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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01:24:52

라그나 크림슨/설정

파일:라그나 크림슨 한글 로고.png


1. 개요
1.1. 수룡인과 기1.2. 용과 마력1.3. 세력1.4. 지역
1.4.1. 레제1.4.2. 가네스1.4.3. 태양신교권1.4.4. 게헨나 홀1.4.5. 아메리카 대륙

1. 개요

만화 라그나 크림슨에 등장하는 설정들을 정리한 문서.

1.1. 수룡인과 기

1.2. 용과 마력

1.3. 세력

1.4. 지역

초능력 아니면 마법이 존재하거나 용이 있는 등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총기류도 현대식 총기류가 존재하는 데다가, 비행선이나 자동차까지 있는 세계관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식 총기류는 수룡인들도 마법으로 알 정도다. 극이 진행되면서 작품의 배경이 다름아닌 지구이고 전쟁으로 망해서 다시 재건된 세상이라는 정황들이 드러난다.[6] 결국 크림슨의 꿈을 통해서 묘사된 과거에서 미국이 멸망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류문명이 한 번 멸망하고 작중 시점이 되기까지 아주 긴 세월이 흐른 것으로 보인다. 용의 여섯 혈족과 태양신교가 설립 → 태양신교와 포효의 일족이 게헨나 홀 공방전 → 알테 마티아와 볼테 카무이의 인간 시절 → 알테 마티아가 날개의 왕으로 등극 → 날개 혈족의 침공에 의해서 라크샤가 살해당하고 오르토 졸라와 타라텍트라가 날개의 혈족에 편입 → 작중 시점인 현재로 추정. 참고로, 작중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오르토 졸라와 타라텍트라의 인간 시절은 역사책에 나올 만큼 옛날 일이고, 다른 사건들도 그 사이에 긴 간극이 있다. [7] 65화에서 비늘의 왕, 월린룡 코우 텐란의 등장과 함께 현재 시간대가 레이와 530년으로 드러났다. 현실에서 레이와 시대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니 만약 그대로 적용된다면 라그나 크림슨의 현재 시간대는 2548년인 셈.[8]

1.4.1. 레제

작중 등장하는 국가이자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살았던 곳이다. 신의 변덕으로 용들이 멸망시켜 버렸다. 본래는 단 한 명을 제외하고서 전부 죽을 예정이었으나 사신 라그나의 각성한 변수가 생긴 상태다.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는 듯하다.[9]

1.4.2. 가네스

레제 왕국의 인근 국가로 레제 왕국의 도시 도나피엘을 노리고 침공해온 전적이 있는 국가. 하지만 전쟁 중에 갑작스런 낙뢰에 군이 궤멸했다고 한다. 위치는 이베리아 반도 남부로 추측된다.

1.4.3. 태양신교권

아프리카 대륙으로 추측된다.

1.4.4. 게헨나 홀

대륙 중앙에 있는 커다란 틈새이자 포효의 혈족의 지하요새. 현실의 인도에서 출발하여 카자흐스탄을 건너 러시아까지 닿을 정도로 긴 협곡으로, 태앙신교는 오랜 세월동안 이곳을 공략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66화에서 미지의 층이 보여졌는데, 꼭 다수의 인원이 사는 거주구로 보인다. 바그람 곁에 인간처럼 보이는 여성도 그렇고, 시그마리오가 "평등하게 구원받는다"는 말을 보면, 포효의 혈족 외에 바그람이 다스리는 인간 집단이 있고 이들이 사는 거주구로 추정된다.[15]

1.4.5. 아메리카 대륙

현실의 아메리카 대륙. 크림슨의 회상을 보아 미국은 멸망한 듯 하다. 조아의 왕 기르제아의 설명에 의하면 용왕들이 태어난 곳이자 고향이라고 하며, 조아의 혈족이 수련하기 알맞는 장소라는 소개를 보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절대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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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오니카는 물가에 있으면 수면 서기 수행이 정석이라 말했고 은장병단이었던 유고도 무장을 한채로 30초 3세트를 자주했다고 한다. 최소 은장병단이나 레오니카 수준의 수룡인들은 물위에서 달리는게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2]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인간 마법사는 옷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한쪽 팔이 이형이라고 크림슨이 파악했다.[3] 태양신교의 멸룡도사 라던가 관련 기술 등등.[4] 눈의 혈족이 태양신교에게 패해 왕을 제외한 상위룡이 없다고 한다.[5] 날개의 혈족이 멸망해 용 전체에 큰 타격이 생겼음에도 여전히 태양신교가 열세인 판국이라고 한다.[6] 실존하는 총기와 차량이 등장하고 현실과 똑같은 세계지도가 나온다.[7] 이미 이전에 크림슨이 인간에서 날개의 왕으로 등극 → 용신에게 반역했다가 패배한 역사가 흐른 뒤다.[8] 1화의 시작 연도가 태양력 498년으로 나온다. 이를 계산하면 2050년도에 서력이 아닌 태양력으로 교체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그 이전에 세계가 멸망직전까지 간 것을 예상 가능하다.[9] 16화에서 크림슨이 자신이 만든 이공간에서 지구본을 띄웠을 때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10] 사신 라그나의 등장으로 용들이 전멸했음에도 피해가 굉장히 크게 보인다만, 라그나가 사신으로 각성하지 못한 본래 역사에서는 라그나를 제외하고선 전부 죽었다. 3315명이나 살아남은 것도 본래의 역사와 비교하면 기적.[11] 흥미를 잃었는지 신이 존재 자체를 잊어버렸을 뿐인데 이를 제 1위계가 확대해석해서 신의 기억에서 사라진 것은 그대로 없애버려야 한다며 멸망시킨 것이다. 오르토 졸라도 설령 멸망시켜야 한다고 해도 왕족만 없애면 나라 구실을 못한다며 마티아가 지나치다고 인정한다.[12] 상위룡과의 싸움을 위해 뇌의 리미터를 해제해 싸운탓에 전신의 근섬유가 아작나면서 전치 3일의 부상을 입었다.[13] 반도이며 아프리카 대륙으로 추정되는 태양신교권이 육안으로 보이고, 지브롤터 암벽으로 보이는 지형이 존재한다.[14] 라그나는 수십 년간 변화없던 용들의 세력 중 하나를 궤멸시킨 독보적인 전력이다. 아군이면 누구보다 든든하나, 적이되면 누구보다 위험한 핵폭탄이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15] 그런데 포효의 일족에 속하는 환무룡 루포와가 인간 내장을 간식삼아 먹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포효의 혈족이 일부 인간을 보호하는지가 의문이다. 이를 두고 적대하는 인간(태양신교)에게는 가차없지만, 게헨나 홀에서 보호하는 인간들은 완전히 보호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