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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6 12:48:41

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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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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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범죄, 드라마, 이세계, 추리
작가 이혜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6. 01. 07. ~ 2016. 11. 17.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기존 세계4.2. 평행 세계
5. 설정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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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신령>을 연재했던 이혜.[1]

2. 줄거리

내가 살려면 또 다른 내가 죽어야 한다!
불치병을 앓던 주인공 이시현은 담당 의사에게 "더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시도해 보시겠습니까?"라는 말을 듣는다. "당연한 것 아닙니까?"라고 대답한 주인공은 의사의 소개로 수명을 늘려줄 수 있다는 장소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박사가 평행세계의 자신을 죽여야한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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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2016년 1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됐다.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그 당시 작업하던 화인 23화를 기준으로 반 이상을 그렸다고 한다. 아마 2016년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완결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2016년 11월 17일 총 46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기존 세계

4.2. 평행 세계

5. 설정

6. 평가

스토리면에서는 호평이 많지만 연재시절 인기 순위는 거의 아래였다. 대부분 프롤로그와 1화만 보고 내용이 어렵다고 단정짓고 보지 않았기 때문. 평가가 인기 순위에 비례되지 않는 사례 중 하나.

7. 기타



[1] 본작이 두 번째 작품이다.[2] 정확한 병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몸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한다.[3] 자신과 철천지원수인 신민한 검사를 열받게 하기 위해 마음도 없이 신민한의 여동생인 신유아와 사귀었다. 신유아는 진심으로 이시현을 좋아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신민한 검사와 한바탕 다툰 후 홧김에 저지른 짓일 뿐 이시현도 뼛속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신유아가 순수하게 자신을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꼈고 대신 신유아에게 잘해주는 것으로 마음의 빚을 갚으리라 마음먹는다. 그러나 이기적이고 까칠한 성격 때문에 신유아에게 잘 대해주기는 커녕 신유아에게 상처를 주거나 섭섭하게 만드는 일이 많았고, 자존심 때문에 그 직후 사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곤 했다. 둘이 싸우고 나서 화해할 때조차 신유아 쪽이 포용력 넓게 이시현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지 이시현이 그녀의 화를 먼저 풀어준 적은 없었던 듯하다. 오죽하면 이시현의 친구인 연우연도 이시현 편을 들어주지 않고 "헤어져 버려요. 본인 때문에 울고 있는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는 놈은 자격도 없는 놈이에요."라고 이시현이 보고 있는 앞에서 신유아에게 말했을 정도. 정말 헤어지라는 뜻으로 한 말이라기보단 이시현을 질책하고 신유아를 두둔해주느라 한 말이긴 하지만.[4] 본편에선 나름의 이유라도 있었지만 원래는 그 나름의 이유도 커버할 수 없었다고.[5] 상사랍시고 이시현과 한대원을 갈궈댄 일이 결국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다. 이시현이 고분고분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게 문제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시현은 윤성하와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자기가 잘못한 일은 얌전히 받아들이는 성격이다. 물론 그의 가치관이 언제나 바르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신민한보다는 훨씬 나았다.[6] 아무리 사이가 나쁘다고 해도 이시현에게 꼬투리 하나만 잡으면 검사 옷 벗겨서 시골에 처박겠다고 사람 면전에서 악담을 퍼붓는다거나, 여동생인 신유아에게 애인(실은 이시현이다.)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사무관(즉 이쪽도 공무원)인 한대원에게 여동생 뒷조사를 시켰다.[7] 사실 원래 죽이려고 노린 것은 이시현이었으나, 괴물 같은 신체능력을 가진 이시현을 죽이고 거짓자백을 해줄 만한 킬러를 구하기 어려워 윤성하로 타깃을 바꾼 것이었다. 이시현을 노린 이유는 똑같이 을의 입장이면서도 신민한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피력하는 이시현을 동경하는 동시에 질투했기 때문.[8] 물론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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