장영엽 (★★★☆)
위로를 받고 싶다면 YES, 희망을 보고 싶다면 NO
- 김수진 (★★★★)
- 김수진 (★★★★)
꿈, 희망, 열정이 아니라 불안, 체념, 무모함. 젊음과 청춘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매혹적인 유스무비
- 박꽃 (★★★★☆)
- 박꽃 (★★★★☆)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위태로운 청춘에 취하고, 음악에 또 한 번 취한다
- 박은영 (★★★★)
- 박은영 (★★★★)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2,290,649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663,246 | 미정 |
8. 수상 및 후보 이력
-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작품상 후보
- 제27회 스톡홀름영화제 FIPRESCI상 수상
- 제37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기술공헌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영국작품상, 작품상 후보
9. 기타
- 폭풍의 언덕 개봉 후 감독이 2012년 미국 여행을 떠난 경험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 주연인 사샤 레인은 이전까지 한번도 연기 경험이 없다가 플로리다 해변에서 길거리 캐스팅 되어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샤 레인은 이후 헬보이 리메이크나 로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경력을 쌓는 중.
- 2016년 칸 영화제 상영 당시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이 운동화에 캐주얼 정장이라는, 칸 기준으로 파격적인 패션에 트랩에 맞춰 막춤을 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조연 대다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스팅 되었고, 대다수가 빈곤층 출신 청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 이후로도 일정 기간 재정적으로 지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