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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5 18:29:00

디플로메시 골드

1. 개요2. 게임 방법
2.1. 기본룰2.2. 기본 유닛2.3. 전략
3. 국가
3.1. 추천국3.2. 준추천국3.3. 보통3.4. 약체국
4. 용어들5. 그밖에

1. 개요

스타크래프트유즈맵.

보드게임인 Risk와 Diplomacy를 스타 유즈맵으로 각색한 것으로,[1]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디플로메시 맵들의 아버지뻘이 되는 맵.[2][3] 외국 soviet 길드에서 만든 7.7이 정식이다.[4][5] Soviet Gaming 클랜 소개

그 외에도 하양(플레이어 7)과 대결하는 통칭 "컴까기 버전"이 존재한다. 보통 맵 이름은 디플로메시 인공지능[6]이라고 되어있다. 아래 항목 참조.

디플로메시 골드는 다른 디플로메시와 달리 적은노력으로 많은 자본을 얻을 수 있는 공짜땅(공땅)이 있어서 이 공땅만 제대로 활용하면 초반에 엄청난 자원 확충으로 불과 5분만에 엄청난 병력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며 또 이로 인해 스케일 큰 전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플레이어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공중 유닛이 많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지상군의 힘싸움을 강조하게 되었다. 밀리와는 다르게 마치 중세시대의 머스킷보병들의 전투나 1차 세계 대전의 참호전과 같이 진형이 중요해지고, 탱을 해줄 탱크나 셔틀이 중요해지는 등 디플로메시 골드만의 특징이 살아있게 되었다.[7]

이맵은 공땅 때문에 초보와 고수간의 격차가 큰 맵이기도 하다.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플레이어 기량에 따라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수도 있는 맵이기도한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연표의 흐름에 따라 이벤트가 등장하는 역사 유즈맵 같은 경우엔 신라나 고려같은 한반도국가가 1대1로 중국을 이기는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디플로메시 골드에서는 그런게 가능하다. 상대가 초보면 폴란드가 체코를 이길 수 있고, 헝가리가 체코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스페인은 못이긴다.[8]

그리고 이 맵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나누는 기준이 다른 디플로메시 류의 맵과는 약간 다르다. 보통 디플에선 특수 유닛이 강한 나라가 강대국인 경우가 대개지만, 골드에선 그렇지 않다. 위치[9], 건물 테크[10]가 좋은 국가를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공방에서는 특수 유닛이 좋은 체코, 시리아, 스페인이 인기가 많을지 모르지만, 디플로메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길드에서는 추천국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프랑스, 독일, 소련, 루마니아,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2. 게임 방법

2.1. 기본룰


다른 디플로메시맵처럼 하나의 국가를 고른다.

도시ㅡ원통 돌 지형물의 근처를 점령한다.[11]
수도ㅡ원통 철 지형물을 점령하면 특수 병력을 사용할 수 있다.
2:00~1:30 동안에 세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하여 적군과 싸워 굴복시키는 것이 이 겜의 본래 목적이다.

2.2. 기본 유닛

(영웅 유닛의 변환 우선 순위는 위에서부터 아래 순입니다.)
※ 사거리 이유로, 정면 전투에서는 보통 일반 소총수를 사용한다.[27]
때문에 영웅 고스트는 인구수를 줄이는 용도로 사용된다.[28]
Tip : 영웅 고스트 수도[29]를 점령하여 인구수를 줄인 다음 수도를 파괴한 뒤 다시 일반 고스트를 생산한다.
조합에 따라 영웅 고스트의 효율도 달라질 수 있다. 기갑을 앞세워 접근하여 공격한다면, 결코 약하지 않다.

2.3. 전략

3. 국가

3.1. 추천국


추천국[60] 별 순위 : 루마니아 = 이탈리아 > 프랑스 > 소련 > 유고 > 독일 = 그리스 (> 폴란드)
프랑스는 이탈리아의 특수 유닛을 활용하지 못하면 오픈턴/1턴이 현저히 적어지기 때문에 장점이 반감된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방어하기 좋은 지형이고, 배럭을 많이 지어 물량을 폭발시킬 수 있는 점이 좋다. 특수 유닛인 아콘은 보통 오픈턴 용도로 사용하고 버려지는게 정석이다.[64]
유고슬라비아 주변에는 여러 공땅이 많고 (이탈리아, 그리스, 체코 등) 체코 보병을 활용한 사탄 플레이나, 스타포트/드랍쉽을 활용한 공땅 플레이가 모두 활용 가능한 국가로 추천된다. 단, 주변에 독일이 있는 경우 체코를 누가 먹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게 된다.[68] 유고슬라비아는 분명히 프루탈 다음으로 가장 쌘 나라임이 틀림없지만, 플레이의 난이도가 이탈리아급으로 어려워서 이 나라를 잘하는 유저는 거의 드물다. 오픈턴은 추천국중에서 제일 쉽지만 1턴 이후부터는 운영하기가 제일 까다롭다.
그리스는 이탈리아와 같이 공땅 접근성이 좋아서 디플골드에서 쌘 나라중 하나이다. 단점은 기본 건물이 부족하고, 건물을 지을만한 공간도 부족해서 돈은 많은데 확장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있다. 또한 그리스는 하는 사람이 잘 없다보니 연구가 많이 되지 못한 편이다.

