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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15 08:46:49

렌지맨

렌지맨
レンジマン
파일:렌지맨.jpg
장르 히어로
작가 모리 타이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쇼가쿠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주간 소년 선데이
레이블 소년 선데이 코믹스
연재 기간 2006년 27호 ~ 2007년 39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6권 (2007. 11. 16.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권 (2009. 01. 14. 完)

1. 개요2. 줄거리3. 특징
3.1. RANGEMAN3.2. 단점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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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인 모리 타이시의 두번째 단행본 출판작. 쇼가쿠칸의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2006년 27호부터 2007년 39호까지 연재되었다. 학산문화사에서 정발되었으며 국내 번역은 오경화수월. 작가의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약간 고전만화의 느낌이 다는 스토리 취향이 요즘의 독자에게 잘 먹히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국내에서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본국인 일본에서도 6권으로 종결된데다 분량제한으로 멤버중 일부는 최종화에 나온다. 하지만 단순한 플롯에 질리지 않고 고전적인 열혈주인공과 난폭하고 새침때기(?) 여주인공의 엇갈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부족하나마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2. 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인 오츠카 렌지는 16년 동안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이 100번이나 고백에 실패한 인생.무려 강백호의 두 배다 게다가 망상이 폭주하는 경향도 있어 이리저리 오해하고 혼자 짝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 와중에 101번째 대상인 아이코와의 데이트(를 잡은 것이라고 오해한 채로) 장소로 가다가 후카의 촬영현장을 그냥 뚫고 지나가는 등 폭주하다가 Dr. 오기쿠보와 렌지 그린이 있던 싸움현장에 말려버리고 어쩌다 속아서 렌지 레드로 변신하게 된다.

3. 특징

최근엔 보기드문 열혈 폭주 고교생주인공변신 히어로물이란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주인공도 미역머리에 가까운데다 코도 둥근들창코다. 표정도 이리저리 망가지는 와중에서도 마이페이스만은 무너지지 않는 등 7~80년대 만화가 2000년대 후반에 나타난 느낌마저 준다. 그림체 역시 소위 모에 그림체와는 상당히 다르다.둔하다는 건 요즘 주인공과도 닮았다

3.1. RANGEMAN

줄거리의 핵심인 렌지맨은 변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두근두근 파워'라는 데서 얻는다(...) 이 두근두근한 정도에 따라서 변신시 얻는 힘까지 차이가 난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주변조차 안 보일 정도인 오츠카 렌지는 그 덕에 가장 중요한 전력이 된다. 문제는 이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두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첫째는 알몸이 되는 것과(이것만 해도 큰 문제다.) 또 하나는 변신의 원천인 두근두근 파워가 모두 소멸하는 관계로 두근두근 파워를 얻었던 대상 즉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까지 소멸한다는 것. 단순히 사랑이 식는 정도가 아니라 만났다는 기억조차 없어져 버린다. 이 문제는 4권이 되어서야 개선된다...[1]

3.2. 단점

위에서 언급한대로 작품의 특성이 상당히 최근의 만화의 풍조와는 동떨어져 있는데 독특하긴 하지만 단순한 플롯과 설정[2], 고리타분한 묘사와 폭주가 지나쳐 답답한 주인공 폭력녀 히로인 등이 요즘 대세에 맞지 않는 면이 있다. 또한 그림체 역시 소위 모에그림체가 대세인 요즘 독자취향에 맞을지는 미지수(그렇기에 더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나마도 연재가 빨리 끝나버리는 바람에 몇몇 캐릭터는 제대로된 활약도 못하고 심지어 전투신 한번 등장하지 않은데다 최종화에서 언급 한번 없는 대원도 있다. 고작 5명짜리 전대인데도... 마찬가지로 스토리 전개 또한 마지막에 갑자기 보스가 쳐들어오는 급전개가 벌어지는 등 소드마스터의 분위기도 살짝 풍긴다. 사실 작가가 설정이나 스토리를 대충 짠 것도 있는데 심지어 조연급 캐릭터의 이름은 나오지도 않거나 이름만 나오거나 하면서 1회 등장하는 엑스트라의 풀네임은 따로 밝히는 경우도 있었다.

4. 등장인물



[1] 그나마도 완전히 개선된건 아니라서 기억은 잃지 않지만 그 감정의 두근거림이 약해진다. 이 상태일땐 싸울 수는 있으나 기존과 같은 강함을 발휘 할 수 없기에 최대 성능을 발휘하려면 결국 리미터를 해제해서 기억을 담보로 해야한다.[2] 제목 및 전대의 이름에 렌지가 들어가는데 오기쿠보와 사쿠나가 도망쳐왔고 적들의 본거지인 별 이름도 렌지인데 주인공 이름도 렌지다.[3] 렌지맨으로 변신하면 사랑의 기억과 두근거림을 잃는 것을 알게 되어도 자신의 사랑이 모자라서라고 말할 정도로 착해빠졌다. 이 모습에 닥터 오기쿠보가 반성하고 리미터를 제작했을 정도.[4] 위 5권 이미지[5] 사망보상이 있지 않냐라고 하니 "아 그거야 있지 안심하게 난 자네 빚을 내가 떠 안고 동생들까지 부양해야 되나 해서..."라고 한다... 그러자 오쿠다는 "부양해 주세요"라고 하는데 그러자 또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까진 못 해!" 한마디로 답이 없다[6] 구멍을 뚫었다고 한다...[7] 당연히 이때 오쿠다의 기억이 사라졌는데 어차피 같은 전대라 다시 반하게 된다.[8] 몸 뿐만 아니라 또래와 비교해서 연애 경험도 적은 것으로 묘사된다.[9] 처음 본 렌지가 인형이라고 언급한 적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10] 렌지별에선 어리고 섹시한 아이일수록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역시 답이 없는 별이다...