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colbgcolor=#30B2E5> 렉터스 LECTUS | |
| 파일:LECTUS Logo.png | |
| 기업명 | 주식회사 렉터스 |
| 설립 | 2017년 9월 30일 |
| 창업자 | 박상근(CEO) |
| 기업 구분 | 벤처기업 |
| 업종 | 교육서비스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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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Create Your Own, LECTUS |
대한민국의 국내 건축 관련 온라인 교육 업체이자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업체,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 상세
| 당신의 창작을 응원 합니다! Create your own, LECTUSㅣ LECTUS 브랜드필름 63초 |
렉터스는 창작활동을 하는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건축분야 부터 시작하여, 디자인, 게임까지 분야까지 시장에 없었던 그 분야에 맞는 특화된 온라인/오프라인 강의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주력 강의로는 CAD나 Rhino, 스케치업과 같은 프로그램 관련 강의들이다.
이러한 강의들이 나온 이유는 수능이나 입시, 자격증의 경우에는 메가스터디, 에듀윌과 같은 전문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많은 반면, 건축 혹은 디자인 분야에서는 해당 분야에 특화된 교육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현재는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과거에는 해당 분야 학과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여 창작하는 법에 대한 교양이나 전공 과목 등이 설립되지 않아 대부분의 학생들이 유튜브나 선배들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배웠다고 한다.
온라인 강의 서비스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워크샵 등을 개최하고 전국 학생 연합 단체나 각종 공모전, 행사들을 후원하면서 단순한 온라인 강의 업체를 넘어서서 진정성 있게 각 분야의 창작자를 다방면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3. 서비스 종류
3.1. 온라인 강의
앞서 상세부분에서 기술하였듯 각 분야에 특화된 강의를 전문가가 진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들은 대부분 건축사사무소 소장 혹은 부장 이상들로 이루어져있거나, 대규모 외주를 진행하고 있는 실력있는 프리랜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강의 구성 자체가 어떠한 난이도별로 되어 있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프로그램 설명부터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하나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원리도 함께 설명해주는 편이다.다만, 아쉬운 점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건축 분야에만 집중되어 자주 신규 강의가 나오는 편이고 나머지 분야는 신규 강의 출시가 더디며, 강의 종류도 적은 편이다. 신규 강의가 출시되는 시기는 보통 3~4주 간격으로 1달에 1개 이상은 나오는 편이다. 별도로 신규 강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요청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은 없으나 고객센터를 통해서 의견을 얘기할 수는 있다.
비슷한 플랫폼인 클래스 101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기회를 코칭권이라고 하여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반면, 렉터스는 강사 질문하기 게시판을 통해 언제든지 강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그리고 글쓴이가 굳이 비밀글을 설정하지 않기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2. 렉-크레이션 (커뮤니티)
" 렉-크레이션은 모기업인 렉터스의 창작활동지원 프로젝트로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세미나, 전시, 행사, 제작 등 어느 분야든 협력/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크리에이터들의 커뮤니티가 보다 확장될 수 있도록 렉-크레이션이 직접 협력/운영한 행사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 렉-크레이션 사이트
2022년 5월 갑자기 등장하여,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나 전시, 제품 들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오는 사이트다.'
지금까지의 글들을 보면 렉-크레이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식 서포터즈단인 렉-크리에이터가 작성한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이트에 따르면 렉-크리에이터는 1년에 2번 정도 모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3.3. 통합 고객센터
렉터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고객센터가 빠르다고 유명하며 운영시간이 평일 10:00 ~ 18:00이라고 나와있지만, 그 외의 시간에도 랜덤하게 상담원이 응대해준다고 한다.다만, 단점으로는 콜센터가 없어 오직 채팅으로만 하여야 하는 데, 생각보다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