3.2. 준추천국

파일:Diplo Pol.png
폴란드는[69] 입지가 좋기 때문에 체코를 점령하여 사탄 플레이를 하게 된다. 보통은 소련이나 독일이 선택되기 때문에 다인 플레이에서 좋은 편은 아니다.

3.3. 보통

3.4. 약체국

4. 용어들

5. 그밖에


하양(플레이어 7)과 대결하는 통칭 "컴까기 버전"이 존재한다. 보통 맵 이름은 디플로메시 인공지능[119]이라고 되어있다. 플레이어측은 선택할 수 있는 국가가 맨 위쪽의 국가들로만 제한되어있고, 이런 맵이 그렇듯이 PVE이다. 하양은 60초가 지나면 Anywhere(어디서나)에 테란 인공지능이 작동하는데 무려 최고 난이도인 인세인이다. 인세인에 관련된 정보는 스타크래프트/인공지능 항목 참조. 에씨비나 메딕, 발키리는 자주 안 보이지만 인세인 인공지능답게 공격 병력들이 정말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진다. 벨기에나 스코틀랜드 같은 걸 골라버리면 그저 낭패. 물량이 토나올 정도로 많아서 이 맵은 보통 1시간이 걸린다.

[1] 국가, 국경이 나뉘어져 있고 공중 유닛의 영향력이 적고 지상군의 힘 싸움이 중요하다는 점 등의 특징을 공유한다. Risk도 유즈맵으로 만들어졌었다. 유행은 타지 못했던 것 같다.[2] 만들어진지 무려 20년이나 되었다! 1999년에 0.1 버전이 나왔고 2004년에 마지막 버전인 7.7이 나왔다.[3] 스타 무한도전에 나온적도 있다. 디플로메시, 역사 유즈맵 중에서는 유일하게.[4] Soviet Gaming과 여러 수정자들이 제작하다가 정식 버전이 제작 중단되어 7.7이 최종 정식 버전이다. 웨스트, 유럽, 아시아 등에서 자주 플레이 되던 버전이 7.7이고, 이를 전문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한 곳은 웨스트/유럽쪽의 서양 플레이어들이다. 이를 따라 아시아 서버에도 클랜이 생기게 되었고, 피시서버가 흥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피시 서버에도 클랜이 생기게 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여러 유즈맵 커뮤니티에서 7.7이 정식이라고 하는 것이지, 특정 한국 길드에서 정한 기준을 가지고 7.7이 정식 버전이라고 각주가 달려있었던 것은 사실이 아니다.[5] 랜덤은 디플길드 waxis나 dpm에서 랜덤화한 것이 정식이다.[6] 헬버전이 붙는 경우도 있음.[7] 사탄 플레이를 위주로 West서버의 Soviet Gaming을 대표로 한 여러 외국 길드들이 오픈턴 개념을 도입했으며, 이를 한국의 여러 디플로메시 길드가 드랍쉽 / 이탈리아 셔틀 등을 활용하여 오픈턴 / 1턴 미네랄 획득량을 극대화 하여 한국 게이머들이 외국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지기도 했었다.[8] 물론 상대가 공땅을 모르거나 실력이 형편 없을 경우에만.[9] 공땅을 먹기에 적합한 위치이냐 아니냐.[10] 핀란드같은 경우 특수 유닛은 좋은 편이지만 팩토리, 스타포트가 없어서 약소국이다.[11] 건물을 띄워놔도 점령할 수 있다.[12] 보통 체코 보병을 상대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13] 건물 테러, 확장, 공땅전, 또는 적 기갑 테러에 사용된다[14] 기갑을 좀 섞으면 효과가 더 좋다.[15] 소총수한테도 조금 밀리지만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16] 심지어 땅값도 3개 합해서 1200원이다.[17] 하지만 프랑스 근처에는 포르투갈 창병이 있다...[18] 하지만 4업부터 고스트나 시리아 보병이 선점하고 있으면 내리는 족족 녹는다.[19] 상대의 방업이 창병의 공업과 같다면 공격력은 제자리걸음이다.[20] 다만 수송선을 타고 있을 때 극대화된다.[21] 포톤을 부수고 다음 포톤 공격까지의 간격이 짧다.[22] 다만 알제리 창병/일반 창병에게는 약하다.[23] 수송선 한 대 분량으로 포톤을 깨부술 수 있다.[24] 적 병력이 적을 때는 쓸만하다.[25] 장기전이 되면 메딕이 안 죽고 누적이 되므로 조절이 중요하다.[26] 병력 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27] 영웅 고스트의 사거리는 일반 고스트보다 짧기 때문에 먼저 공격을 받는다.[28] 영웅 유닛은 인구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29] 스위스, 소련, 오스트리아, 터키.[30] 특정 지역을 장악할 때 사용한다.[31] 좌측 상단에 인구수가 갱신되기 때문에, 인구수를 빠르게 높여 블러핑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32] 하지만, 체력이 낮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방업 효율이 떨어진다.[33] 웬만하면 뽑지 않는 것이 좋다.[34] 때문에 보통은 전투기를 몰래 모은다.[35] 미사일이 전부 적중하면, 업이 크게 차이 안 나면 한 방이다.[36] 발키리와 커세어를 두려워해 전투기를 잘 안 뽑는다.[37] 영웅 고스트는 인구수를 안 먹기 때문이다.[38] 하지만 그 이상을 뽑는 것은 비추천한다.[39] 접근할 때 뒤에 있는 고스트의 공격까지 맞기 때문.[Tip] 전투에서 기갑 병력은 고스트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Tip] [42] 전투기는 병력 밀집도가 매우 높아서 기갑을 잘라먹기 쉽다.[43] 소총수는 진동 공격이다.[44] 팽팽할 때 영전에 돈을 쓰면 지상병력이 바로 밀린다.[45] 터렛/체코 보병/ 발키리/ 커세어.[46] 약칭 : 시리아 마린 드랍[47] 보통 사탄국이 사탄에 전념하고 있을 1턴에 강력하게 찌른다.[48] 1턴에 치명타를 못 입히면 가망이 없다.[49] 바로 GG를 받아낸다. 또는 게임 내내 주도권을 쥔다.[50] 등등 다양한 전략/전술적 활용이 가능.[51] 별칭 : 108 체보.[52] 1턴에 극사탄을 하며 체코 보병을 최대한 살린 뒤, 2턴 시작과 동시에 추가 체코 보병과 함께 공격한다.[53] 높은 세금(2,2500)과 체코 보병+ 후속 소총수로 상대를 압도한다.[54] 모든 자원을 사탄에 투자하여, 소총수를 뽑을 여력이 없다.[55] 시마 드랍에 매우 약함.[56] 소량 발키리가 명확한 카운터이기 때문에 좋은 전술은 아니다.[57] 루마니아가 1턴에 폴란드까지 사탄하는 것을 역이용.[58] 1포르투칼 창병+6 공병( SCV )[59] 포르투갈 창병을 먼저 뽑아서 루마니아 야전포를 최우선으로 제거.[60] 추천국의 기준은 입지와 공땅 접근성으로 나뉜다.[61] 혼자 할 때, 최대치를 약 18,750원을 오픈턴에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한 수송선의 루트의 포인트를 모르면 할 수 없다.[62] 용어들 참고.[63] 루마니아 존재의 90%[64] 이 맵에서 근접 유닛은 가성비가 떨어져서 활용도가 낮다.[65] 앙카라를 미리 뚫어놔서 시리아 진입이 용이[66] 잔존 소련 소총수가 많음.[67] 사탄을 기본으로 깔고, 공땅전은 덤이다. 분배가 중요하다.[68] 그런 이유로 독유전이라 해서 매니아들이 따로 연습하기도 한다.[69] 소련과 독일과 체코가 없을 경우.[70] 폴란드, 유고, 프랑스의 기갑류에 비하면 활용도가 높다.[71] 이런 이유로 매니아 사이에서는 독체전을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평가는 갈리지만 6:4 정도로 독일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72] 물론 이탈리아만큼은 아니다.[73] 스페인 탱크(영웅 드라군)로 프랑스 안으로 드랍해서 파일런만 치는 방법도 있다.[74] 알제리 창병만 제거하면, 같은 방식으로 알제리 수도 또한 먹을 수 있다.[75] 스웨덴 기병이 2기만 있다면, 초반에 드랍쉽 1개 분량의 보병류 병력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76] 주변에 있는 국가들이 하나같이 강대국이다. 루마니아, 체코, 그리스,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소련, 독일 등.[77] 리버를 보유하게 되면 포톤 사거리 밖에서 때릴 수 있어 소모 비용이 0이다.[78] 오스트리아는 좁은 땅과 체코 진출 강요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국가다.[79] 이유는 스위스 소총수가 트리거 상으로 오스트리아 소총수보다 상위의 특수 유닛이기 때문이다.[80] 디플 내에서 배럭이 하나만 있는 국가는 영국이 유일하다.[81] 하지만 견제를 당하면 배럭이 적어서 복구하기 힘들다.[82] 특히 초반 보병/시리아 보병 폭탄드랍을 주의.[83] 어떤 조치를 취하든 불리한 건 불변이다.[84] 소총수 외에는 상성이 없다.[85] 물론 랜덤맵일 경우에는 주변국이 없을 확률이 매우 적다.[86] 아일랜드 테러병은 창병 특수 유닛인데, 포르투갈 창병 또한 창병 특수 유닛이다. 비교한다면 포르투갈 창병이 더 좋기 때문에 포르투갈 창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87] 또한 수도를 점령하면 반플을 통해 일반 창병을 사용할 수도 있다.[88] 하지만 핀소 1:1에서는 고스트와 섞어서 빠르게 포토를 뚫고 힘싸움을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89] 체코 보병은 디플로메시 골드에서 매우 좋은 유닛 중 하나로 꼽힌다.[90] 약칭 : 옾턴 / 옵턴 / 0턴[91] 한국에서는 오픈턴 ( 약칭 : 옾턴 ) 외국의 디플 클랜이나 다른 디플, 역유맵은 여기를 대개 1턴이라고 칭한다. 과거 디플클랜에서는 오픈턴을 1턴으로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이 몇 번 제기되었으나 그냥 묻혔다.[92] 공땅을 안다고 오픈턴을 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 오픈턴을 할 줄 모른다면, 공땅도 돼지 목에 진주 목걸에 불과하다.[93] 오픈턴에는 보통 8,000 이상의 미네랄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국가마다 차이는 있다.[94] 오픈턴 이후 계속 240 sec 마다 턴이 반복된다.[95] 오픈턴과 달리 1턴은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이를 완벽히 다룰 수 있다면, 당신의 실력이 B급 이상이다.[96] 약칭 : 공(空)땅 / 공짜 땅[97] 초보와 중수를 나누는 벽[98] 수송선(드랍쉽/셔틀)로 파고들어서 점령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건물을 띄워서, 공병( SCV )로 포톤을 통과하여 땅만 점령하기도 한다.[99] 약칭 : 유래가 불분명하다.[100] 독일/루마니아가 대표적으로 사탄에 강한 추천국. 다른 국가들은 사탄플레이가 중심이 되면 오히려 뒤처진다. 예외로, 소련/프랑스는 하이브리드로 적절히 사용한다.[101] 체코 보병/독일 야전포.[102] 약칭 : 파워 아프리카[103] 초창기에는 주로 드랍국이 썼다. 하지만 근래에 보다 효율좋은 플레이가 많아 사용하지 않는다.[104] 이후 공땅전으로 이끈다면 분명 효과적이다.[105] 약칭 : 파워 스칸디나비아[106] 보통 사거리 6 이상인 병력으로 파일런만을 부수어 먹는다. 시간이 꽤 걸린다.[107] 약칭 : 반 쯤 지은 서플[108] 소련반플 터키완플하면 일반고스트가 나온다[109] 약칭 : 일반 고스트[110] 영웅 소총수로 일부 전환하며 계속 물량을 늘린다.[111] 공땅전에서는 소수전/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영웅 소총수를 쓰기도 한다.[112] 약칭 : 시리아 마린[113] 소형/낮은 사거리 때문.[114] 테러로 상대 테크/업글 마비. 또는 공땅전 점령.[115] 상대보다 높은 자원으로 대규모 드랍을 통해 상대의 거의 모든 건물을 마비시켜 넉다운시킨다.[116] 보통 드랍국이 한다. Ex) 프랑스. 이탈리아.[117] 프랑스 기준 오픈턴 최대치 14500, 1턴 시마드랍 최대치 19850.[118] 그리스 배틀이 벙커 부술 때 꽤나 유용하다.[119] 헬버전이 붙는 경우도 있음.[120] 사람이 많아서 공땅 먹을 자리가 없음.[121] 예를 들어서, 보병 유닛으로도 전차를 때려잡는다든가(업그레이드당 추가 공격력이 무려 2), 전투기 유닛으로도 수송기(셔틀)유닛에 전혀 흠집을 못 낸다든가... 가장 악랄한 전법은 수송기에 알제리 창병을 태운 뒤 빠르게 적군으로 날아가 그 위에 드랍해버리는 것. 그래도 접근성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골드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